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타코 만드는 거 보고 배워서 자기 식당 차린거 같던데 그게 뭔 쉐프인가요??
요리도 삶거나 굽고 야채 잘게 썰어서 소스 뿌리는게 대부분이고요.
개발한 요리는 곱찹 넣은 곱창라면 이런거던데 방송용 띄우기인걸까요?
그런데 방송 출연하면 츨연료 받으면서 요리계 장인들에게 배우고 지인으로 만들수 있으니
그건 참 좋겠더라고요.
미국에서부터 완전 무일푼이었던데 키크고 몸좋고 영어쓰니 한국오면 기회가 많구나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분식집 차린 수준을 쉐프 취급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분식집 아줌마들도 기본 조리사 자격증 대부분 다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