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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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가족논문 비추 날리라는 선동질
1. ...
'23.1.25 7:58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한동훈가족 논문 수사 왜 안한데요?
외숙모가 오죽 실력이 없으면
조카하고 공동저자일까?2. ㅇㅇㅇ
'23.1.25 7:58 PM (119.198.xxx.171)아니 수사 왜 안하는거죠? 이 대머리 아자씨는 봐주는거예요?
3. 내로남불
'23.1.25 8:01 PM (106.101.xxx.84)조국 때처럼 탈탈 털어야지... 검찰이 압수수색 안하니 이런 거라도 하잔 말이 나오는거
4. ....
'23.1.25 8:1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80081?sid1=001
연세대는 해당 공문 '본조사 결론'에서 "연구자는 친인척 미성년자 등 특수관계인과 논문을 발표하는 경우 연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해고 부실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피조사자(이 교수)는 친인척 미성년자가 제1저자이며 내용상으로도 허술한 논문의 교신저자로서 이름을 올리고, 부실학술 의혹을 받는 저널에 논문을 게재해 연구자로서의 책임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 피조사자가 올바른 연구윤리를 숙지하여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연세대는 연구부정 의혹에 대해서는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부당한 저자 표시' 관련 "피조사자는 교신저자로서 역할에 의문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글닥(google doc)를 통해 작성을 지도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조사자가 교신저자로서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했다....
대학은 '부실학술지 게재 의혹' 관련 "해당 논문 투고 1주일 만에 해당 저널에 바로 게재되고 에러바(오류 막대)가 누락된 점 등에 비추어 해당 저널은 부실학술지라는 강한 의심이 든다"면서도 해당 저널이 논문 게재 이후인 2021년 8월에 부실학술지 목록에 등록되었으나, 이는 피조사자가 해당 논문을 투고한 2019년 이후의 사정이므로 피조사자가 투고 당시 해당 저널이 부실학술지임을 알고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 학술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연세대 연구윤리진실성위의 판단에 대해 미주맘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좀 우롱당한 기분이 든다"면서 "이의제기를 하든, 저희들의 입장을 따로 밝히든, (추후 대응 관련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불만을 나타냈다.5. …..
'23.1.25 8:18 PM (211.185.xxx.26)조국 기준으로 털어야지 뭐하냐 검찰
한동훈 이중잣대 비양심이네6. 살아있는 권력
'23.1.25 8:36 PM (125.132.xxx.178)살아있는 권력일수록 의혹만으로도 털어야한다던 양방이 한동훈아닌가? 빨리 수사 해야지
7. 어라
'23.1.25 9:07 PM (118.221.xxx.129)안농운 딸 한지윤 논문 말하는 거죠?
어디 가면 비추 날릴 수 있나요?
비추 날리러갔는데 삭제된 글이라고 나옴8. ..
'23.1.25 10:07 PM (110.70.xxx.66)왜 삭제했대요 지들도 쪽팔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