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대(공익)다녀오니 장점

아웃겨 조회수 : 3,888
작성일 : 2023-01-25 07:53:50
자취 하는데 동그랑땡도 해먹고
고추전도 해먹고 ㅋㅋㅋㅋ

참고로 공익할때 그 기관에서 살뜰하게
별걸 다 시켜서 ㅎㅎ 애가 난생처음 온갖 전을 다 만들고 맨날 시장 심부름 다니고 했어요.
명절전에는 하루종일 전부치고 와서 허리아프다고 그랬거든요.
그때는 안되어보였는데, 지금은 생존능력이 높아져서 다행입니다. ㅋㅋ

IP : 223.38.xxx.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사
    '23.1.25 7:58 AM (58.231.xxx.119)

    좋네요
    손 많이 가는 동그랑땡을

  • 2. ㅇㅇ
    '23.1.25 7:59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처음 휴가 나온 아들과 1박으로 휴양림으로 여행을 갔는데
    휴양림에는 없는 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짐들이 많았어요
    아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섬주섬 양쪽 팔에 끼면서
    이런 건 다 내 몫이지 하는데
    씩씩해 보이는 건 1도 없고 안쓰럽기만 했어요 ㅠ
    비리비리 하거든요.

  • 3. 에휴
    '23.1.25 8:05 AM (220.122.xxx.137)

    얼마나 힘들었을지 웃프네요

  • 4. ㅇㅇ
    '23.1.25 8:06 AM (119.198.xxx.18)

    오히려 귀찮아서 안해먹을거 같은데
    아드님이 부지런하신거죠 뭐

  • 5.
    '23.1.25 8:16 AM (121.167.xxx.120)

    군대 가기전에는 공부만 했는데 다녀 오더니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자기 방 청소 하고 명절땐 설거지 담당이고 재활용 분리수거도 잘하고 완전 살림남으로 거듭 났어요

  • 6. ....
    '23.1.25 8:35 AM (211.234.xxx.225)

    이쯤되면 제딸도 군대보내고 싶네요.ㅎㅎ

  • 7. ...
    '23.1.25 8:47 AM (113.60.xxx.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 공익 근무하는 동안 운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기사 자격증 하나 따놓고..제가 뭘 하고 있으면 도와주려고 하고 점점 사람꼴 되어가는데.. 요리랑 청소은 아직도 꽝이네요

  • 8. ㅇㅇㅇ
    '23.1.25 8:51 AM (222.234.xxx.40)

    우리 아기들이 살림남이 되어 돌아오는구만요

  • 9. ㅇㅇ
    '23.1.25 8:55 AM (118.235.xxx.22)

    살림남..
    전혀요
    옷도 허물 떨어지듯이 벗고
    속옷 런닝은 빨래 바구니에 패대기 치면서 던져놓더군요
    얼마나 싫으면 저럴까..
    딱 한 번 설거지 하더니
    금방 자기 본연의 모습대로 돌아감

  • 10. ㅋㅋ
    '23.1.25 9:02 AM (112.164.xxx.189) - 삭제된댓글

    온갖 청(유자,청귤,모과)을 이용한 뜨끈뜨근한 차 만들기
    유리컵 깨끗하게 씻기
    치약을 이용한 화장실 청소
    요정도랄까요..

  • 11. 궁금
    '23.1.25 9:03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공익을 어디로 갔는데 동그랑땡을 만들고
    요리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취사병도 공익이 있는건가요? 공익 보낼 여정인
    아들이 있어서 궁금하네요.

  • 12. 궁금
    '23.1.25 9:04 AM (182.219.xxx.35)

    공익을 어디로 갔는데 동그랑땡을 만들고
    요리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취사병도 공익이 있는건가요? 공익 보낼 여정인
    아들이 있어서요.

  • 13. 한번은
    '23.1.25 9:05 AM (121.133.xxx.137)

    다녀올만해요
    군대가기 전엔 몰라서 못하는거고
    다녀와서 안하는건 알지만 안하는거라
    어차피 안하는건 똑같아도
    필요한 상황 생기면 달라요
    둘 보내본 엄마가 느끼기론 그래요 ㅎㅎ

  • 14. 장애인,
    '23.1.25 9:07 AM (223.38.xxx.57)

    어린이 돌봄센터등에 가면 뭐 거의 살림 도우미, 간병인,이삿짐센터직원, 유치원교사등
    정말 골고루 부려먹습니다. ㅋㅋ

  • 15. ㅡㅡㅡㅡ
    '23.1.25 9: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군대의 순효과네요.

  • 16. 기관이
    '23.1.25 9:20 AM (118.235.xxx.163)

    어린이 돌봄기관인가요?제아이도 공익가야하는데,할줄아는것도 없고.손도 느려서...가서좀 배우고왔음해성

  • 17. ker
    '23.1.25 9:21 AM (180.69.xxx.74)

    살림배우는 학교라도 생겨야 할듯 .

  • 18.
    '23.1.25 9:55 AM (220.94.xxx.134)

    좋은경험이죠 요즘 결혼해도 살림 같이해야해요 우리아들도 공익인데 그런거좀 배웠음 좋겠네요 ㅋ

  • 19.
    '23.1.25 10:25 AM (58.143.xxx.191) - 삭제된댓글

    기관에서 귀여움 많이 받았겠어요.

  • 20. 궁금
    '23.1.25 2:29 PM (106.101.xxx.141)

    몰랐네요. 돌봄센터 이런 곳도 갈수 있는지...
    유치원 이삿짐센터...공익이 많은 일을 하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142 티브보다 더 쎈거?? 40 2023/01/25 6,202
1420141 정리 3 슬픔 2023/01/25 2,451
1420140 오리와 새끼강아지 10 ㅇㅇ 2023/01/25 2,040
1420139 출생신고를 5살에 했어요. 29 그림 2023/01/25 11,072
1420138 각자도생인 시대라 자신만의 인맥을 구축해야되겠네요 2 2023/01/25 2,198
1420137 고등학생 중위권 성적이면 과외 효과 있을까요? 10 고등학생 2023/01/25 1,968
1420136 전 제사로 복받는다 보다 외계인이 지구랑 인간 만든걸 더 믿어요.. 12 . 2023/01/25 3,829
1420135 어쩌면 우린...정은채인가 억세게 생겨서 남자같음 28 2023/01/25 8,013
1420134 밖이 얼마나 추운지 창이 안열려요 4 스노우 2023/01/25 3,130
1420133 갑자기 눈밑이 심하게 1 2023/01/25 2,208
1420132 리스트 사랑의 꿈이 이러케 좋았던가? 6 예술하는악동.. 2023/01/25 2,056
1420131 주방세제중 세정력 갑은 어느 제품일까요? 27 주방세제 2023/01/25 4,810
1420130 지방에 천만원대 아파트 나름 괜찮네요? 30 ㅇㅇ 2023/01/25 11,413
1420129 연휴 마지막날 내일 출근 생각하면 괴로웠는데 6 ㅋㅋ 2023/01/25 2,702
1420128 오늘을 살라고 하잖아요. 16 Life 2023/01/25 4,484
1420127 내일 큰딸 자취방 빼러 가는데요 6 ... 2023/01/25 5,369
1420126 나이 들수록 근육 줄어들면 10 두둥 2023/01/25 4,956
1420125 해외 이메일 보내야는데요 3 .. 2023/01/25 911
1420124 죽으면 이거 보단 나을까요 11 2023/01/25 3,847
1420123 결혼은 지옥이다 7 결혼은 2023/01/25 4,207
1420122 유기견 입양 해보신분 22 ... 2023/01/25 2,337
1420121 코 잘생긴 50대 이상인 분들 25 코쟁이 2023/01/25 5,765
1420120 서울에 차 가지고 관광가도 될까요? 13 까페디망야 2023/01/25 2,236
1420119 겨울연가 왜 이렇게 재미있나요? 7 겨울연가 2023/01/25 2,771
1420118 대나무숲.시어머니 11 ㅁㅇ 2023/01/25 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