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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미혼이라면어느정도 노후가 되어 있어야 될까요.???

.... 조회수 : 4,363
작성일 : 2023-01-22 17:47:05
저기 밑에 중년 미혼에 대해서 쓰신글 보다가 
저거 쓰신분 이야기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글인것 같아요 
원글중에서 
50살 되기전에 대출없는 자가 만들어놓고 노후도 제대로 챙기고 살라고 하는글도 공감이 가구요 
저도 항상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거든요 .. 
지금 상태로는 50살되기전에 대출이 없는 집은 만들어놓긴 할것 같아요 
건강도 잘챙기고 살아야 될것 같구요... 
근데 혼자라면 어느정도 노후가 되어 있어야 될것 같으세요.??? 
오늘 명절이라서 그런가.. 
전 마흔 초반인데도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고 안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혼자 느낌이 제대로 나는 하루인것 같아요
심지어 결혼하고 싶으면 35살전에 마흔전에는 가라고 하는것도 좀 공감이 가네요 .. 
그런감정으로 저글을 보니까 구구절절 더 맞는 느낌이네요 
오늘은 이대로살다가 걍 좋은 남자 있으면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하루였어요 
집이야 대출좀 낀 집은 있지만... 어쨋든 자가도 있고 일도 있으니가..ㅠㅠ

IP : 222.236.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있으면
    '23.1.22 5:52 PM (14.32.xxx.215)

    월 300은 있어야 세금 의보 각종공과금내거 살것 같아요
    사보험 빵빵하면 좋고
    물려줄 자식없으면 집 다 털고 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여유로워요

  • 2. ...
    '23.1.22 5:57 PM (222.236.xxx.19)

    윗님처럼 그정도는 꾸준하게나와야 되겠죠.. 어쨋든 오늘은 저런글이 팍 꽂히는 날이네요 ..
    그냥 남의이야기가 아니라 완전 나한테 하는 이야기같은 느낌이 드네요 ...

  • 3. ㅁㅇㅁㅁ
    '23.1.22 6:02 PM (125.178.xxx.53)

    대충 평균수명까지 생활비가 나올정도는 있어야겠죠..
    부족하게되면 주택연금 써야하고 ..

  • 4. 저도
    '23.1.22 6:11 PM (182.215.xxx.69)

    40후반 싱글인데 2억중반 전세에 현금이 5천도 안됩니다.
    건강도 그다지고 다니는 직장은 연봉 3천 밖에 안되네요.
    아까 글 보고 뼛속깊이 공감되어 심란합니다.

  • 5. 182
    '23.1.22 6:14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조건 훌륭합니다. 건강만 잘 관리하세요.

  • 6. 저도
    '23.1.22 6:19 PM (118.235.xxx.130)

    마흔 초반인데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혼자 외롭게 살아요.

    저는 이미 큰 병에 걸린상태라
    앞날이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지금도 너무 아파서 진통제먹을까 하다가
    요즘 자주 먹어서 참으려고 하고 있어요.

    아프지만 않아도
    이렇게 서글프진 않을텐데..
    아프니 일도 제대로 못하고..

    행색도 초라하고..

  • 7. 118.235님
    '23.1.22 6:25 PM (182.215.xxx.69)

    어느정도 중병인지 모르지만 멘탈 무너지지 마세요.
    저도 온갖 질병 다 달고 있고 암이 언제걸려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위장이 심하게 안좋은데 우울함에 빠져 스트레스받으니 몸이 더 급격히 안좋아져 멘탈 붙잡고 있어요.
    제발 힘내세요

  • 8. ..
    '23.1.22 6:55 PM (1.102.xxx.46)

    몇억 정도의 현금과 매달 이삼백 정도의 일정한 수입이 있다면 마음이 안정되겠죠.

  • 9. 송이
    '23.1.22 7:00 PM (220.79.xxx.107)

    그런 불안은 해결도 어렵고
    깊이 빠지면 나만 손해에요

    고민을 할시간에 현재에 충실하세요
    과거는 지났고
    미래는 아직오지않았어요

    현재가 아까워요
    밝은 마음으로 지내나
    걱정하며 지내나
    지나가는 시간은 같아요
    기왕이면 밝게 애써보세요

    저도 정신 붙들어매기를 하고
    순간 순간 밀려오는 불안을 쫒아요
    불안을 쫒아내세요

  • 10. nora
    '23.1.22 7:04 PM (220.86.xxx.131)

    교통 좋은 곳 거주할 집. 연금. 어느 정도 예금. 옵션으로 보험도 있음 좋겠네요

  • 11.
    '23.1.22 7:55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집하나하고
    연금 최하 150이상. 200이면 감사
    현금 약간
    그 정도만해도 복 받은겁니다
    일반 여자가. 유산없이

  • 12. 12
    '23.1.22 9:37 PM (175.223.xxx.167)

     자가도 있고 일도 있으니가..
    ----
    아주 형편이 좋으신데요.

  • 13. ㅇㅇ
    '23.1.22 10:45 PM (211.246.xxx.177)

    아래글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원글이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87776

  • 14.
    '23.1.22 10:49 PM (110.14.xxx.221)

    흠 동생들이 날 안챙길까요?

  • 15. ㅇㅇ
    '23.1.22 10:50 PM (211.246.xxx.177)

    자가도 있으시고 일도 있으시면
    물질적으로는 괜찮으신 편 아니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 안 계시고 혼자 시라니..
    마음 허한게 진짜 사람 힘들게 하잖아요.

    잘 지내오고 있으시니
    나 참 이쁘다 이쁘다 하시면 좋겠어요.

  • 16. 윗님
    '23.1.22 10:51 PM (1.229.xxx.234)

    동생한데 왜 의지하려고 하세요. ㅜ ㅜ

  • 17. ㅇㅇ
    '23.1.22 10:54 PM (211.246.xxx.177) - 삭제된댓글

    네? 동생들이 나를 왜 챙겨요~~
    가끔 안부 전화라도 하면 다행이고 그조차도 아님 말고일텐데
    동생들은 각자 가정 돌봐야죠.

    그리고 언니나 누나가 동생을 돌보는게 한국 문화이지
    동생이 형이나 오빠를 챙기는게 보편적이진 않잖아요

  • 18. Dd
    '23.1.23 5:14 AM (80.130.xxx.38)

    일하시니 국민연금에 주택연금 더해서
    월 300 정도 나오면 노년에 아주 풍족하게 살다 갈 수 있을거 같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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