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원비가 1800만원 선불로 받았다는 영어유치원 어딘가요?
학부형들이 원장에게 테솔있냐니까
원장이 답변이 걸작인게
테솔은 없고 다른 기계가 있다네요
테솔이 뭔지도 모르는 영어유치원 원장이 다 있네요 ㅋㅋㅋ
1년에 1,800만원 한다는 어느 영유학원의 충격적 실체
실화탐사대 유튜브
1년에 1,800만원 한다는 어느 영유학원의 충격적 실체
https://newsfeed.dispatch.co.kr/2104260
실화탐사대 유튜브
https://youtu.be/p4CjyCTqBoU?t=965
그동네 유치원 믿을 곳이 없어요 비쌀수록 커리큘럼 강조할수록 더욱더요
말이 원장이지 어떠한 영어교육에 대한 남다른 지식이나 교육관이 있는 사람은 못봤어요 돈되는 장삿속이죠
제아이가 24살인데 6살때 영유를 보낼까 해서 알아보다가
오픈해서 얼마안된 영유 원장은 전직이 갈빗집 사장이었다고 하고
옆에 유명체인 영유는 원장이 돈벌어 뉴질랜드에서 골프사업에 투자하다가 부도나서 외국으로 도망가고...
엉망진창이예요
영어유치원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처럼 주무부처가 있지않은 [학원]입니다. 자격이 필요없고 국가가 유자격자인지 관리, 처벌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