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동원은 키가 몇이나 될까요?
아이돌 얼굴처럼 바뀌고 못하는거 없이 다 가졌네요.
노래야 말 할것도 없고 성정도 좋아보여요. 돈도 많이
벌었다던데..
제 아들과 동갑인데 아무 생각없고 말 안듣고 철없이
축구나 좋아하는데 너무 비교되네요ㅠㅠ
1. ㅡㅡ
'23.1.23 11:58 AM (106.102.xxx.173)여름 물난리때 한강뷰 보이는 집에서 사진찍어서
자전거 못탄다고 툴툴거린 거 보고
정뚝떨.2. ..
'23.1.23 11:59 AM (39.118.xxx.66)아이돌보다 나은것 같아요
벌써부터 청담 한강뷰 아파트에서 플랙스한 삶 즐기던데
앞으로 잘하면 5,60년 노래해서 인기 끌수 있는 장르이고 돈 벌기는 제일 좋은것 같아요ㅎ3. ..
'23.1.23 12:0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애가 위험하게 사네요. 소년등과라 ...
4. …
'23.1.23 12:00 PM (122.37.xxx.185)저는 저 가수 싫어하지만 애니까 시야가 좁아서 저렇게 말 했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5. ㅇㅇ
'23.1.23 12:01 PM (210.179.xxx.177) - 삭제된댓글목소리는 변성기 지나며
이미 예전 목소리는 아니고라
노래도 예전만큼은 아닌데도
아이돌 느낌나는 외모에
기존팬덤으로 계속 잘나가는듯요
얼굴은 미세하게 성형으로
다듬는거 같은 느낌 들어요6. 그런
'23.1.23 12:01 PM (182.219.xxx.35)일이 있었나요? 말하는건 점잖고 바르게 보이던데
아직은 미성숙한가보네요. 그런데 어른돼도 저런 사람들
많고 비슷한 또래아이들 대부분 저렇지 않나요?7. dkwle
'23.1.23 12:02 PM (1.232.xxx.29)날은 생각 없지만
아직 어린애죠.
나이 차 가면서 배워 나가는게 사람이죠.
저 애 욕하는 사람들 자기네 애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면서 남한테는 참 가혹해요.8. ㅡㅡ
'23.1.23 12:03 PM (116.37.xxx.94)노래가 평범이하..
어릴때 너무 잘했는데9. 머리끝부터
'23.1.23 12:03 PM (106.102.xxx.173)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는다 하고.
크게 좋아보이진 않아요.10. ㅎㅎ
'23.1.23 12:04 PM (58.148.xxx.110)이제 고딩인데 뭘 얼마나 어른스럽길 바라나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지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 자식들 좀 돌아보라고 하고 싶네요11. ..
'23.1.23 12:07 PM (118.235.xxx.195)트롯하는 어린애들 어른들이나 부모들이 얼마나 열 올리고 교육시키겠어요
노래 연습 못지 않게 대중에게 호감 얻는것 사랑 받는 것 엄청 교육 받겠죠. 트롯트계 젊은피는 지금 노다지인데..
임영웅 1년만에 수백억 벌어들인것 봐요
정동원 얼굴도 귀엽고 호감상이라 더 성장할것 같아요
키는 70가까이 되는듯12. ᆢ
'23.1.23 12:09 PM (14.56.xxx.143)170 넘었다고 봤어요.
저도 방금 봤는데 노래 잘 하는거 맞는지ㅜㅜ13. ㅇㅇ
'23.1.23 12:11 PM (211.36.xxx.3)노래 못해요.
14. ...
'23.1.23 12:13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중학교 2학년이 비가 많이와서 길이 없어지니 '자전거 못타겠다' 딱 한마디 sns에 올린게 뭐가 문제가되나요.. 그걸 기사화 시켜서 홍수 미흡 대처 여론 물타기하려던 기레기들이 문제였죠
15. 그래서
'23.1.23 12:14 PM (116.42.xxx.47)본인도 연기로 눈을 돌리는 듯
벌만큼 벌었으니 노래가 안느나보네요16. ...
'23.1.23 12:15 PM (175.197.xxx.136)변성기지나면서 노래가 안되네요.
17. 본인이
'23.1.23 12:21 PM (106.101.xxx.48)화사쇼에서 172라고 하던대요
18. ...
'23.1.23 12:23 PM (106.101.xxx.147)변성기 오면서 발성법을 아예 첨부터 바꿨다고 하던데 변성기 완전히 끝나면 미성일것 같아요. 보이스컬러가 좋더라구요
19. . .
'23.1.23 12:24 PM (112.214.xxx.94)코봉이가 되서 . . .
20. 음
'23.1.23 12:26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실제로 봤어요.
보기에는 그냥 청소년이에요.
평범하게 있으니 연예인분위기는 아닌데
아이가 아이답지 않게 사는 느낌은 있었어요.21. 아
'23.1.23 12:27 PM (118.235.xxx.85)실제로 봤어요.
보기에는 그냥 동네 말간 청소년이에요.
평범하게 있으니 연예인분위기는 아닌데
아이가 아이답지 않게 사는 느낌은 있었어요.22. 키는
'23.1.23 12:28 PM (182.219.xxx.35)생각보다 믾이 안컸네요. 노래는 변성기 때문이었군요.
아직 어리니 어느쪽으로든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23. 변성기때
'23.1.23 12:31 PM (125.134.xxx.134)목 무리해서 쓰면 목이랑 음색이 맛이 가는 경우가 있어서 노래말고 예능을 차라리 하라고 해요
인생이 얼마나 긴데 어릴때부터 관리 잘 해야죠
연기도 괜찮고요. 근데 연기는 기본적인 끼나 틀이 있어야 해서24. ...
'23.1.23 12:3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노래는 트로트 관심없어 모르겠지만 흥행요소 다 갖춘건 사실이죠
172키에 비해 키도 훨씬 커보이네요
확실히 키보다 비율이 중요하군요25. 청담
'23.1.23 12:38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어디 사나요?
청담 자이? 상지리츠빌??26. ㅇㅇ
'23.1.23 12:46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키가 172 나 된다구요 ????
세상에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체중이 40 키로 랍니다.
50 키로도 아니고 40 키로 !!!!!27. ㅇㅇ
'23.1.23 12:46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체중이 40 키로 밖엔 안된다길래(본인도 살이 안쪄 고민이래요 )
키가 160 대인줄 알았슴28. ..
'23.1.23 12:47 PM (118.33.xxx.194)애기때 할아버지랑 같이 인간극장 나올 때 그때랑은 확연히 다르죠...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할아버지 향한 효심이 지극하다 싶었는데...목소리는 변성기라 그렇다치고 요즘 넘 가벼워보이는거는 사실이에요ㅜㅜ
29. ...
'23.1.23 12:49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아파트명은 모르겠고 선화예중 건너편 한강보이는 아파트에 월세로 산다고 들었어요.
30. 저는
'23.1.23 12:50 PM (211.49.xxx.99)그렇게 어린나이에 일찍 뜨는건...별로안좋을거 같아요.
사람마다 대운이 다 다른데 이 아이는 일찌감치 성공을 했으니...저걸 잘 유지할수있을까? 싶고..31. ...
'23.1.23 12:53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아파트명은 모르겠고 선화예중 재학 중인데 학교 건너편 아파트에 월세로 산다고 들었어요.
32. 이번에
'23.1.23 1:03 PM (182.219.xxx.35)중학교 졸업한 나이 아닌가요?제 아들과 같은 07년년이니
선화예중 나왔군요. 고등학교도 선화예고 갔나요?
선화예중이면 광진구 어린이대공원후문에 있는데
그 바로 맞은편엔 아파트 없어요. 가장 가까운 곳이라면
래미안이나 아차산포래안인가봐요.33. ㅇㅇ
'23.1.23 1:03 PM (119.203.xxx.59)어린나이에 어른의세계를 다 알아버리는게 과연 좋을까요
특히 연예계는 어린나이에 뜨는거 결코 좋은건 아닌듯
미스터트롯 나올때는 넘 귀엽고 노래도 넘 잘하더니 요즘은 너무 능글맞아져서 ...
돈관리도 본인이 다 한다던데 몇십억이 통장에 자주 꽂히면 세상이 너무 우습게 보일듯34. ㅇㅁ
'23.1.23 1:11 PM (59.7.xxx.70)선화예고 안가요 실용음악고등간다던데
섹소폰연습 클래식으로 제대로 했을까요35. ㅇ
'23.1.23 1:23 PM (61.80.xxx.232)키많이컷던데요 170쯤될듯
36. 애가
'23.1.23 1:32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내면을 많이 쌓아야겠네요
37. ..
'23.1.23 1:33 PM (121.151.xxx.47)미스.터트롯 출연자들 콘서트 보러 간적있는데 출연자중에
영탁이하고 찬원이만 볼만 했네요. 노래 잘해서.티비에서 보는거랑 똑같다는
다른 가수들은 그닥..
동원이하고 태연이가 많이 컸더라구요.38. ..
'23.1.23 2:21 PM (115.20.xxx.243) - 삭제된댓글용인 도민체전에 왔었는데 변성기라 그런지 노래가 너무 안되더라고요. 코앞에서 실물을 볼땐 젓가락처럼 말라서 볼품없는데 앞쪽에 설치된 대형 화면엔 늘씬하고 이쁘게 잡히더라고요. 실물 보다 화면이 더 낫더라고요
39. 집에서
'23.1.23 4:17 PM (39.7.xxx.157)키우는 중3 자식들 얼마나 철이들었는지
어른들이 악플다는 꼬라지좀봐40. 딱 중2
'23.1.23 4:40 PM (211.218.xxx.160)딱 중2짜리 말을 했구먼 그걸 가지고 까고
아직 아인데
자기집 아이는 안그런줄 아는지
하여간 나이든것들이 그런거 가지고 이 ㅈ ㄹ 저 ㅈ ㄹ
아이가지고 그러는거 보면 그러는 인간들은
더 덜떨어진 인간들로 보이니41. 음
'23.1.23 4:49 PM (211.36.xxx.165)키는작던데요. 172
고1인데 172면 작은편이죠.42. 당연히
'23.1.23 6:01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걱정하는 게 맞아요. 미성년자인데요.
중학생이 매니저랑 있는거만 가끔 봤네요. 부모님은...43. 아마도
'23.1.23 6:02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옆에 있었으면 말렸겠죠.
매니저만 자주 보여요.44. ㅇ
'23.1.23 9:35 PM (175.213.xxx.190)중3이에요 이제 고1되죠 180이상 클거 같아요
45. ..
'23.1.23 10:23 P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화사쇼 보니 외모는 괜찮은데 예전의 심금을 울리는 슬픈 목소리는 없어졌던데 변성기라 더 지켜봐야 할듯...
46. ...
'23.1.23 11:28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네이버 걍나와 보니까 반듯하게 잘컸던데요 생각도 깊고..
47. 중3
'23.1.24 12:28 AM (27.1.xxx.81)중3이 저 외모.. 저 목소리 나오기 힘들어요. 정말 괴물같은 시기인데 아직 이쁘네요.
48. 참
'23.1.24 12:45 AM (211.220.xxx.206)어른들이 못났네요
49. ...
'23.1.24 5:59 P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어릴적 목소리도 너무 좋았지만 지금 목소리도 아주 좋은 목소리예요.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목소리고 춤추면서 라이브로 그런 가창력 가진 가수는 드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