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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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하다가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면 쓱 가버리는데
..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3-01-22 10:39:25
기분 나빠요. 아예 말을 안할수도 없고..
IP : 118.235.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외로움
'23.1.22 10:40 AM (220.117.xxx.61)외로움때문에 그래요
그냥 두세요2. ker
'23.1.22 10:41 AM (180.69.xxx.74)남의 말을 들을 여유가 없나봐요
3. ..
'23.1.22 10:44 AM (118.235.xxx.190)기본 예의가 없어요
4. ㅁㅇㅁㅁ
'23.1.22 11:33 AM (125.178.xxx.53)차라리 가버리는게 나아요
5. 저네요
'23.1.22 3:47 PM (218.38.xxx.12)엄마랑 얘기하다가 엄마가 50년전 시집살이, 아빠 바람핀 얘기, 엄마가 싫어하는 작은엄마, 외숙모 뒷담 쓰윽 꺼내면 일어나서 화장실 가거나 주방에 가요
6. ㅋㅋㅋㅋ
'23.1.22 6:04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그 어머니 귀여우시네요
우기는 것보다 나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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