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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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수급 불안정한것도 없는것도 비싼것도 아닌데, 가스요금 폭등
이미 국제 가스가격은 정상화 된지 오래 조회수 : 972
작성일 : 2023-01-25 08:51:20
IP : 203.247.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민이 봉
'23.1.25 8:52 AM (203.247.xxx.210)2. ㅇㅇ
'23.1.25 9:07 AM (116.42.xxx.47)이번주 여론조사 보면 윤이 잘하고 있다
나이 먹은 노인네들 그리고 경상도가 30프로대를 유지시키고 있네요
저 콘크리트 지지층이 깨지지않는 이상
이대로 쭉 가는거죠
제발 늦기전에 정신들 차리면 좋겠네요
나라가 아작이 나고있어도 아닥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네요3. 가스
'23.1.25 9:16 AM (61.105.xxx.165)'7개국과 20년간 장기공급.'
그럼
이번에 올린 요금은 누가 먹고 있나요?4. ....
'23.1.25 10:48 AM (211.234.xxx.237)문재인 대통령때 이미 계획
본인 임기때는 적자예상에도 안올리고 버티다 차기 대통령 임기때로 인상미뤄뒀었네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대선 직후인 내년 4월부터 잇달아 오른다. 전기요금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가스요금은 5월과 7월, 10월 총 세 차례에 걸쳐 인상된다.
한국전력은 27일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내년 전기요금에 적용될 기준연료비가 4월과 10월에 각각 ㎾h당 4.9원씩 인상된다”고 밝혔다. 기후환경요금도 4월부터 ㎾h당 5.3원에서 7.3원으로 2원 오른다.
가스요금도 내년 5월부터 오른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2022년 민수용 원료비 정산단가를 내년 5월과 7월, 10월 3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2.3원 상승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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