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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 작아서 핀잔듣던

조회수 : 5,673
작성일 : 2023-01-23 15:26:26
며느리입니다.
손이 작아서 조금씩 조금씩 하는데.. 얼마나 시어머니 핀잔을 들었었는지 ㅎㅎㅎ 
손 큰게 뭐 그리 대수이고 자랑인지.. 뭐든 한 동이씩 해서 결국 먹지도 못하고 버리면서..
손 작다고 그리 타박을 하셨는지.
그렇게 손 커서 식재료 사느라 이빠진 그릇 쓰고 돈 한푼 안 모으고 살면서..

저는 손이 작습니다.
대신 알뜰합니다.
먹을 만큼 먹고 식재료 안버리려고 애쓰고 
깔끔 정갈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IP : 210.92.xxx.12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3 3:32 PM (116.42.xxx.47)

    크고 작고 사이 중간은 모르시나보네요

  • 2. ....
    '23.1.23 3:34 PM (182.209.xxx.171)

    손님 모시고 손 작은건 좋은건 아니죠
    자기들끼리야 밥에 간장 먹어도 되지만.
    손작은 사람 질색임

  • 3. 적당히
    '23.1.23 3:35 PM (220.75.xxx.191)

    하는것도 지혜죠
    인원에 맞추되 조금 여유있게~

  • 4. ....
    '23.1.23 3:38 PM (119.194.xxx.143)

    작아도 때와 장소에 가려서 작게 해야죠
    우리 식구들 먹는거는 딱 먹을것만 해서 버릴것 없는것 좋죠
    그런데 님 글 적은거 보니 그런게 아니라
    명절때도 엄청 양을 적게 해서 핀잔을 듣는거 같은데
    그럴땐 좀 여유있게 해야죠 먹지도 못하는거 산더미처럼 해라가 아닌....
    깔끔정갈하게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서정희랑 그 보자기로 뭐든 싸는 여자 생각납니다.

  • 5. ...
    '23.1.23 3:40 PM (125.178.xxx.184)

    우리집 식구끼리 먹을때는 부족한듯하게 맞지만
    손님치를때는 남기는게 인심이라고 봅니다

  • 6. lllll
    '23.1.23 3:45 PM (121.174.xxx.11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작은거 보담 큰게 낫네요.
    본인은 알뜰하다지만
    옆에 얻어 먹을게 없이 간지납니다요.
    갯수세서 담는거 갑갑해요.

  • 7. lllll
    '23.1.23 3:46 PM (121.174.xxx.114)

    그래도 작은거 보담 큰게 낫네요.
    본인은 알뜰하다지만
    옆에 얻어 먹을게 없이 간질납니다요.
    갯수세서 담는거 갑갑해요.

  • 8. 친구 새언니가
    '23.1.23 3:47 PM (14.32.xxx.215)

    젭들이 확실히 올거냐고 온 식구들 닥달질을 하더니
    전을 인원수당 하나씩 만들었대요
    동그랑땡 12개 생선전 12개 호박전 12개 ㅠ

  • 9. 차라리
    '23.1.23 3:53 PM (180.70.xxx.42)

    여럿모였을땐 손 큰게낫죠.
    어른 7명 초등5명 식사에 생선반찬으로 고등어 한마리 사온 누군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매사에 그렇더라구요 베풀줄 모르고..

  • 10. 자신에겐
    '23.1.23 3:54 PM (59.8.xxx.220)

    알뜰하고 남에겐 손 큰게 좋지요
    아껴서 뭐하게요
    제 사모도 손이 큰데 뭐 하고 나면 항상 한보따리 싸줘요
    큰재산 보다 이게 더 마음이 넉넉해 집디다

  • 11. 올케
    '23.1.23 3:59 PM (39.7.xxx.133)

    어쩌다 모임있어 가면 밥도 작은 종지로 담고 더 먹으려는 사람 있으면 부랴부랴 쌀 씻는다고 일어서고.. 매번 이러니 감질 나더라구요.

  • 12. 항상
    '23.1.23 4:02 PM (117.111.xxx.72)

    손님 치른다고 와서 좀 도와달래서 가서 2번 도와준 적 있었는데요.

    음식 빠듯하거나 약간 모자라게 해서 나중에 더 달라하는 손님에게 어머 다 떨어졌어요..하면서 접대하던 친구... 같은 장면을 2번이나 보고나니 정나미 떨어져서 지금 데면데면 지냅니다.

    그러고 본인은 엄청 알뜰하다 자랑질입니다.

  • 13. ....
    '23.1.23 4:02 PM (222.236.xxx.19)

    여럿이 모일떄는 넉넉하게 하는게 낫죠 .좀 남더라두요... 진짜그음식 맛만 볼정도로 적게 하는건 별로일것 같아요..ㅠㅠ 보자기 싼 여자 ...이야기 하니까 이효재 말하는거 같은데 진짜 예전에 방송에서 자기집 공사하는데 인부들한테 뭐 주는거 보면 좀 놀랬긴 했어요... 저거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사람이 먹어도 저거 보다는 많이 먹겠다 싶은데 일까지 하고 식사하는 자리에 그렇게음식을 적게 내놓는거 보고 .ㅠㅠ 저거 먹고 힘을 쓰나 싶더라구요...

  • 14. 1112
    '23.1.23 4:04 PM (106.101.xxx.248)

    저도 손이 작아서 원글님 마음 알지만 맘을 바꿨어요
    남는건 나누던 뒀다 먹던 하지만 모자른건 민폐가 되더라고요
    제가 하고픈 양에 확 늘려 하려고 노력해요
    과일도 먹거리도 이것만 사고 싶어도 일부러 몇개 더 담으면 그게 맞더라고요

  • 15.
    '23.1.23 4:05 PM (117.111.xxx.202)

    원글처럼 손 작은 거 자랑거리 아닌데요?
    얼마나 감질나게 했으면 몇 번이나 지적질을 당했을까.....

  • 16. 시방
    '23.1.23 4:11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이걸 자랑이라고 쓴거임?
    때와 장소가 있는 거임!

  • 17. ...
    '23.1.23 4:12 PM (221.151.xxx.109)

    본인 가족 있을때만 자랑하세요
    남 초대할 때는 많이하시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18. Pp
    '23.1.23 4:12 PM (175.125.xxx.166) - 삭제된댓글

    알뜰한건 좋지만 손님이 오면 좀 넉넉히 해야 하는데 울 형님 20년이 넘어도 엘에이 갈비를 인당 한쪽씩만 먹을 정도의 양이니..눈치보여 먹기도 그렇구..그려러니해도 좀 싫습디다
    자기는 손 작은거 못 고친대요

  • 19. .....
    '23.1.23 4:14 PM (106.102.xxx.153)

    손님 초대해놓고 음식 똑 떨어지게 해놓으면
    그리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구요
    배달음식을 시켜도 아쉬울정도 시키고...
    치킨도 한마리 더 시켜야 할거 같은데 조그만 사이드하나 시켜서 퉁치는 식...
    친하게 안지내요

  • 20. ^^
    '23.1.23 4:14 PM (223.39.xxx.159)

    남의 시엄마ᆢ모르는 분이라 패쓰

    TV프로에서 ?젊은여자분이 본인집으로
    남,여 젊은 손님들 초대하고 음식준비를

    우와ᆢ살다살다 어쩌면 그양이 조금,조금
    ~잘먹는 남자가 배불리먹음되려나 싶은?

    (그여자분 본인양에 맞춘건지 모르지만ㅠ)

    화면으로 느껴지는 알뜰함,절약정신~
    음마 성질나서 확ᆢ다른프로로ᆢ

    그뒤로 그여자분 얼굴보이면 자연스럽게
    그 상차림ᆢ연상되면서 기분까지 다운

  • 21. ㅁㅁㅁ
    '23.1.23 4:14 PM (39.121.xxx.127)

    어른 2에 청소년2에 유아 2해서 닭 한마리 시키던 사람 생각...
    나네요 ㅋㅋㅋ
    산더미도 문제지만 손작은것도..
    본인이 손 작다 하면 진짜 작은거라..

  • 22. ...
    '23.1.23 4:20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모 연예인이 성인 남자 여러 명 초대하고는 고구마 두 개인가 잘라서 포크 놓고 대접했다는 얘기 듣고 놀랐어요

  • 23. ...
    '23.1.23 4:21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성인 남자 여러 명 초대하고는 고구마 두 개인가 잘라서 포크 놓고 대접했다는 사람 생각나네요

  • 24.
    '23.1.23 4:3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양이 적으니 할수없이 똑 떨어지게 먹은걸거에요~
    아마 부족하다 아쉽다 했을듯요

  • 25. 김슬기가
    '23.1.23 4:35 PM (14.32.xxx.215)

    왜그리 까이고 훅 갔는지 생각해보심....

  • 26. 미련
    '23.1.23 4:36 PM (58.79.xxx.141)

    손작은사람들 특징 : 난 알뜰하다, 음식 낭비안한닼ㅋㅋㅋㅋㅋ

  • 27. 글쎄요.
    '23.1.23 4:37 PM (125.184.xxx.174)

    어른6명에 애들셋 6인용 압력솥에 밥하고 조그씩 담은 네접시 음식 사과세알이 집들이 음식 전부 였어요.

    우리애가 배고프다 해서 치킨두마리에 족발 중자 두개 배달시켜 먹고 나왔어요.
    같은 도시에 사는 오빠 집 이지만 우리집으로 오라고 하지 삼십년째 안 갑니다.

    우리집에 와서도 음식 많다고 잔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진짜 밉상이에요.

    다른오빠 집애서 부모님 제사 지내는데 제사비도 안 주면서 남은 음식은 다 싸가기도해요.

    다른형제들은 서로 도와가며 사는데 이 오빠네만 이익이 없을 것 같으면 고립해 있다가 뜬금없이 단톡초대 부탁할 때가 있어요.

    일 끝나면 바로 나가버리구요.

    40년 가까이 이러는데 부부 둘 똑같으니 이러겠죠?

  • 28. 저도
    '23.1.23 4:37 PM (175.113.xxx.252)

    집안에 손 작은 사람있는데요
    명절에 상을 차렸는데 저는 먹고 남은 상인줄 알았어요
    하도 몇개씩 세어 담아놔서요

  • 29. ker
    '23.1.23 4:38 PM (180.69.xxx.74)

    세대차이도 커요
    식구많던 세대랑 적은 세대..
    손 작다고 손님 대접 안하는건 아니죠 ㅎㅎ.
    그건 경우가 없는거고요

  • 30. ㅋㅋ
    '23.1.23 4:39 PM (58.235.xxx.30)

    서정희랑 보자기에 뭐든 싸던 여자
    ㅋㅋ 크게 웃었네요

  • 31. 이런식으로
    '23.1.23 5:02 PM (119.70.xxx.3)

    자기 자랑하는 사람....실제로 보면 까칠하고 홀로 자부심 넘쳐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효재 아줌마 느낌~~

  • 32. 555
    '23.1.23 5:14 PM (115.138.xxx.224)

    그 중 최고봉은 우리 형님같네요.차례 비용 가져가 넣고 성인 7명인데 모든 음식 딱 한팩 사서 한젓가락만 먹을수 있게 가짓수도 넘 적고.그런 상 첨 봤어요.결국 남편 잡아서 명절에 모이는거 없앴어요.우린 선물에 애들 용돈 두집.우린 애 없어서 맨날 우리만 돈쓰고 빈손.밥도 김치쪼가리에 먹다옴.딴사람들이 먹어서 먹을 반찬이 없어요.ㅋㅋ. 집에 와서 내가 부친 전에 나물로 배고파서 밥 먹어요.

  • 33. 555
    '23.1.23 5:15 PM (115.138.xxx.224)

    가져가 놓구네요.오타에요.

  • 34. ....
    '23.1.23 5:16 PM (101.100.xxx.179) - 삭제된댓글

    사과 한 개로 온 식구 다 먹는 건 아니겠죠?

  • 35. 555
    '23.1.23 5:18 PM (115.138.xxx.224)

    진짜 동네 언니 집에서 밥 먹는거 보다 너무 못해서 놀랬어요.

  • 36. 짜증
    '23.1.23 5:18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 식탐있다고 몰아가는 집안사람있는데
    집들이날 초중생만 해도 다섯명에 치킨좋아하는 어른도 있는데
    치킨한마리 달랑 시키던 인색함에 질려 안만납니다
    아마 지금도 자기가 엄청 알뜰한줄 알거에요
    너무 조금씩 접시에 담아서 뭘 집어다 먹을 수가 없는
    짜증나는 상차림에 들고간 집들이 선물이 아깝더군요

    손작은 맘님들 자기 가족들하고 알뜰하시고
    손님대접은 쫌 넉넉하게 하세요

  • 37. ..
    '23.1.23 5:22 PM (121.138.xxx.13)

    손작은사람들 차려놓은거보면 입맛만 버릴거같아서 굶다시피하다가 집에가서 라면 끓여먹어야되요.

  • 38. ㅎㅎ
    '23.1.23 5:26 PM (223.62.xxx.217)

    말이 손이 작은거지
    남주기 안까운맘 아닌가요?

  • 39. 손 작은
    '23.1.23 5:27 PM (101.100.xxx.179) - 삭제된댓글

    친구...
    우리 집에 두 번 왔는데,첨엔 탕수육,짬뽕,짜장면,군만두 시켜줬고,두 번짼 피자 라지 사이즈에 치킨 윙,샐러드 시켜줬어요.

    제가 그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나가서 과자 사온다더니 달랑 두 봉지...
    밥도 안 먹고 갔는데...
    부잣집 외동딸에 명품만 쓰는 친구예요.

  • 40. ..
    '23.1.23 5:34 PM (58.79.xxx.33)

    알뜰하고 손작은 사람? 이라면 집에 사람 초대해서 정성껏 만들어서 양적게 대접하는 거 그딴거 하지마세요.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 41. ....
    '23.1.23 5:54 PM (122.32.xxx.176)

    손작은사람처럼 답답한게 없어요
    자기는 알뜰하다고 자위하지만 보는 사람은 속터져요
    그럴거면 초대를 하지말던가 음식한다고 하질 말든가
    세상이 왜 자기위주로 돌아가는지 굉장히 이기적이에요

  • 42. 어우
    '23.1.23 8:01 PM (39.7.xxx.180)

    손도 작은데
    마음도 작고 옹졸하네.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손작은 사람.

    제발 그렇게 추잡스럽게 살지 마요.

  • 43. 555
    '23.1.23 8:06 PM (115.138.xxx.224)

    어우님 빙고. 진짜 받기만 하고 인색하기 짝이 없어요.

  • 44. 원글님
    '23.1.23 8:13 PM (1.241.xxx.159) - 삭제된댓글

    언니들 말듣고 손작은거 자랑아니니 반성하세요
    웬만하면 시짜편 아닌데 댓이 대동단결이네요

  • 45. ㄴㄷ
    '23.1.23 8:35 PM (211.112.xxx.173)

    혼자 있을때나 손작은거 하시고 남들 초대했을땐
    고딴짓 하지마세요. 제발, 진짜 나오면서 속으로 욕 발사하고 나옵니다. 음식으로 빈정상하는건 수십년가요. 차라리 님 시어머니가 백번 낫습니다.

  • 46. 핑계
    '23.1.23 9:48 PM (58.123.xxx.69)

    손작은게 아니고 인색한거 아닌가요?
    내 주변에 그런 유형들 죄다~ 얻어먹고 배풀지 않턴데요?
    남길까봐 조금만 다른거 있으니 조금만...
    그들의 공통된 레파토리~
    자기합리화는 난 알뜰해서 남기는거 싫어해~
    웃겨! ㅎㅎㅎ
    남이 주는 거는 왜? 자기 손 작은거 보다 더 받는지...
    이런 유형들 우선 피하고 본다!
    손작다 아뜰하다~
    내껀 아끼고 남의껀 크게 얻어간다~

  • 47.
    '23.1.24 9:16 A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가족중 손작은 사람이 있어서 알아요.
    항상 밥도 부족하고 뭐든 부족하게 해서 진짜 넘 짜증납니다.

  • 48.
    '23.1.24 4:1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 속터질걸요
    가족끼리 있을때나 그렇게 알뜰하세요
    손님에게는 좀 넉넉히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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