어느 순간 숨을 쉬어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억지로 크게 한숨을 쉬는데 어떨 때는 후련하고 어떨 때는 소용 없어요. 음식 체한 것처럼 공기가 명치에 걸린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십년도 넘은 증세라 죽을 병 같진 않고 이유가 궁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명하기 힘든데..
ㅜㅜ 조회수 : 881
작성일 : 2023-01-26 23:40:23
IP : 175.115.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6 11:42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역류성식도염 의심됩니다
2. ...
'23.1.27 12:58 AM (221.151.xxx.109)심장 검사는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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