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렇게 연휴보내다 일하려면 힘드네요
돈걱정없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점점 각박해지는 상황에
그나마 벌 수 있을 때 벌어야 하니..
그냥 낼도 휴가 낼까? 하지만 별수없으니
그냥 여기다 넋두리 했습니다.
휴가 낼수 있는 직종이네요. 저는 아파서 눈에서 눈물이 저절로 고이는데 일했어요. 일이 있어 감사한데 진짜 돈많았음 좋겠어요
한달 넘게 밤늦게까지 야근했는데
내일부터 또 해야하네요
게다가 작업장도 그냥 공장건물. 추워 죽어요
낼 아침에 출근하면 실내온도 영하 찍고 있을듯ㅠㅜㅡ
죽을것 같음 ㅠㅠ
저도 휴가 낼 수 없는 직종에다 완전 야근 각이라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ㅠㅠ
정말 돈많았음 좋겠어요 ㅠㅠ
낼 출근하려니 암담 ㅠ
언제쯤 일 안하려나요
연휴는 일장춘몽처럼 휙~~
애 대학 졸업까지 10년은 더 버텨야합니다.
빨리 연금 받고 편히 시간 쓸수 있게 늙었으면 좋겠어요
돈걱정없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각박해지는 상황에 그나마 벌 수 있을 때 벌어야 하니.. 22
일이 있어 감사한데 진짜 돈많았음 좋겠어요 222
눈치만 빠르고 일 안할려는 사람들 틈에 끼여~
잠이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