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013시즌을 앞두고 딱히 아픈 곳도 없었는데 새로운 소속팀 적응이란 이유로 대표팀을 외면했다.
2010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따면서 빅리거로 롱런할 계기를 마련했는데,
정작 KBO와 2013 WBC 당시 류중일 대표팀 감독이 부르자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690441
두 아들은 한국국적 포기(미국 국적)
딸은 한국 미국 이중국적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