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고싶은데 무섭기만 하고

죄송 조회수 : 4,491
작성일 : 2023-01-24 03:24:14
삶자체를 결혼후 항상 무거운 짐처럼
생각했어요.
그럼 놓으면 될것을 놔버리면 될것을 결혼을
유지해야 되고 숙제처럼 애를 낳고
왜그랬을까요?
생각하니 나혼자 인생도 버거울 사람이었음.
뼈는 보니 왜이리 가는지 종잇장 같은 체력에.미쳤었나봐요. 부모님이 가르쳐주셨음
좋았을걸 안된다고.
앞으로 인생이 너무 무서워요.

IP : 39.7.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이
    '23.1.24 3:37 AM (125.142.xxx.27)

    자기 한사람 몫도 제대로 못해내는 사람들이죠. 떠밀려서 결혼하고 애낳고 그냥 그렇게 살죠 대부분. 근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또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고 잘살까요? 몸이 아파도 일하러 나가야하고 연휴에는 쓸쓸하게 혼자고 앞날이 무섭기는 마찬가지 아닐런지요.

  • 2. 감사합니다
    '23.1.24 3:47 AM (118.235.xxx.16)

    일 그만뒀는데
    생각하니 몸 아파도 일하러 나가야 하는것은 없네요.그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복강경 수술후하면 완치라는데도 무섭네요.
    그렇네요.
    아파도 일하러감은 없네요.
    왜그리 숙제처럼 살았는지 즐기지 못한 내인생 서글프고 혼자 무서워요.

  • 3. ...
    '23.1.24 3:55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님 할수 있는 선까지 하세요 다 할려 하면 과부하로 힘들어요

  • 4. ..
    '23.1.24 4:08 AM (124.53.xxx.243)

    님 할수 있는 선까지 하세요 다할려면 과부하로 힘들어요

  • 5. 감사
    '23.1.24 4:47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과부하가 맞아요.이십년간 이러고 늘 긴장하고 살았으니까요.그래서 아프다네요.

  • 6. 감사해요
    '23.1.24 4:51 AM (39.7.xxx.155)

    과부하가 맞아요.늘 이렇게 긴장하고 살았으니요.암인것 같다는데 무서워요.
    수술만 하면 된다는데도.
    왜그리 바보같은걸까요?

  • 7. ..
    '23.1.24 5:01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욕얻어 먹을 용기, 지금상황에서 벗어날 용기 등등..
    심성이 선하시고 배려 하시는분 같은데 좀 벗어나도
    괜찮아요 "착한 콤플렉스" 책 검색하면 많이 나오거든요
    추천합니다
    너무 미리 걱정 하지 마셨음 해요
    걱정 해서 걱정이 사라 진다면 걱정만 하죠
    그게 아니라면 미리 걱정 마세요
    잘할수 있으세요 토닥토닥

  • 8. ..
    '23.1.24 6:03 AM (95.222.xxx.147) - 삭제된댓글

    원래 삶이 사람 힘으론 감당하기 힘들어요.
    종교 없으시다면 막막할때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기도해보세요.

  • 9. 오십여년
    '23.1.24 8:36 AM (121.133.xxx.137)

    살면서
    고비 있을때마다
    원하면 내일이라도 죽을 수 있는데
    오늘을 그냥 살아보자
    어차피 사는건데 기분좋게 살아보자
    그런마음으로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생각하고 사니 살아져요

  • 10. 힘들수록
    '23.1.24 9:02 AM (219.240.xxx.34)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 하세요
    나머지는 신경 끄시고요
    신경 끈다는게 젤 힘든부분이긴 하지만 지금 숨쉬고 있는 이곳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그밖의 일들은 내가 신경 안써도 굴러갑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은 하면 할수록 꼬리에꼬리를 물고 감정에 휘말리는법 입니다
    그 생각들이 그치면 아무것도 없는 허상인데 말이에요
    의미없는데 시간 아끼시고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을 그치도록 노력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790 병원 입원시 보호자가 저녁에 나오고 담날 아침에 갈때 4 요즘 2023/01/29 1,814
1421789 금리 이제 안오를까요? 4 금리 2023/01/29 3,784
1421788 (도움절실) 어제 가스라이팅 댓글 캡처하신 분 2 기억이 가물.. 2023/01/29 1,706
1421787 염색약 어떤거 쓰세요? 9 궁금합니다 2023/01/29 3,561
1421786 대행사 이보영씨 머리 7 ㅇㅇ 2023/01/29 4,912
1421785 제 애가 2000년생이고요 08년도에 강남 입성했어요 22 교대문과 2023/01/29 7,713
1421784 커버력있는 팩트나 파데.. 20 2023/01/29 5,646
1421783 종가집 제사 일당 500만원이면 하시겠나요 101 .. 2023/01/29 18,082
1421782 샐러드도 살이찔까요 6 2023/01/29 1,900
1421781 네이버 상위 1 프로 까페 시누한테 알려줘도 될까요? 17 ㅇㅇ 2023/01/29 6,832
1421780 고등 영어 일차강사는 누구인가요? 19 ㅇㅇ 2023/01/29 4,482
1421779 지금 카카오택시 되나요 1 나마야 2023/01/29 899
1421778 가족끼리 유튜브프리미엄 공유하시나요? 20 가족끼리 2023/01/29 3,334
1421777 lg 유플러스 지금 되나요? 19 인터넷 2023/01/29 2,519
1421776 씽크대 매립형 정수기 쓰시는분들 불편함 없나요? 1 .. 2023/01/29 2,139
1421775 쭈꾸미 소화에 안 좋져? 1 .. 2023/01/29 1,173
1421774 선생님들은 교대 폭락하는거 무슨생각드나요? 21 ㅇㅇ 2023/01/29 5,648
1421773 삼성 lg 무선청소기 직접 보고 들어보려면 백화점 가야겠죠? 2 .... 2023/01/29 1,097
1421772 어제 서초동 법원 주변 30 서초 2023/01/29 4,160
1421771 잘때 목에서 소리가 나요 ㅜㅜ 8 ㅜ.ㅜ 2023/01/29 5,444
1421770 금리 이제 떨어지는건가요? 4 .. 2023/01/29 4,011
1421769 싱크대 설치시 가스렌지 후드 꼭 필요할까요 15 스마일 2023/01/29 3,210
1421768 남자들 대부분 음식 잘 안하죠? 20 ㅇㅇ 2023/01/29 3,117
1421767 집도 없이 살면서.. 18 가난 2023/01/29 7,990
1421766 인사 안 하는 사람들 왜 그런거예요? 20 인사 2023/01/29 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