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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은숙 님은 재혼해서

ㅇㅇ 조회수 : 24,330
작성일 : 2023-01-21 23:51:42
시집 식구 15명 설에 손님 치른다고 해맑게 얘기 하시네요.
보는 저는 왠지 모를 답답함이 밀려와 채널 돌렸어요.
IP : 125.129.xxx.17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1.21 11:52 PM (49.142.xxx.184)

    아. . 정말요?
    세상에. . .

  • 2. ...
    '23.1.21 11:5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런 걸로 소속감 느끼거나 자기 존재감 찾는 사람들이 분명 있더라고요. 세상 사람들 다 다르더라고요. 전혀 공감은 안되지만;;; 행복하시길...

  • 3. ...
    '23.1.21 11:54 PM (14.40.xxx.144)

    아이고
    자기가 만족하면 그만...

  • 4.
    '23.1.21 11:54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남편되신분이 외식 음식 싫어한다고해서
    꼼짝없이 집에서 음식한다고하네요
    점심도 집에와서 먹는다고 해요
    돌아서면 밥차리기 바쁘답니다
    방송에서그러더군요

  • 5. ...
    '23.1.21 11:55 PM (220.75.xxx.108)

    뭐 나름 재미있을 수도 ㅋㅋ

  • 6. 외롭게살다가
    '23.1.21 11:55 PM (39.7.xxx.133)

    외롭게 살다가 좋은가보죠.. 제 절친도 가족과 의절한 부모에 본인도 외동딸이었는데 동생 줄줄이 있는 장남과 결혼했는데 좋데요. 저는 상상만해도 골아픈데 본인은 북적북적해서 좋대요ㅎㅎ

  • 7. ㄴㄴ
    '23.1.21 11:56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럼 재혼 전에는 자기가 음식 만들어 먹었대요?

  • 8. ..
    '23.1.22 12:01 AM (116.39.xxx.162)

    지금은 행복하니 뭔들....

  • 9. ...
    '23.1.22 12:0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하네요. 재혼한 남편은 재혼전에는 자기가 만들어 먹었대요?

    선우은숙씨랑 재혼한 걸로 처음 안 사람인데 되게 별로인 식습관 갖고있네요 참나.

  • 10. ..
    '23.1.22 12:03 AM (211.208.xxx.199)

    그런거 즐기는 성격인지도 모르죠.
    저희 시어머니처럼요.
    그런데 다행은 저희 시어머니는
    그런 일에 며느리는 끌어넣지 않아요.
    같이 해주는 손 잘 맞는 멤버가 있어요.

  • 11.
    '23.1.22 12:03 AM (125.191.xxx.200)

    그동안 외로웠나부죠..

  • 12.
    '23.1.22 12:05 A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전얘기는 안나와서요
    결혼하니 남자는좋은가보죠

  • 13. ...
    '23.1.22 12:06 AM (1.235.xxx.28)

    정말 이해안되는 결혼
    누구는 바람둥이 전남편한테 상처받은거 보상 받는 혹은 보란듯이 결혼했다는데 남자만 봉잡은듯

  • 14. ...
    '23.1.22 12:06 AM (124.49.xxx.33)

    남자는 그동안 뭘해서 먹은건지... 그리고 선우은숙이 돈도 더많을텐데... 왜... 남자밥을차리는지
    남자가 밥차려야하지 않나요....

  • 15. 돈이
    '23.1.22 12:13 AM (105.112.xxx.54)

    있어 사람쓰고 요리사 쓸텐데
    활력되고 좋죠 심심한 삶에 활력
    왜 잘 모르는 우리가 걱정을 ?
    다 알아서 편히 잼게 즐길텐데

  • 16. 안타깝지만
    '23.1.22 12:13 AM (220.88.xxx.156)

    아직은 신혼이라 그 번거로운 밥상 차리기나 명절에 그 많은 시댁식구 밥상 차리는것도 다 감수하겠지만 그걸 천성적으로 좋아하지 않는한 모두가 다 그렇듯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감수하자니 질리게 될수 있죠.
    그래도 뭐 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셔서 다 하겠죠.

  • 17. 재혼한 부인이
    '23.1.22 12:21 AM (119.193.xxx.121)

    빚도 해결해줬는데 주제에 밥타령..참나...

  • 18. ...
    '23.1.22 12:23 AM (175.119.xxx.68)

    사서 고생길로 가시네요
    자식이 보면 뭐라고 할지

  • 19.
    '23.1.22 12:26 AM (27.1.xxx.81)

    재혼남이 배달 음식이랑 사먹는 음식에 질렸대요.. 허허..
    나이들어서 혼자 살지.. 웬 고생을 사서 할까요

  • 20. 엄청
    '23.1.22 12:48 AM (106.102.xxx.173)

    부잣집이었는데. 저게 과연 노년에 잘 맞는 거라서
    얘기하는 건지. Fake인지..
    방송타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방송은 믿을 수가 없어서..
    여튼 돈 벌어야 한다는 건 알겠네요.

  • 21. 본인이
    '23.1.22 12:51 AM (125.134.xxx.134)

    음식만드는거 좋아하고 즐기면 그것도 재미죠
    옛날에 전남편이랑 살때도 시댁식구들 잘 먹이고 그랬다고 댓글로 봤는데 식당도 한적있다 하지 않았나요? 그럼 그렇게까지 고행은 아닐지도
    음식하고 먹이는거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 22. ㅋㅋㅋ
    '23.1.22 12:56 AM (106.102.xxx.173)

    저 집 되게 부자라. 자식이 재벌 2세들이랑 놀던데.
    무슨 음식 코스프레야.
    아 짜증 돋네요.

  • 23. 아이구야
    '23.1.22 1:24 AM (115.41.xxx.112)

    미쳤네요. 늘그막에 사서 고생을 하네요.
    아직 콩깍지가 안 벗겨져서 그렇지 .

  • 24. ㅇㅇ
    '23.1.22 3:12 AM (223.33.xxx.76) - 삭제된댓글

    명절에 남자들은 좀 놀고 여자들은 다같이 모여 장보고 음식 장만하는 게
    당연하단 썰 푸는데
    저도 고구마 먹는 기분이라 채널 돌렸어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꼬고 그리 사는 거야 누가 뭐라나요.
    그게 옳다는 듯 해맑게 주절대는데 진심 멍청해 보이더라고요.
    남자가 선우은숙 가스라이팅 시키기 아주 쉽겠더라고요.

  • 25.
    '23.1.22 6:49 AM (121.167.xxx.120)

    방송에서 이제껏 도우미 두고 살림 했는데 재혼한 남편이 도우미 쓰는것 싫어하고 못쓰게 해서 혼자 하는데 힘들다고 하던데요

  • 26.
    '23.1.22 7:23 A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

    이런걸 보면 팔자 스스로 꼰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행복은 주관적인 거라지만...;;

  • 27. ...
    '23.1.22 7:43 AM (58.234.xxx.222)

    여기도 이혼 후 명절이 외롭다고 글 올라왔눈데, 저분도 그동안 명절이 외롭고 북적북적거리는 명절에 대한 로망이 있었나보네요.
    그나저나 저렇개 새신랑 가족들 모이면 정작 아들 내외는 참여를 할까요말까요?

  • 28. ....
    '23.1.22 9:04 AM (220.122.xxx.137)

    가사도우미 여러명 오겠죠.
    방송용 멘트 못 믿죠

  • 29. ㅁㅁ
    '23.1.22 9:0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무슨 빚을 해결 ㅠㅠ
    여자말이 그남자가 빚더미라도 그거 갚아줄수있을만큼
    좋다라고 방송에서 떠벌리더만
    그게 빚갚아줫다로 와전

  • 30. ㅇㅇ
    '23.1.22 9:24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방송왈
    송도순 며느리가 명절에 왜 여자들은 일하고 남자들은 먹고 놀기만 하는지
    그래서 명절때 만큼은 아들들이 설거지 하기로 했다 이러는 중
    선우은숙이 굳이 손을 들더니 자기 새남편께서
    명절에 자기 집으로 시댁 식구들 모여서 했음 좋겠다 하는데 무려 15명?
    그래서 어쩔까 궁리하다가 미리 모여 다같이 장보고
    여자들이 음식 장만하고 남자들은 좀 놀고 해도 괜찮지 않냐는 썰을 푸는 것까지
    보다 돌렸는데요.
    자막엔 선우은숙씨 개인 의견입니다 이러고.
    저런 사람들 있어요 남자가 원하는 대로 다 맞춰 주다 나중에 지쳐 나가 자빠지는.
    이영하랑 살 때도 그렇게 눈치가 보였다고 방송에서 억울한듯 하소연 늘어지더니
    천성은 어쩔 수 없어요.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이죠.

  • 31. 로즈
    '23.1.22 9:28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우리 친정엄마는 손님 오시는 거 좋아하고
    음식하는 거 좋아하고
    본인이 좋아하고 행복하면....

  • 32. ker
    '23.1.22 9:34 AM (180.69.xxx.74)

    배우 하느라 뭘 해봤겠어요
    그 나이에

  • 33. ㅎㅎ
    '23.1.22 9:38 AM (122.36.xxx.75)

    아직 신혼이라,.ㅎ
    저도 신혼땐 명절에 시댁 식구들에게 각각 선물 준비하고
    조카들 봉투에 용돈 넣어주고 그랬네요
    20년 지난 지금,, 내가 왜 그랬을꼬 후회중

  • 34. 소소
    '23.1.22 9:40 AM (175.195.xxx.54)

    엄앵란 가고 선우은숙이 왔군요 ㅎㅎ

  • 35.
    '23.1.22 9:47 AM (211.234.xxx.92)

    선우은숙이 음청 부자에요
    본인이 일하나요
    청소 도우미 있고 가사도우미 있는데
    뭐 별로 힘 안들듯요
    글고 15명이나 모이는데
    그중에 서너명은 음식준비 상차림 도와주겠죠
    다 손님은 아니잔아요

  • 36. 연예인은
    '23.1.22 9:59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돈으로 움직여요.
    한물간 60대 배우가 재혼에, 그걸 주목받아 방송출연이라니 15명이 문젠가요? 150명 치루는것도 덩실덩실 하겠네요.

    한사람당 에피소드 풀어낼텐데 15명이 뭡니까?
    벌써 시모, 시누 등장했고 조만간에 방송출연도 하겠어요.

  • 37. 싫어요
    '23.1.22 10:26 AM (124.5.xxx.61)

    부자고 나발이고 간에 헛소리하는 거 싫어요.
    환갑너머 재혼인데 본인 새댁이라고 본인 요리하고 집안일하고 이런 이야기하는데 그 나이가 그럴 나이도 아니고 밖에서 그래봐야 재혼남 악플 밖에 더 달리겠냐고요.
    실상이 어쨌든
    그 남자는 무료가사도우미 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이잖아요.

  • 38. 여자 연예인들
    '23.1.22 10:45 AM (118.235.xxx.46)

    박원숙, 혜은이 나오는 그 프로 보니까
    여자 연예인들, 거의 부엌일 못하고
    안하고 사는거 같던데
    선우은숙도
    남편 보는데서는 자기가해도
    쟤료 준비 등등 사람 사서 하거나
    잘 하는 집에서 포장해와서
    끓이기만 할수도..

    일반인들도 그렇게 사는데요

  • 39. ker
    '23.1.22 10:50 AM (180.69.xxx.74)

    음식 차리도 치우는거 다 사람쓰죠
    젊어서도 안한걸 하겠어요

  • 40. 알수없어
    '23.1.22 10:57 AM (42.22.xxx.27)

    선우은숙은 그냥 살려고 했는데 유영재가 우겨서 혼인신고까지 했대요.

  • 41. ...
    '23.1.22 11:20 AM (211.234.xxx.7)

    한 번 그런 것을 해보고 싶었나보죠. 오는 손님들도 50~60대니까 설마 빈손으로 오겠어요. 뭔가 먹을 것을 들고 오겠지요. 방송용 멘트로 그렇게 얘기하고 나중에 어땠다 방송 나와서 얘기하면 또 관심 받아서 방송 출연분량 늘어나고 그렇겠지요.

  • 42. 아직
    '23.1.22 11:26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신혼이라..
    몇년지나면 현실감으로 돌아와요.
    처음엔 뭐든 즐겁고 잘 참고

  • 43. ..
    '23.1.22 11:42 A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물론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이지만.
    혼인신고했다는걸보니 깜놀..
    콩깍지가 오래 갈까요

  • 44. ...
    '23.1.22 12:03 PM (124.53.xxx.243)

    연세도 많으신데 열정이 대단하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 45. ㅁㅇㅁㅁ
    '23.1.22 12:46 PM (125.178.xxx.53)

    그런게 그리웠을 수도 있죠 뭐

  • 46. 궁금
    '23.1.22 1:04 PM (210.205.xxx.77)

    댓글에 선우은숙님 무지 부자 라고 쓰셨는데,
    무엇으로 크게 돈을 벌었을까요?

  • 47. ㅇㅇ
    '23.1.22 2:55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 현 남편이 반대해서 못 오게 한대요…

    저도 갑갑…



    이영하 본가가 원체 부자이고
    선우씨도 맞벌이로 열심히 일한 결과

  • 48. ㅇㅇ
    '23.1.22 3:01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 현 남편이 반대해서 못 오게 한대요…

    저도 갑갑…



    이영하 본가가 원체 부자이고
    선우씨도 맞벌이로 열심히 일한 결과

    동치미 보면 선우씨 행복해보여서 안심인데
    콩깍지 벗겨지면 일방적 퍼주는 관계 아니길

    남자도 자녀가 있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 49. ㅇㅇ
    '23.1.22 3:01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 현 남편이 반대해서 못 오게 한대요…

    저도 갑갑…



    이영하 본가가 원체 부자이고
    선우씨도 맞벌이로 열심히 일한 결과

    동치미 보면 선우씨 행복해보여서 안심인데
    콩깍지 벗겨지면 일방적 퍼주는 관계 아니길

    남자도 자녀가 있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사부가 목사라니 더 걱정

  • 50. ㅇㅇ
    '23.1.22 3:02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 현 남편이 반대해서 못 오게 한대요…

    저도 갑갑…



    이영하 본가가 원체 부자이고
    선우씨도 맞벌이로 열심히 일한 결과

    동치미 보면 선우씨 행복해보여서 안심인데
    콩깍지 벗겨지면 일방적 퍼주는 관계 아니길

    남자도 자녀가 있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시부가 목사라니 더 걱정…

  • 51. ㅎㅎ
    '23.1.22 3:11 PM (210.223.xxx.28)

    선우네 친정이 원래 잘삶 이영하네도 워낙 부자

  • 52. 시부가
    '23.1.22 3:29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살아있어요? 아들이 60인데??

  • 53.
    '23.1.22 4:22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목사 집안이란 거 자체가 별로죠

    물론 정말 존경할먼한 분들 계시지만
    우리와 우리가 아닌 이들을 가르는데 익숙한 그룹이라

  • 54.
    '23.1.22 4:23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목사 집안이란 거 자체가 별로죠

    물론 정말 존경할만한 분들 계시지만
    우리와 우리가 아닌 이들을 가르는데 익숙한 그룹이라

    다들 “우리는” 선하네 운운 하…

  • 55. 그 옆에
    '23.1.22 5:08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남 패널이 선우은숙 누나 곧 이혼한다고
    좌중이 다 웃어요

    이영하 가 선우은숙 님에게 잠시만
    이라도 입좀 다물어 달라고

    기억력이 어찌나 좋은지 원망이 세세하게 좔좔좔 좔좔좔

    재혼후 얼굴빛이 달덩이 처럼 환해졌어요
    임자는 따로 있나봐요

  • 56. 언예인들도
    '23.1.22 5:30 PM (14.32.xxx.215)

    살림 엄청나게 하는 사람 있어요
    김청도 그렇고...
    선우은숙이 남편이 도우미 못쓰게 한다고 안쓰겠어요
    근데 제 친구가 선우은숙처럼 생겼는데 딱 저러고 살아요
    여기 그 친구 얘기 쓰면 다들 주작이라고 난리 날거에요

  • 57. 컨셉이죠
    '23.1.22 9:24 PM (220.122.xxx.137)

    컵셉이죠.

    이상민 빚 갚는다는 컵셉으로 방송출연 하듯이요.

  • 58. 일하는 사람
    '23.1.22 10:16 PM (124.53.xxx.169)

    있을걸요.
    그리고 그동안 안해보고 살았다면
    모여 앉아 하하호호 재밌을 수도 있고요.
    뭐든 의무가 되면 괴롭지
    어쩌다 하거나 안해도 되는걸 할땐 즐거울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제사나 명절은 징글징글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좀 힘들어도 흐믓할거 같거든요.

  • 59. 그게뭐
    '23.1.22 10:41 PM (27.100.xxx.122) - 삭제된댓글

    대단한건가요?
    일년에 한두번 손님 대접하는게 어려워요?
    한국여자들 이기심 대박이네요

    외국에서는 수시로 손님 초대하고 파티하고 그래요
    그런게 사람사는거죠
    꼴랑 음식 좀 했다고 죽을거처럼 억울해하는건 한국여자들뿐인거 같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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