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의 명언
내가 내야할 급등 가스요금은 꾹 참고 오늘을 산다
2찍들이 세상살아가는 방식이라네요
민폐 덩어리들
1. 지금
'23.1.24 11:58 PM (117.111.xxx.87)가스요금으로 선동하는 중이예요?
민폐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물가 올리지 않다가
한꺼번에 다음 정부에 떠넘긴 문정부 아닌가요?
탈원전이니 헛발질만 하고...
유럽이나 북미 물가 보면 다들 기절하겠어요.2. 납셨네
'23.1.25 12:08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117.111.xxx.87)
가스요금으로 선동하는 중이예요?
민폐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물가 올리지 않다가
한꺼번에 다음 정부에 떠넘긴 문정부 아닌가요?
탈원전이니 헛발질만 하고...
유럽이나 북미 물가 보면 다들 기절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네네
납시셨네요
문정부가 다음 정권에게 요금 인상 넘겼다는
어처구니가 없죠
초부자감세 정권이
없는 서민에게 보편세금 올리는 건 비판 못하고
문정권이 뭘 떠넘겨요,
굥정권이 엄한데 세금 펑펑 쓰고
초부자 감세하고
서민 세금 증세하는 거지!!!!!3. 위
'23.1.25 12:09 AM (122.35.xxx.25)지금님, 선동은 현 정권에서 맨날 탈원전때문이니, 전 정권이 떠넘겼다 하고 있는 거가 선동이구요.
아흔아홉개 가진 부자가 한개 가진 사람 거 뺏어서 백개 채우려고 하고 있자나요 지금4. ....
'23.1.25 12:12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전정부
집값 오르면 싼 데로 이사 가면 되고요.
현정부
난방비 오르면 싼 데로 이사 가고 차액으로 냉난방 하면 됩니다.5. ..
'23.1.25 12:34 AM (116.32.xxx.73)윗님 팩폭 멋지네요
맞죠
집값올라 아우성일때
1짝들 말하길
싼데로
이사가라 했고 저렴할때 왜 못 샀냐며
국민들 공격했죠6. 그니까
'23.1.25 12:37 A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전정권보다 나을것도없고 오히려 살기 더팍팍
그러니 정권교체는 왜해서 이사단이냐고
전정권보다 잘하는게 1도없고 탓만할거면 왜그자리있냐고
2찍이들아
탈원전아니라고
청와대 이전비용에
법인세 인하에 여기가 유럽이냐 북미냐
진짜 욕나오네
댓글만 싸지르고 튀는거냐7. ㅅㅅㅅ
'23.1.25 12:40 AM (211.211.xxx.184)얼마나 병신이면 대통령까지 나서서 전정부 탓만...
8. ...
'23.1.25 1:32 A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48141?cds=news_edit
지난해 요금 인상이 가팔랐던 데는 이전 정부가 2년 가까이 가스요금을 억누른 영향이 컸다. 실제 문재인 정부는 주택용 가스요금을 2020년 7월 11.2% 인하한 뒤 지난해 3월까지 이를 동결한 바 있다. 1톤당 LNG 수입가격은 2020년 12월 358달러에서 2021년 12월 892달러로 1년 새 3배 가까이 껑충 뛰었지만 이전 정부는 가스요금 동결을 고집했다.
이전 정부는 대통령 선거 이후인 지난해 4월 요금 인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1MJ당 14원 22전에서 14원 65전으로 가스요금이 1년 9개월 만에 인상됐고 정권이 바뀐 후에는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스케줄대로 5월(15원 88전), 7월(16원 99전), 10월(19원 69전)에 잇따라 요금 인상이 이뤄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난해 9월 LNG 가격이 역대 최고인 톤당 1470달러까지 치솟아 요금 인상 외에 다른 대안은 없었다. 당시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LNG 수입 부담이 추가로 늘어 가스공사의 미수금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도 부담을 키웠다. 특히 이런 인상 릴레이가 한파와 맞물리면서 난방비가 한 달 새 큰 폭으로 급증한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9. 위에
'23.1.25 1:34 AM (106.102.xxx.168)병신? 그럼 맨날 박근혜 이명박 탓하던
사람이야말로 얼마나 병신이였던 겨?10. ...
'23.1.25 1:34 A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48141?cds=news_edit
지난해 요금 인상이 가팔랐던 데는 이전 정부가 2년 가까이 가스요금을 억누른 영향이 컸다. 실제 문재인 정부는 주택용 가스요금을 2020년 7월 11.2% 인하한 뒤 지난해 3월까지 이를 동결한 바 있다. 1톤당 LNG 수입가격은 2020년 12월 358달러에서 2021년 12월 892달러로 1년 새 3배 가까이 껑충 뛰었지만 이전 정부는 가스요금 동결을 고집했다.
이전 정부는 대통령 선거 이후인 지난해 4월 요금 인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1MJ당 14원 22전에서 14원 65전으로 가스요금이 1년 9개월 만에 인상됐고 정권이 바뀐 후에는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스케줄대로 5월(15원 88전), 7월(16원 99전), 10월(19원 69전)에 잇따라 요금 인상이 이뤄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난해 9월 LNG 가격이 역대 최고인 톤당 1470달러까지 치솟아 요금 인상 외에 다른 대안은 없었다. 당시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LNG 수입 부담이 추가로 늘어 가스공사의 미수금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도 부담을 키웠다. 특히 이런 인상 릴레이가 한파와 맞물리면서 난방비가 한 달 새 큰 폭으로 급증한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1. ...
'23.1.25 1:36 AM (117.111.xxx.79)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48141?cds=news_edit
지난해 요금 인상이 가팔랐던 데는 이전 정부가 2년 가까이 가스요금을 억누른 영향이 컸다. 실제 문재인 정부는 주택용 가스요금을 2020년 7월 11.2% 인하한 뒤 지난해 3월까지 이를 동결한 바 있다. 1톤당 LNG 수입가격은 2020년 12월 358달러에서 2021년 12월 892달러로 1년 새 3배 가까이 껑충 뛰었지만 이전 정부는 가스요금 동결을 고집했다.
이전 정부는 대통령 선거 이후인 지난해 4월 요금 인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1MJ당 14원 22전에서 14원 65전으로 가스요금이 1년 9개월 만에 인상됐고 정권이 바뀐 후에는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스케줄대로 5월(15원 88전), 7월(16원 99전), 10월(19원 69전)에 잇따라 요금 인상이 이뤄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난해 9월 LNG 가격이 역대 최고인 톤당 1470달러까지 치솟아 요금 인상 외에 다른 대안은 없었다. 당시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LNG 수입 부담이 추가로 늘어 가스공사의 미수금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도 부담을 키웠다. 특히 이런 인상 릴레이가 한파와 맞물리면서 난방비가 한 달 새 큰 폭으로 급증한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2. 이뻐
'23.1.25 6:10 A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117.111
조금만.기다리시면 님이 지지하고 사랑하는 대빵이 지금.도시가스요금은 저렴하다 생각할정도로
도시가스 민영화로 기쁨 안겨주실거에요
참 그전에 올 여름 너무 덥지말라고 기도 하세요
전기요금도 마구마구 올려줄텐데 에어컨틀다
또 뒷목 잡고 쓰러질지 몰라요
좋은 선택들 하셨으니 축복받으세요
그래도 댁들은 표주고 축복받지
표두 안준 우린 뭔 죄유?
마지막으로 집권1년 지나면 대빵 가오가 있는데 창피하게 전정권 핑계는 대지 맙시다.
전정권은 인수위도 없이 똥싼거 처리했는데
머리 좋으신 서울대 검사분들이 쭈르륵 앉아서
1년이 지나서도 전정권 핑계대면 창피하쟎아요
Ok?13. 세금을
'23.1.25 9:11 AM (211.206.xxx.191)어디다 쓰느냐 문제인거죠.
이 정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