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 귀여운데 스마트폰만 보고

아쉽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23-01-22 21:50:12


어릴때는 고모 고모 따라다니고
고모 같이 놀자 살갑게 굴고
고모 아이스크림 사줘요 조르고 그러더니
이제는 스마트폰만 보고 있고
뭘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아이스크림 주면 살찐다고 안먹고
이제 나의 귀여웠던 조카는 훌쩍 커버렀네요
이렇게 멀어지겠죠? 아쉽네요
IP : 116.47.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3.1.22 9: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어릴 때라도 살가운 조카였으니 그걸로 위안삼으셔요. 뚱이 조카들도 많답니다ㅎㅎ

  • 2. 이제
    '23.1.22 9:53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돈이 뭔줄 알아서 노골적으로 세뱃돈 원하네요.
    받고선 외할머니 집 가자고 부모에게 조르고.

    나도 그랬나?
    섭섭하기도 하고, 이젠 멀어지는구나 싶고.

  • 3. 품안의 조카
    '23.1.22 9:53 PM (116.45.xxx.4)

    이제 고모 품에서 떠나서 고모 보다 스맛폰이 더 좋은 거죠.

  • 4. ㅎㅎ
    '23.1.22 9:53 PM (114.203.xxx.84)

    근데 그러던 조카가 세월 지나 좀 더 크니
    이젠 친구같이 말도 통하고 좋네요
    저 원글님 섭섭한 마음 알거같아요
    특히 첫조카일땐 더욱 서운~ㅋ;

  • 5. 중2 조카는
    '23.1.22 10:03 PM (124.63.xxx.126) - 삭제된댓글

    그러던데 초4 조카는 아직 같이 놀자고 매달리고
    자기 세뱃돈 받은거 자랑해요. ㅋ

  • 6.
    '23.1.22 10:30 PM (223.62.xxx.46)

    그렇대요
    손주도 어릴때 귀엽지
    좀더 크면 안녕하세요 하고나면 폰만 게임만 한다더라고요

  • 7. ker
    '23.1.22 11:40 PM (180.69.xxx.74)

    다 그래요..

  • 8. 아직은
    '23.1.22 11:44 PM (180.229.xxx.53)

    초4, 초2라
    귀여운데..
    곧 사춘기 오고 데면데면 해지겠죠?
    슬퍼요

  • 9. 고모보다
    '23.1.23 1:05 AM (116.41.xxx.141)

    폰 ..폰보다 돈 ..돈보다 ~~
    알고보니 우리도 다 저리 컸더라는 ㅠ

  • 10. happ
    '23.1.23 5:23 AM (110.70.xxx.207)

    다 그런거죠.
    뭐 애터지게 특별한 고모,이모겠어요?
    요즘 그나이에 맞는 행동일뿐 서운하긴요.
    그냥 컸구나 하세요 ㅎ

  • 11. 자라면
    '23.1.23 6:24 AM (121.162.xxx.174)

    부모에게서도 독립할 준비하는데
    고모 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045 카지노 재밌어요 1 .. 2023/01/23 2,045
1420044 어우 내일이랑 모레 영하 20도라는데 9 ㅇㅇ 2023/01/23 6,517
1420043 일타스캔들 정경호. 하도영 닮았어요. 14 음.. 2023/01/23 4,660
1420042 훈제 삼겹살..양념해서 익혀 먹나요? 그냥 익혀 먹나요? 2 .. 2023/01/23 944
1420041 해외와서 신용카드 분실 11 ㅡㅡ 2023/01/23 3,480
1420040 올해 목표를 쓰다가 문득 깨달았어요 5 불안이 2023/01/23 3,105
1420039 저는 넷플릭스 정이 재미있게 봤어요. 감상 스포유 7 정이 2023/01/23 3,018
1420038 올해 19살 되는 아들이 23 요즘 2023/01/23 18,355
1420037 스위스에서 외국 사람 데려와서 인사했대요. 10 너무 없어 2023/01/23 6,233
1420036 전세 사기-세입자 끼워넣기 (ft. 알림서비스 신청) 3 알림 2023/01/23 1,944
1420035 죽은 사람들만 억울하네요 6 ... 2023/01/23 5,627
1420034 나이들면 외모 평준화? 노노 22 .. 2023/01/23 8,531
1420033 제 땅에 타인이 농작물 심어서 경작하는경우 어째야할까요? 20 루비 2023/01/23 6,300
1420032 헤어질 결심 8 ... 2023/01/23 3,465
1420031 감기조짐 있어요 코푸시럽 vs 테라플루 뭐먹을까요? 8 .. 2023/01/23 3,341
1420030 소화불량 막 1년씩 가는 분들 있으세요… 병원 추천 좀.. 13 궁금 2023/01/23 3,387
1420029 올해 목표 한가지씩 말해볼까요? 39 다짐 2023/01/23 5,180
1420028 문과에선 그나마 외국어 잘 배워두는게 실용적인것같아요 6 2023/01/23 3,099
1420027 사람에게 기대가 없어졌어요 13 요새 2023/01/23 5,845
1420026 반지분실 9 반지 2023/01/23 2,662
1420025 네이버 페이 줍줍하세요 (총 59원) 16 zzz 2023/01/23 4,032
1420024 하미마미 유투버 보셨나요? 9 세ㅣㄹ 2023/01/23 7,125
1420023 옷 사고 싶어요 6 ㅇㅇ 2023/01/22 3,472
1420022 오늘 게시판에서 10번도 넘게 보네요 27 정초 2023/01/22 14,536
1420021 친정엄마 간병 10 ㅇㅇ 2023/01/22 7,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