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돌봄이요

..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23-01-26 10:29:55
교육받고 당근에서 보고
처음 하고있어요
용돈만큼 벌고있는데
고용인 사정으로 자주
어떤날은 오지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금액도 확 줄더라구요
업체 통해서 해도 저렇게 일방적으로
오지말라고 하는거 다 공제하고
지급되나요?
아이들이랑 당황하고 힘들까봐 꾸준히
지각 결근 한번없이 원할때까지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저런일 생기니까
조건 맞는곳으로 바로 가나보다
생각도 들어서요
IP : 223.62.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26 10:31 AM (59.6.xxx.136)

    장부 아이돌보미 교육받고 하세요
    4대보험 퇴직금 되고
    일방적 취소는 사용자가 패널티가 있어서
    24시간안에는 못해요

  • 2. 원래 그래요
    '23.1.26 10:43 AM (106.102.xxx.31)

    직장인은 덜 하지만 엄마 상주집은
    (재택근무 포함)친정엄마 오신다.남편 월차다
    친정에 간다.오늘 집에 누구 온다 등 별핑계를ㅠ
    첨엔 너무 힘들어서 썼지만 남의 손 빌려 편해지니
    돈 아끼려구ㅠ

  • 3. ..
    '23.1.26 11:00 AM (223.62.xxx.170)

    재택이에요
    정부돌보미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4.
    '23.1.26 11:03 AM (121.135.xxx.250)

    정부 아이돌보미도 이용자 측에서 꼭 하루 전날,
    즉 패널티 취소 요금 내는 시한 바로 전에 취소하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게되면 돌보미는 하루 그냥 일없이 쉬는 것이고,
    시스템 처리 시간상 다른 가정에도 갈 수 없어요.
    여기는 정부 아기돌보미에 대해 너무 긍정적인 면만 보시는데,
    페이도 민간보다 적고 그래서, 그만두시고 그냥 아파트 카페나
    기타 개인적으로 알아 보고 일하신다고 해요.

  • 5. 맞아요
    '23.1.26 11:33 AM (211.206.xxx.191)

    정부 아이돌보미는 이용자 취소가 더 당당하죠.
    무노동 무임금이라
    이용자가 취소에 대해 미안해하지도 않아요.
    다만 잦은 취소를 하면
    다른 가정으로 갈아타게 되는 거죠.

  • 6. 마찬가지
    '23.1.26 1:08 PM (115.41.xxx.112)

    유치원 방학이라 며칠 할머니집에 보내도 취소되고 아이 아파도 취소되니 마찬가지라고 봐야되요.
    그래도 불가피한 일 아니고 수시로 취소해버리면 맞벌이집으로 가심 덜 할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8247 카카오에서 120억 투자받은 걸그룹 8 ..... 2023/01/26 4,448
1428246 2월부터 iptv에 천공채널 생긴대요 (KT) 6 ... 2023/01/26 2,038
1428245 이삿짐은 어디까지 싸놔야 하나요? 6 ... 2023/01/26 1,840
1428244 윤가가 마구잡이식 압색을 하는건 뭐든 쥐고있다 별건수사로 써먹.. 9 세계 2023/01/26 1,820
1428243 보험관련 세금 문의드려요 1 2023/01/26 329
1428242 쌀 함량 최대로 많은 국수가 뭘까요 8 .. 2023/01/26 1,201
1428241 박수홍보다 3살 많은데 손주가 초등학생이에요 17 .. 2023/01/26 5,595
1428240 강아지 삶 13년 오래산건가요? 14 .. 2023/01/26 3,439
1428239 대통령 집무실 실탄 분실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를 압.. 5 ... 2023/01/26 1,765
1428238 오~~ 여러분 예보가 바뀌었어요. 7 ㅇㅇ 2023/01/26 7,175
1428237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ㅡ '연금 고갈' 공포마케팅하는.. 2 같이봅시다 .. 2023/01/26 738
1428236 아프다고 다시 연락하는 3 2023/01/26 2,265
1428235 며느리가 참아야지 ! 시어른이 참냐? 23 며느리가 참.. 2023/01/26 6,119
1428234 뭐든 코로 냄새먼저 맡고 먹는사람?? 14 ... 2023/01/26 2,689
1428233 이런 사람 본적 있으세요 2 ㅁㅁ 2023/01/26 1,875
1428232 회사에서 기획.문서작성 달인이신 분 계실까요? 3 직장인 2023/01/26 1,488
1428231 코로나 2번 걸리고 면역력 떨어져서 암 걸릴 수도 있나요? 1 코로나 2023/01/26 3,384
1428230 올리브유 식용유처럼 써도 되나요 16 2023/01/26 5,850
1428229 옆 팀 직원 땜이 피곤해요 1 피곤 2023/01/26 1,366
1428228 정말 안수영이 좋으신가요?-사랑의 이해 29 2023/01/26 4,733
1428227 일본산 점안액 눈찜질 제품 12 .... 2023/01/26 2,593
1428226 셀프 염색에 대한 느낌 5 해님 2023/01/26 3,673
1428225 변호사분들. 질문할께요. 가석방 12 변호사 2023/01/26 1,676
1428224 이제 각자의 시간을 갖자 7 허허 2023/01/26 2,918
1428223 간헐적단식으로 20키로 감량 15 ㅇㅇ 2023/01/26 8,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