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는 이제껏 없었지만,
혹시나 상비약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가장 무난한 알러지약은 무얼까요?
당연히 병원서 처방받아야 하나요?
약국에서 지르텍 사가세요
외국여행갈땐 꼭 사가는 약
지르텍요
설사약 사가셔요. 가벼운 장염 약 같은. 유럽은 설사 멈추는 약을 약국에서 안 판다는 걸 거서야 알았어요... 한국에서면 약 하 알로 해결될 것을... 초등애가 2박3일 꼼짝 못했어요. 그나마 한국분들께 부탁해서 약 먹고 나아서 나머지 여행 일정 가능했네요.
지르텍이랑 타이레놀 꼭 챙겨가시고…
밴드랑 연고 소화제요.
아이 있으면 해열제도 준비해 가셔요.
저는 외국가면 알러지 없어지던데요
신나서 구경 많이 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상비약 다 챙겨가야죠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위염약
챙겨 가시는 것 좋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서도 약이 좀 달라질 것 같아요
알레르기비염있다고 하면 주로 보라색 약을 주는데 바로 항히스타민제입니더. 그냥 항히스타민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지르텍은 넘 비싸요. 성분같은 싼걸로 사세요
해열제 소염진통제 꼭 챙겨가소서. 아세트아미노펜이랑 이부프로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