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꺼풀 수술 자꾸언급하는 형님
쌍꺼풀도 이젠 다처져서 다시 해야할 판이구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ㅎㅎ
또 그러시면
형님도 하세요~ 저도 다시 하려구요 이번에 절개로 땡겨야겠어요
난 겁나서 못한다 하면
에이~ 눈썹,아이라인 문신도 하시면서
해버릴까봐요 ㅋ
기분좋은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
혹시 볼까 원글은 삭제합니다.
1. 꺼플어님
'23.1.25 12:04 PM (112.151.xxx.95)쌍꺼풀 ...
2. 또라이네요
'23.1.25 12:05 PM (118.235.xxx.184)님 쌍꺼풀에 집착하는 거 보니 그 동서도 엄청 하고 싶은가 봐요 ㅋㅋ 집착 그만하고 그냥 수술해버리고 말지 ㅋㅋ
3. 아
'23.1.25 12:06 PM (183.99.xxx.254)오타 고쳤어요 ^^;
감사4. 음
'23.1.25 12:07 PM (175.193.xxx.50)열등감 덩어리라 그래요. 그냥 무시하세요ㅎㅎ
5. 질투
'23.1.25 12:10 PM (118.235.xxx.38)원글님이 예쁘니 질투나서 깍아내리려고 그러는거예요
6. 다시하게
'23.1.25 12:10 PM (113.199.xxx.130)병원비좀 보테 달라고 하세요~
7. 원글이
'23.1.25 12:12 PM (183.99.xxx.254)저 그렇게 안예뻐요 ㅠㅠ
8. 제 생각도
'23.1.25 12:32 PM (222.120.xxx.13)원글님 눈이 이뻐서 질투?ㅎ
저도 경험 있어요
젊을때 산악회 다녔는데 회원들이(여자들) 저보고 자꾸 눈이 이쁘다고하니
같이 다니던 열살많은 언니가
한번은 제게 눈 감아보라고..
왜요? 그랬더니 쌍꺼풀 수술한 자국있나보자는데 허걱했어요
저 수술 안했고 못생겼는데 그중에 눈은 쫌 나아서..ㅋ
그 언니 질투가 빚어낸 헤프닝으로 친구들이 결론냈던 추억이 있네요
아마 원글님 형님이 은연중 질투가 났었나봐요 ㅎㅎ9. ㅡㅡㅡ
'23.1.25 12:36 PM (183.105.xxx.185)본인보다 못났던 애가 더 이뻐져서 질투 폭발 .. ㅎㅎ
10. 런투유
'23.1.25 12:38 PM (211.106.xxx.210)쌍커플 잘 되셨나봐요
형님도 은근하고픈가봐요
한번 해보세요 형님
하시면 너무 이쁠거같아요라고
인사해주세요11. .....
'23.1.25 12:46 PM (211.221.xxx.167)부러우세요?형님도 하세요.
아니라고 그러면 자꾸 제 상꺼풀 얘기하길래 관심있는줄 알았죠.
관심있으면 말씀 하세요.알아봐 드릴께요.
요즘은 가술이 더 좋아져서 아주 잘 될꺼에요.12. …
'23.1.25 12:53 PM (125.247.xxx.159)형님 못난이~!
그냥 지그시 웃어 넘기세요. 뭐라고 대응하기도 유치하네요13. 한번씩
'23.1.25 12:55 PM (125.177.xxx.70)눈썹문신 안아프셨어요 아프다던데
오늘보니 흐려졌네요
저아는 사람도했어요 편하죠?
계속 걸고 넘어지세요
tv연예인 얘기하다가도 그사람도 한거죠?
저사람도 한거에요?14. ㅎㅎ
'23.1.25 12:58 PM (183.99.xxx.254)저는 형님이 눈썹, 아이라인 문신한거
관심도 없고 언급도 안했어요.15. 버럭
'23.1.25 1:05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하세요
안 그러면 안 고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