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은 분리수거장 외엔 안나갔는데 다리 허리가 아프네요
생각해보니 커피도 한잔 못마시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쭉 주방순이로 있었어요
그럼 뭐하나요 시계보니 또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에휴 다행히 외식하긴 하지만 저빼고 다들
외식하고 오면 좋겠어요
종일 주방에 있었더니 맛있는 음식도 안땡기네요
아 명절은 진짜 피곤하네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종일 주방일 이제 잠깐 앉으려니 다시 저녁때 ㅠ
ᆢ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3-01-22 16:48:12
IP : 106.102.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2 4:54 PM (118.37.xxx.38)일 좀 나누어 하시지...ㅠㅠ
남편은 뭐하시고 이렇게 지치게 만드나요?2. ㅡㅡㅡㅡ
'23.1.22 4: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힘드시겠어요.
일 좀 나눠서 같이 하시지.3. 고생하시네요.
'23.1.22 4:58 PM (121.182.xxx.161)저도 언젠가 제삿날 집안에서만 있었는데
만보를 걸었더라구요.
휴 지긋지긋해요
외식하러 나갈 때 따라가는 척 하다가
남편에게만 얘기하고
슬쩍 빠져서 집에 다시 오세요.4. ..
'23.1.22 7:03 PM (42.29.xxx.94)아니 왜 그러셨어요.
같이 하시고 같이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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