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배돈 얘기 ㅋㅋ

.....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23-01-24 16:41:17
전 딩크고 올케가 별나고 불편해서 잘안봐요

조카는 일년에 한번보기도 힘든데 명절땐
매번 명절 전후라도 한번도 본적이없어
세배돈 줄 일도 없어서 여기분들처럼 고민도없네요ㅋㅋ
설마 인사도 안하는데 카톡으로 세배돈 보내라 소리는
안하겠죠ㅋ

올케기 애들 생일 크리스마스
안챙겨줘서 섭섭하다길래 어처구니가없어서
애들 생일은 부모가 챙겨야지말하고 가끔 생각날때 불쑥
선물하던거도 끊었어요
학교 입학때는 챙겨 줄거예요 그건 도리라고 생각함

조카들은 착하고 귀여운데 엄마가 저러니
친구네 애들보다도 정이안드네요


IP : 222.234.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고모
    '23.1.24 4:51 PM (182.218.xxx.45)

    고등학교입학해도 안주는집..여기있어요

  • 2. ker
    '23.1.24 5:38 PM (180.69.xxx.74)

    서운은 ㅡ 내가 챙기고 못받을때 하는 말인데..
    웃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786 마늘 얼려도 되나요? 11 대용량 2023/01/27 1,992
1433785 니키리 씨 정도 예술가는 돈 많이 벌까요 6 ^^ 2023/01/27 4,476
1433784 오랜만에 발표를 했는데 떨리더라구요 ㅠ 3 의기소침 2023/01/27 1,604
1433783 요즘 코스트코에 호주산 쇠고기 있나요? 6 ㅇㅇ 2023/01/27 1,419
1433782 국민연금 추납 할까요? 8 ,. 2023/01/27 3,706
1433781 사랑의이해 금새록vs문가영 24 추워 2023/01/27 5,219
1433780 평교사로 63세 정년까지 채우는 사람 많나요? 16 .. 2023/01/27 6,224
1433779 코스트코에 사진 찍고 회원가입했어요 후기 ~~ 11 ㅇㅇ 2023/01/27 2,514
1433778 바늘에 발을 찔려서 바늘 부서진 조각이 들어있었었어요 14 그래요 2023/01/27 2,816
1433777 갑자기 일본광고가 나와요 1 새들처럼 2023/01/27 893
1433776 외로움을 느끼는 시간 6시~9시 14 ... 2023/01/27 3,761
1433775 님들이라면 이 병원 직원 태도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21 ..... 2023/01/27 3,740
1433774 나이 들어도 자리 못 잡은 자녀 16 아들 2023/01/27 7,269
1433773 옛날에 우리집라면과 이라면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10 ... 2023/01/27 3,717
1433772 저 결혼했고요 , 대학교때 썸남도 24 저 결혼 2023/01/27 6,437
1433771 대딩 아이 알바 처음 나갔는데 41 겨울 2023/01/27 5,810
1433770 아가씨 소리듣는 50세 보셨나요 45 ㄱㄱ 2023/01/27 7,621
1433769 저 오늘 까르띠에 발롱블루 샀어요 12 :: 2023/01/27 5,418
1433768 다낭 여행 가보신 분께 질문 드려요. 10 여행 2023/01/27 2,586
1433767 요즘 핫한 난방비 얘기에 묻어가는 시댁 난방기 7 ㅎㅎㅎ 2023/01/27 2,366
1433766 보일러를 안트는데 왜 방바닥이 따뜻할까요? 3 ㅇㅇ 2023/01/27 4,192
1433765 외국 자동출입국 이용방법 1 여권파워 2023/01/27 464
1433764 할일이 없어요 하기도 싫고요 7 쑤레기처럼 2023/01/27 2,282
1433763 암보험 6 .. 2023/01/27 1,555
1433762 통일, 갑자기 올 수 있어, 감성적 접근 말라 13 살짜기 2023/01/27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