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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촌 등 없는 아이

bb 조회수 : 6,133
작성일 : 2023-01-23 09:55:07

참한 외동 아이 하나 키우는데..

요즘 외동도 딩크도 많다지만 여긴 지방이라 그런지
형제 많고 외동이면 사촌까지는 대부분 있더라구요.

아이가 외동에 사촌까지도 없어서..
나중에 나이 들어서 외롭거나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막연하게 해요.

남편의 사촌동생의 아이라도 만나서 가족애들
느끼게 해줘야 하는 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IP : 121.156.xxx.19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 9:57 AM (223.39.xxx.1)

    오히려 커서는 큰 상관없는데 어릴때 외롭죠
    어릴때는 사촌들하고 가깝게 지내니까요

  • 2. ,,,,
    '23.1.23 9:58 AM (119.194.xxx.143)

    남편의 사촌동생의 아이까지 완전 오버예요 친사촌동생도 아니고
    친해지게 만든다고 그게 억지로 친해지나요....
    그 집과 혹시 친해서 만남이 잦아지면 자연스럽게는 몰라도..
    그 정도 사이면 요즘 시대에 거의 남과 비슷한데

  • 3. ㅎㅎ
    '23.1.23 10:02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외동인데 그런점이 좀
    저흰 그래도 사촌있고. 사촌도 외동인집있고. 가끔보고 어울려놀지만 사촌도 사촌일뿐 커서도 어울려 노는건 별로는듯하고
    요증 외동이 좀 있어서 또 외동끼리 놀기도하고
    혼자도 좋다 세상이기도하고
    외동으로 자란 친구있는데 결혼하고 괜찮대요.

  • 4. .,...
    '23.1.23 10:0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1아들 친구 중. 외동이고 사촌없는 아이 있어요.
    그아이는 할아버지집 가도, 할아버지 할머니밖에 없다고..고모, 작은아빠, 이모, 삼촌있고, 사촌 많은 우리집 아이는 그 친구 세뱃돈도 못받고 심심하겠다고 하지만, 늘 그렇게 지낸 그아이는 익숙하지 않을까요...
    어릴때는 아이에게 관심집중 일테고, 다들 이뻐하고 사랑듬뿍 받겠죠.

  • 5. ㅇㅇ
    '23.1.23 10:03 AM (125.178.xxx.39)

    초등 저학년 까진 뭐 명절에 외로울수도 있지만 (명절에만요)
    그 이후엔 사촌이랑 외로움을 채워줄 정도로 친밀하게 지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 6. ㅎㅎ
    '23.1.23 10:04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도 외동인데 그런점이 좀.
    저흰 사촌있고. 사촌중 외동인집 있고.
    가끔 보고 어울려 놀지만 사촌도 사촌일뿐. 커서는 모르는거고
    그나마 요즘 외동이 좀 있어서 외동끼리 놀기도하고
    혼자도 좋다 세상이기도하고. 각자 폰끼고 노는수준인데
    외동으로 자란 친구있는데 결혼하고 괜찮대요.

  • 7. bb
    '23.1.23 10:05 AM (121.156.xxx.193)

    명절 되니 가족들이 다 어른이니 사랑 듬뿍 받고
    아이도 딱히 심심해 하지는 않는데..

    제가 혼자 괜히 걱정하는 걸까요?
    주변에 이런 집은 저희 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 8. 111
    '23.1.23 10:05 AM (106.101.xxx.248)

    저도 외동아들 키우는데 시댁 친정 다 멀어서 좀 휭하긴 해요
    그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고 아이도 그려러니 해요
    제가 워킹맘이라 친구 만들어주기도 힘든데
    울아들은 초등고학년 되니 알아서 친구 사귀고 놀고 하네요

  • 9. ㅎㅎ
    '23.1.23 10:05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외동인데 그런점이 좀.
    저흰 사촌있고. 사촌중 외동인집 있고.
    아주 가끔 어울려 놀지만 사촌도 사촌일뿐. 커서는 모르는거고
    그나마 요즘 외동이 좀 있어서 외동끼리 놀기도하고
    혼자도 좋다 세상이기도하고. 각자 폰끼고 노는수준인데
    외동으로 자란 친구있는데 결혼하고 괜찮대요.

  • 10. ㅎㅎ
    '23.1.23 10:07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외동인데 그런점이 좀.
    저흰 사촌있고. 사촌중 외동인집 있고. 초딩 중딩
    아주 가끔 어울려 놀지만 사촌도 사촌일뿐. 커서는 모르는거고
    그나마 요즘 외동이 좀 있어서 외동끼리 놀기도하고
    혼자도 좋다 세상이기도하고. 각자 폰끼고 노는수준인데
    외동으로 자란 친구있는데 결혼하고 괜찮대요

  • 11. ㅎㅎ
    '23.1.23 10:10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외동인데 그런점이 좀.
    저흰 사촌있고. 사촌중 외동인집 있고. 초딩 중딩
    아주 가끔 어울려 놀지만 사촌도 사촌일뿐. 커서는 모르는거고
    그나마 요즘 외동이 좀 있어서 외동끼리 놀기도하고
    혼자도 좋다 세상이기도하고. 각자 폰끼고 노는수준인데
    외동으로 자란 친구있는데 결혼하고 괜찮대요
    다른 외동인 친구는 자식도 외동. 잘살고 직업도좋은집에요.
    애도 지원받고 공부잘함.

  • 12. ker
    '23.1.23 10:15 AM (180.69.xxx.74)

    나이차 나고 성인되면 다 소용없어요

  • 13. ㅎㅎ
    '23.1.23 10:18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외동인데 그런점이 좀.
    저흰 사촌있고. 사촌중 외동인집 있고. 초딩 중딩
    아주 가끔 보는데 명절에 사촌과 놀고 그런경험 좋긴한데 사촌도 사촌일뿐. 커서는 모르는거고
    그래도 요즘 외동이 좀 있어서 외동끼리 놀기도하고
    혼자도 좋다 세상이기도하고. 각자 폰끼고 노는수준인데
    외동으로 자란 친구 있는데 결혼하고 괜찮대요
    다른 외동인 친구는 자식도 외동. 잘살고 직업도좋은집에요.
    애도 공부잘함.

  • 14. ..
    '23.1.23 10:18 AM (121.151.xxx.47) - 삭제된댓글

    같이 일했던 동료가 외동인걸 알게 됐는데 결혼안하고 미스로 살다가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시고 두분이 같이 편찮으시니 혼자 아둥바둥 알아보고 하는거 보니 어깨가 많이 무겁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쩔수없이 회사 그만뒀네요.
    주위에 도와주는 친척도 없더군요.

  • 15. 동작구민
    '23.1.23 10:18 AM (116.38.xxx.236)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친구 잘 만나면 해결되는 것 같아요.
    저희도 외동에 사촌들 나이 많아서 같이 상황이지만 억지로 저희 사촌까지는 무리인 것 같아요

  • 16. 그런데
    '23.1.23 10:21 AM (211.248.xxx.202)

    나이먹고 살다보면 친척들 안봐지고 연락 끊기던데요.
    더구나 돈문제라도 앍히면 최악이고.
    차라리 옆자리 지키던 친구들이 나아요.


    그리고 지금 성인됐을땐
    지금보다 더 친인척 관계 줄어들겠죠.

  • 17.
    '23.1.23 10:34 AM (223.38.xxx.112)

    외동 엄마들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해요.
    미래에는 더 친척이 간소화 될 듯 하고..

  • 18. ..
    '23.1.23 10:36 AM (116.204.xxx.153)

    제 자신이 외동인데
    좀 외롭긴하죠.
    부모님 다 안 계시거든요.

  • 19. ..
    '23.1.23 10:42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여긴극단적 막장많아 형제친척 다 필요없다하지만 현실에서 외도톨이 느낌 들긴해요 부모 없으면 일부러 멀리할 필요는 없고 알고 지내도 나쁘진 않다생각해요 남보다는...살다보면 친구도 진짜 제대로 된친구 몇명이나 만날수있나요 사실

  • 20. ㅎㅎ
    '23.1.23 10:57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외동인데 그런점이 좀.
    명절에 사촌과 놀고 그런경험 좋긴한데 사촌도 사촌일뿐.
    그래도 요즘 외동이 좀 있어서 외동끼리 놀기도하고
    혼자도 좋다 세상이기도하고. 각자 폰끼고 노는수준

    외동으로 자란 친구 있는데 결혼하고 괜찮대요
    다른 외동인 친구는 자식도 외동. 잘살고 직업도좋은집에요.
    애도 공부잘함. 나름인듯요.

  • 21. ㅇㅇ
    '23.1.23 11:07 AM (175.194.xxx.217)

    우리집도 외동인데. 남편쪽 사촌동생은 중2병 앓느라 이번 설에 못보고. 오늘 외가쪽 사촌 하나 달랑 봅니다.거기도 외동

    근데 아무 상관없어보여요.중고딩 되니 모여있어도 각자 핸드폰보고 다 크면 친구와 각자의 생활스타일에 따라 더 각자도생일테고

    더더 늙으면 돈과 자기 수준의 인간관계로 사니

  • 22. 다형제
    '23.1.23 11:09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시댁 형제 5남매인데(미혼도 있어요)우리애들포함 다섯있어요
    제일 큰아이인 제딸이랑 막내네 막둥이랑 14살 차이납니다
    어릴때는 주말이면 거의 같이 지냈어요
    놀이동산, 스키장, 수영장등등, 주로 우리딸이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사촌들이 초등 고학년 되면서부터 바빠 못만나다가
    사회생활하고 또 대학생들될때 우리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장례 치루는 내내 사촌들끼리 서로 궂은일도 마다 않고 척척 하고
    서로 쉬라고 하고 격려해주고 화기애애
    그 이후 예전처럼 다시 친해졌어요

  • 23.
    '23.1.23 11:20 AM (123.212.xxx.149)

    저희 애는 사촌은 있지만 지역이 달라서 자주 보진 못하구요. 크면 친구나 배우자로 커버될 것 같은데요. 제가 어릴 때 가족모임 많아서 사촌들 엄청 만났었는데 성인되니 연락할 일 없어요^^;;; 오빠들이라 더 그렇긴 한데.... 형제면 몰라도 사촌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입니다.

  • 24. ...
    '23.1.23 11:4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촌 있어도 친구같이 자주 보지 못하고 감질나게 보면 더 고달퍼요
    없으면 아쉬운것도 모르지만 있다가 헤어지면 우울하거든요
    형제있으면 친구도 사촌도 아쉬운거 없이 쿨하게 헤어지지만 외동은 쿨하지 못하고 항상 그래요

  • 25. ...
    '23.1.23 11:4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촌 있어도 친구같이 자주 보지 못하고 감질나게 보면 더 고달퍼요
    없으면 아쉬운것도 모르지만 있다가 헤어지면 우울하고 항상 그립거든요
    형제있으면 친구도 사촌도 아쉬운거 없이 쿨하게 헤어지지만 외동은 쿨하지 못하고 항상 그래요
    혼자 짝사랑하는거죠

  • 26. ...
    '23.1.23 11:4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촌 있어도 친구같이 자주 보지 못하고 감질나게 보면 더 고달퍼요
    없으면 아쉬운것도 모르지만 있다가 헤어지면 우울하고 항상 그립고 만족이 안돼요
    형제있으면 친구도 사촌도 아쉬운거 없이 쿨하게 헤어지지만 외동은 쿨하지 못하고 항상 그래요
    혼자 짝사랑하는거죠

  • 27. ....
    '23.1.23 11:4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촌 있어도 친구같이 자주 보지 못하고 감질나게 보면 더 고달퍼요
    없으면 아쉬운것도 모르지만 있다가 헤어지면 우울하고 항상 그립고 만족이 안돼요
    형제있으면 친구도 사촌도 아쉬운거 없이 쿨하게 헤어지던데 외동은 쿨하지 못하고 항상 그래요
    혼자 짝사랑하는거죠

  • 28. ...
    '23.1.23 11:4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촌 있어도 친구같이 자주 보지 못하고 감질나게 보면 더 고달퍼요
    왜 하필 우리애랑 나이차 적게 낳아 이리 고통스럽게하나 할 정도
    없으면 아쉬운것도 모르지만 있다가 헤어지면 우울하고 항상 그립고 만족이 안돼요
    형제있으면 친구도 사촌도 아쉬운거 없이 쿨하게 헤어지던데 외동은 쿨하지 못하고 항상 그래요
    혼자 짝사랑하는거죠

  • 29. ...
    '23.1.23 11:46 AM (218.55.xxx.242)

    사촌 있어도 친구같이 자주 보지 못하고 감질나게 보면 더 고달퍼요
    왜 하필 우리애랑 나이차도 적게 낳아 이렇게 고통스럽게하나 할 정도
    없으면 아쉬운것도 모르고 살지만 있다가 헤어지면 우울하고 항상 그립고 만족이 안돼요
    형제있으면 친구도 사촌도 아쉬운거 없이 쿨하게 헤어지던데 외동은 쿨하지 못하고 항상 그래요
    혼자 짝사랑하는거죠

  • 30. //
    '23.1.23 12:0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능력없는 형제나 사촌있으니
    오히려 민폐던데요.

  • 31. 저는
    '23.1.23 3:27 PM (180.70.xxx.42)

    외동도 아닌데도 연락하는 사촌 하나도 없어요, 형제들도 결혼하고 외국살고 또 먼 지방에 사니 얼굴 본지 오래구요.
    부모님이 고향 떠나 정착했고 저도 대학때부터 부모랑 떨어져 살아서 외가나 친가쪽 사촌들은 초등때까지 일년에 한번 얼굴보고 그후론 본적없어요.
    그나마 제가 사는 곳이랑 가까운 서울사는 사촌 결혼식은 가긴했네요.
    결혼해서 내가 이룬 남편 자식만이 오롯이 내 가족이지 형제들도 결혼하고나니 다 남같아요.

  • 32. 디리링
    '23.1.23 6:13 PM (58.78.xxx.140) - 삭제된댓글

    80년대 생 사촌이랑 대판싸우고 지금까지그렇게 지내는데 사촌질투가 어마어마해서 말도 안되게 트러블있었어요…현재 제 아이 사촌도 사춘기되니 진짜 시가 아래층 살면서 올라오지도 않고 무슨 의미인가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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