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요리 계속 생각중이에요.
매운탕이나 해장국 같은거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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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꼭 얼큰한거 땡겨요
.....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23-01-23 10:30:27
IP : 118.235.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23.1.23 10:49 AM (114.108.xxx.128)그래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해물탕 얼큰시원하게 끓여먹었어요ㅎㅎ 새우 게 오징어 동태 무 알배추 고추 두부 버섯 넣고 매운고춧가루도 넣고요. 시원하니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기름기가 다 씻겨내려가는 기분! 오후부터는 추워진다니까 지금 걷기운동 나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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