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글은 혹시나 알아볼까싶어 지웁니다
1. ...
'23.1.25 4:05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전적으로 맡아 봐주는거아니면 마트 장보기 주문할때 가끔 주문해주고 돈은 안주셔도돼요
2. 말씀드려요
'23.1.25 4:06 PM (122.32.xxx.116)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세요
육휴때는 수입이 줄어든다 그래서 돈 못드린다
복직하고 다시 일하면 애 봐주시면 돈 드리겠다
그러니 지금은 일 그만두지 마시라3. ...
'23.1.25 4:06 PM (125.176.xxx.120)일 그만 두시니 똑같이 드려야죠.
(보통 시터 시급과 동일하게)
이런 건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말 나와요.4. .......
'23.1.25 4:06 PM (211.250.xxx.45)아이고야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엄마 여차저차 복직하면 드리지만
육휴기간은 월급도 줄고 돈드릴형면피 안된다....라고
엄마가 일을 그만두니 부담이된다라고....
어던 어머니신지 모르지만 상의도없이 그만두시고 수입이 많은거소아닌데 기대하실듯
갑갑하시겠어요 ㅠㅠ5. 육아
'23.1.25 4:07 PM (39.7.xxx.49)휴작하는데 딸에게 돈받을려고 관둔건 4시간도 힘들어 관둔건데 아기를 어떻게 보고 얼마를 달라고 저런데요?
도둑이 따로 없네요 저러고 노후 보장하라 할거고
손주를 노후 연금으로 생각하는듯 하네요6. ....
'23.1.25 4:07 PM (220.122.xxx.137)육아휴직 냈는데 왜 엄마에게 돈 줘요??
7. ᆢ
'23.1.25 4:07 PM (121.167.xxx.120)엄마하고 의논하고 결정하세요
여기 쓰신대로 휴직기간에는, 외벌이고 힘들다고 말씀 드리세요
82에도 입주해서 손녀 보는데 60만원 받는다하니까 금액 적다고 하던데요
각 가정 형편대로 상호 이해 해서 결정 하세요8. 확답도
'23.1.25 4:08 PM (113.199.xxx.130)안듣고 미리 일을 그만 두시는건 아닌거 같은데
언제 맡겨도 맡겨야 하는 일이니
본격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시점부터 드리는거로 얘길해보세요9. ....
'23.1.25 4: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어머님께 말씀드려서 육휴기간 동안은 도와주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세요.
그 기간은 어머니가 도와주실 것도 없고
애 키우는거 솔직히 버겁지도 않습니다.
누가 와서 도와주지 않아도 애 키우고 집 깔끔하게 살림 다 가능합니다.
그 기간에 친정엄마한테 돈까지 드리면서 도움 받아야 하는거 없습니다.
그건 솔직히 핑계대고 친정 생활비 도와드리는거에요.
도움 받을거 없어요.
미용실 가거나 그럴 떄 1년에 몇번 와 달라고 하면 됩니다.
육아휴직 마치고 복직할 때 도와달라고 하세요
휴직을 몇년 하실지는 모르지만 2~3년 쉰다면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복직하면 되니
그떄 100~ 150만원정도 드리면서 도와달라고 하면됩니다.10. 육아
'23.1.25 4:08 PM (175.223.xxx.72)휴직 했는데 왜 엄마가 관둬요?
11. ...
'23.1.25 4:08 PM (218.144.xxx.185)봐달라고도 안했는데 저러는건 돈 안줘돼요
12. ....
'23.1.25 4: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혼자 애 못 봐요...
전 그냥 어머니가 돈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네요.13. ㄹㄹㄹ
'23.1.25 4:0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혼자 애를 왜 못 봐요
친정엄마가 쉽게 돈 생길 핑계 만드시는것 같네요.....14. 의논해 보시는게
'23.1.25 4:10 PM (222.98.xxx.31)어떨까요?
솔직하게 내 처지 말하고
출산휴직을 쓸거니
엄마 수입 선에서
시간을 맞추시면 어떠냐고?
물론 나중에 복직하면
일반적인 시세를 드릴 수 있다고
솔직한 게 최선입니다.
우물우물하다가 섭섭한 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15. ...
'23.1.25 4:10 PM (220.122.xxx.137)시어머니라고 하면 난리날 상황이예요
16. ...
'23.1.25 4:10 PM (112.220.xxx.98)좀 쎄하네요
부탁드린것도 아닌데 혼자판단으로 일까지 그만두시고;;
너혼자 애 볼수 있을것 같냐 하시는거보니 육아에 관여 많이 하실것 같고...17. 전
'23.1.25 4:12 PM (121.162.xxx.151) - 삭제된댓글도와주신다기에 엄마가 일 끝나고 도움주신다는줄 알았어요.
엄마가 하루종일 풀타임으로 일하는건 아니시니까요
그냥 뭐 나이도 있으시니 계속 일하시는것도 아닌거같긴한데...ㅠㅠ
머릿속이 복잡합니다18. 결국
'23.1.25 4:13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생활비가 필요하신건데
육휴한데 와서 애봐주겠다는건
죄송하지만 자식이지만 호.....구......19. 손주로
'23.1.25 4:13 PM (110.70.xxx.129)노후대책 끝난듯
20. ..
'23.1.25 4:14 PM (115.160.xxx.183) - 삭제된댓글울 언니. 같은상황인데 육휴 1년동안
하루에 3~4시간은 무급 딸보고 손녀본다고 놀다와요.
같은아파트.
복직하더라도 시터만큼은 못받는다고.
남처럼주고 어떻게 애들이 돈모으냐고..
지금도 그집 반찬 과일대느라 생활비가 배로 늘었다네요.21. 님 엄마가
'23.1.25 4:15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원글 엄마가 잔머리(죄송) 꼼수 쓰는 겁니다.
원글님이 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할 상황이네요.22. 근데
'23.1.25 4:16 PM (116.42.xxx.47)아직 출산도 안했는데 어머니는 왜 그만 두신건가요
친정이 가깝나요
어머니께서 돈을 생각하고 그만둔것보다
진심 도움주려고 그만 둔거겠죠
본인이 꼭 안벌어도 되는 상황인거고
이런건 엄마랑 직접 대화를 해보세요
육휴하는 동안은 매일 오는것도 아닐테고요23. ㅇㅇ
'23.1.25 4:20 PM (200.68.xxx.30)큰실수 하셨네요. 생활비 부족하신분이 직장 관뒀다면 최소 그만큼은 주셔야죠.
24. ㅁㅁ
'23.1.25 4:2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에구
아닌건 아니라 해야하는데
우째 코꿰이실듯 ㅠㅠ25. 노후대책
'23.1.25 4:21 PM (222.116.xxx.12) - 삭제된댓글그 아이 키우면서 노후대책 하실겁니다.
그리고 나면 어머니 다른데 일 못하고 다시 애를 낳고
친정 생활비 대야 하면 그 방법을 쓰더라고요
그담은 노후 책임,26. ..
'23.1.25 4:22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님이 부모님 노후 끝까지 책임 질거 아니면 도움받지 마세요.
육휴 쓰고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고 부부가 키우면 돼요.
지금 바로 잡으세요.27. ᆢ
'23.1.25 4:23 PM (58.140.xxx.105)손녀딸 5살까지 돌봐주었지만 돈 백원 안받았어요
도움주고 싶어서 봐주는건데 ,봐주니 돈 좀 다오 는 할머니의 마인드가 아니죠
육휴 낼수있으니 혼자 보세요.육휴 끝나면 그때 생각해보시고요28. ㅇㅇ
'23.1.25 4:26 PM (115.40.xxx.215)이해가 안가요
육휴중인데 왜 그만두고 오시는지…
그리고 얼마를 드려야 하냐 묻기보단
남편이 육휴에 엄마에게 돈주고 애 맡기는거 좋아할까요
육휴를 안쓰면 모르겠지만..
이런일로 남편과 사이 나빠질 수 있어요
이건 좀 조심스러워야해요
친구들 친정엄마에게 맡긴경우 끝이 안좋았어요
나중에 아이가 도움 필요없어질 시기가 되면 특히 난감해요
경제력이 없는 부모님들은 아이디컸다고 생활비 끝기가 참 애매하구요29. 무슨 엄마가
'23.1.25 4:27 PM (59.8.xxx.220) - 삭제된댓글손주 봐주겠다면서 잔머리를 굴리겠어요
육휴 받는것도 아실텐데
처음엔 엄마도 좀 쉬시면서 가끔 도와주다 복직하면 본격적으로 맡아 해주실 생각이겠죠
자식이 너무 넘겨짚는거 아니예요?
저도 울 딸한테 3억 해주고 1년정도 돈이 묶여서 1억정도 대출 좀 받아달랬다가 난리 났었어요
엄마돈 3억 가져갔으니 그거 돌려받기전에 필요해서 1억 대출 받아달라는건데도 자기가 필요할때 받을건데 왜 해줘야 되녜요ㅎ
자산이 50억쯤 되고 현금은 애들 전세금으로 다 빌려줘서 잠시 융통하는거라 해도 무슨 큰손해 나는줄 알고 팔짝 뛰어요
에구, 됐다하고 마통 빼서 쓰고 애들한테 절대 주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연말에 5억쯤 들어올게 있어서 집이라도 사게 보태주려고 했는데 걍 꼭 쥐고 있으려구요
부모가 왜 자식돈 빼먹으려 하겠냐구요ㅎㅎ30. 영통
'23.1.25 4:29 PM (106.101.xxx.17)저런 분이면 아예 애 맡기지 마세요.
뒤에 엄청난 것이 옵니다.31. 샤랄
'23.1.25 4:43 PM (106.101.xxx.134)저런 분이면 아예 애 맡기지 마세요.
뒤에 엄청난 것이 옵니다.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33874 | 직장다니면서 이런 차별은 첨입니다. 19 | ㅇㅇ | 2023/01/27 | 9,960 |
1433873 | 지금 티비조선에 적우 6 | .. | 2023/01/27 | 3,201 |
1433872 | 여고생 한방 다이어트약 불가일까요 15 | .. | 2023/01/27 | 1,825 |
1433871 | 강남쪽은 코성형비 얼마나 하나요? 3 | Dd | 2023/01/27 | 1,923 |
1433870 | 베란다에 이틀 둔 찹쌀도너츠가 굳었는데.. 5 | 어찌 | 2023/01/27 | 3,544 |
1433869 | 이거 보셨어요? 중국 패륜녀 3 | ... | 2023/01/27 | 6,151 |
1433868 | 띠관련 속설들 뭐가 있을까요? 11 | 음 | 2023/01/27 | 1,924 |
1433867 | 연말정산 인적공제 장애인 질문 2 | 연말정산 | 2023/01/27 | 1,006 |
1433866 | 가수 현숙씨요 완전 동안 아닌가요.?? 8 | .... | 2023/01/27 | 2,457 |
1433865 | 알 꽉 찬 암꽃게 살 수있을까요? 7 | ㅎ | 2023/01/27 | 1,395 |
1433864 | 관리하는거 나이들수록 티 날까요? 10 | 궁금 | 2023/01/27 | 4,878 |
1433863 | 장항준 감독 아쉬워요 66 | ooo | 2023/01/27 | 28,034 |
1433862 | 70대 어머니들 헤어스타일 어떤 머리하셨어요? 14 | .. | 2023/01/27 | 3,724 |
1433861 | 53세...지금까지 경제활동 해본게 딱 6개월..저 같은분 얼마.. 56 | .... | 2023/01/27 | 16,370 |
1433860 | 고추가루 팍팍 친 짜장면 먹고싶네여 4 | 다이어트 | 2023/01/27 | 997 |
1433859 | 로션없어서 아이크림 발랐더니 얼굴이 살아나네요ㅋㅋㅋ 7 | . . | 2023/01/27 | 5,753 |
1433858 | 쪽파 사놓고 피곤해서 못다듬고있어요ㅠ 8 | 며칠째 | 2023/01/27 | 1,786 |
1433857 | 김건희 또 터졌네. 36 | ... | 2023/01/27 | 20,164 |
1433856 | 안쓸인잡 김영하 3 | ... | 2023/01/27 | 6,087 |
1433855 | 간호학과 어머님들 봐주세요. 13 | ㅠ | 2023/01/27 | 4,897 |
1433854 | 올림픽금메달리스트가 선생님이라니! 7 | 와 | 2023/01/27 | 4,983 |
1433853 | jtbc 세개의 전쟁 결방 이유가 뭘까요? 2 | 궁금 | 2023/01/27 | 2,197 |
1433852 | 부산 바람 많이 부나요? | 태풍 | 2023/01/27 | 1,187 |
1433851 | 꼭두의 계절드라마 7 | 엠비씨 | 2023/01/27 | 3,122 |
1433850 | 미간 보톡스 리터치 해보신 분? 5 | 50대 | 2023/01/27 | 2,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