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하니 또 상차림 레전드 생각나네요
1. ...
'23.1.21 9:50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세어보니 떡국이 열 네 그릇. 7대조까지 지내는 종갓집인가봐요.
2. ㅁㅇㅁㅁ
'23.1.21 9:52 PM (125.178.xxx.53)어휴...
3. ..
'23.1.21 9:53 PM (125.191.xxx.200)3~4일 하루종일 해야되겠죠?
근데 뭐 저것만 하겠어요 손님맞이도 하고 청소하고 ㅠㅠ4. ..
'23.1.21 9:56 PM (116.39.xxx.162)일년 제사 몰아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집 봐서....ㅎ
다들 바쁘다고 설에 몰아서 왕창.5. ..
'23.1.21 10:02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남자들 앉아서 폰보는거 화나네요
6. ...
'23.1.21 10:05 PM (118.37.xxx.38)조상 열 댓 분을 한꺼번에 제사 지내는거에요?
5대 봉사인가...훨씬 많아보여요.7. 매년
'23.1.21 10:06 PM (118.235.xxx.46)이 사진 본게 벌써 몇해째인지... ㅎㅎ
8. ~~
'23.1.21 10:13 PM (49.1.xxx.81)저는 처음 보는 사진인데
해맑게 웃고있는 아가가 안됐다는 생각이..9. ~~
'23.1.21 10:14 PM (49.1.xxx.81) - 삭제된댓글근데 뭐 모찌인가 게별포장된 채로 올리고
나름 변화하려 하는 듯10. ~~
'23.1.21 10:14 PM (49.1.xxx.81)근데 뭐 모찌인가 개별포장된 채로 올리고
나름 변화하려 하는 듯11. ...
'23.1.21 10:24 PM (180.71.xxx.228)와.... 소름이...
그리고 저 음식들 다 어떻게 처리하나요...
냉동실, 냉장실에 다 안들어 갈 것 같은데.
예전이라고는 하지만 보기만 해도 진빠집니다.12. ..
'23.1.21 10:27 PM (124.53.xxx.59)저 애기놓고 찍는게 소름
13. ..
'23.1.21 11:06 PM (211.206.xxx.191)처음봐요.
보기만 해도 혈압 오르네요.ㅠ14. ...
'23.1.22 12:00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거실쪽에 앉아있는 이들은 남자들과 아기이고 여자들은 부엌에서 일하거나 대기하고 있겠지요?!
똑같진 않지만 우리 시댁도 만만치않게 상차리네요.
그리고 남은 음식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오신 분들한테 다 싸주거든요.15. 깜짝
'23.1.22 12:29 AM (124.54.xxx.37)놀랬어요..욕나옵니다 ㅋㅋ
16. ...
'23.1.22 12:53 AM (221.151.xxx.109)집도 오지게 작으면서 애쓴다
17. ㅇㅇ
'23.1.22 1:43 AM (223.39.xxx.239)저렇게 열심히 제사 지내면
조상복 받아서 60평에는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ㅋ18. ooo
'23.1.22 2:49 AM (180.228.xxx.133)죽은 사람들 먹인다고 음식을 저렇게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뭐 하는 짓인지 정말 미개해보여요.
근본있어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천박하군요.19. ...
'23.1.22 8:33 A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근데 또 가만보면 딱히 한건 없네요. 나물이랑 전만 한거같은데요.양만 엄청나게 많이해서 나눈..... 과일이랑 떡 많이 사고... 양 많이 준비하느라 정심없던듯
20. ㅡㅡㅡ
'23.1.22 12:03 PM (125.111.xxx.247)너무 미개해보이네요..
음식 놓고 제사지내는거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인듯21. ㅇㅇ
'23.1.22 8:41 PM (125.243.xxx.58)윗님 찌찌뽕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미개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