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Gb=4&CNTN_CD=A0002890868
맨 밑에 시리즈 기사 링크 있습니다. 대학생들 기획기사로 상도 받았고,
제가 관심있는 주제인데 딱히 책이 없거든요. 단행본 2권 찾았는데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아이들: 느린 학습자와 발맞춰 걷기.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계선 지능인의 경우 일반학생과의 차이가 눈에 띄지 않아 교육 시기를 쉽게 놓치게 된다. 본인이 경계선 지능임을 깨닫지 못한 채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알 수 없는 어려움도 마주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룰루랄라 Wee센터'의 곽현정 실장은 실제로 많은 경계선 지능 아동이 '다른 아이들과 큰 차이가 없는데, 자꾸 또래 관계 문제가 생기는 아이'로 분류되곤 한다고 말한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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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경계성 지능인
오마이뉴스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3-01-26 12:03:21
IP : 125.141.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6 12:04 PM (1.233.xxx.247)명백한 특수도 인정을 거부하는데 현실적으로 절대 인정안하죠
2. 어릴때
'23.1.26 12:05 PM (220.117.xxx.61)어릴때 생각해보면 한반에 경계성 지능장애 꽤 있었던거 같아요
부모님중에도 계시고 친구들도 그랬고
그러다보니 왕따같은것도 살짝 생겼었고 그랬어요
세밀하게 분류해서 교육환경이 이루어졌으면 해요.3. ,,
'23.1.26 1:54 PM (118.235.xxx.28)열에 하나가 경계선인데도 그들을 위한 특수교육은 전무하죠 진짜 일상에서 흔한 경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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