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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 안가신 분들은 뭐해요?

... 조회수 : 5,348
작성일 : 2023-01-21 13:27:57
날씨도 춥고 뭐하고 계세요?
IP : 218.144.xxx.1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21 1:2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
    세식구 각자의 방지킴 중입니다

  • 2. 엄마
    '23.1.21 1:30 PM (112.154.xxx.32)

    빨래하고 집안 치우는 중이요

  • 3. ..
    '23.1.21 1:30 PM (124.5.xxx.99)

    그래도 명절이니 꼬치전 하고 있어요
    떡국이나 궁중떡볶이 정도 하려구요

  • 4. ...
    '23.1.21 1:31 PM (118.37.xxx.38)

    시장 가야되는데
    추워서 가기가 싫어...ㅠㅠ

  • 5. ..
    '23.1.21 1:34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아침에 고등애들 데리고 카페에서 브런치 먹고 애들은 독서실로, 저는 휴식 중이에요.

  • 6. 이불
    '23.1.21 1:34 PM (219.248.xxx.243)

    빨래와 집안 정리요. 완전 뒤집어 엎고 있어요. 버릴 거 다 버리고 새해니 복이 들어올 공간 만들려구요 헤헤

  • 7. 혼자
    '23.1.21 1:34 PM (49.170.xxx.93)

    오전에 청소 다 끝내고
    사온 전이랑 잡채에
    낮술 막 시작했어요

  • 8. 기레기아웃
    '23.1.21 1:38 PM (61.73.xxx.75)

    다들 내보내고 오전내내 이불빨래 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좀이따 운동나가려구요 며칠전에 부모님댁도 다녀왔고 연휴엔 푹 쉬려구요

  • 9. 영통
    '23.1.21 1:38 PM (106.101.xxx.153)

    늘 푹 쉬어요. 명절은 휴가 된지 오래

  • 10. ..
    '23.1.21 1:41 PM (211.208.xxx.199)

    침대에서 엑스레이 찍으면서 82쿡 해요.
    애도 나가고 빈집이에요.

  • 11. 청소계획
    '23.1.21 1:47 PM (106.101.xxx.10)

    오늘 대청소중이에용^^

  • 12. ㅁㅇㅁㅁ
    '23.1.21 1:50 PM (125.178.xxx.53)

    아파서 와병중

  • 13. . .
    '23.1.21 1:53 PM (1.225.xxx.203)

    다들 시댁가서
    간만에 이불 빨래하려고 침대 시트 다 벗겨놨는데..
    세탁세제가 똑 떨어져서 망연자실..
    한 봉지 남아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더라구요..
    옥시크린이랑 울샴푸만 넣고 돌릴까 어쩔까 고민 중이네요.

  • 14. ......
    '23.1.21 1:55 PM (211.248.xxx.202)

    쉬는날엔 빨래죠~ ㅎㅎ
    오전엔 수건모아 빨았고
    지금은 캐시미어들 향 좋은 세제넣고 다 돌리고 있어요.
    뭔가 기분이 쾌적하네요 ^^

  • 15. 이불
    '23.1.21 1:59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세탁 돌려놓고
    셀프 마사지 하고 있어요

  • 16. 낼 아침
    '23.1.21 2:0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뵈러 가야해서
    몇가지 음식 준비해놓고 쉬고 있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저녁도 간단히 먹자했고 남은시간 룰루랄라 폰질하며 쉴거예요.

  • 17. ..
    '23.1.21 2:01 PM (222.96.xxx.196)

    세탁세제 떨어져서 당장 없으면 주방세제로 땜방하세요.

  • 18. ker
    '23.1.21 2:01 PM (180.69.xxx.74)

    먹고 치우고 반복요

  • 19. ..
    '23.1.21 2:01 PM (222.96.xxx.196) - 삭제된댓글

    그냥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티비 보고 있어요.

  • 20. ..
    '23.1.21 2:02 PM (222.96.xxx.196)

    그냥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티비 보고 있어요.
    아침에는 부모님 노부부 둘이서 유트브 틀고 노래 따라 부르고 계시더라고요.

  • 21. ㅡㅡ
    '23.1.21 2:15 PM (211.179.xxx.229)

    느즈막히 일어나 파스타 해먹고
    커피마시고
    오디오북 듣고
    영화보고
    아무데도 안가니 차밀릴 걱정없고 돈안들고
    무엇보다 몸이 너무 편해요
    시어머니 손절3년째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친정도 명절지나 방문하려구요

  • 22. 각자
    '23.1.21 2:29 PM (116.34.xxx.24)

    할일하고
    남편 빨래 저 요리 첫째둘째 같이 놀다싸우다 지금 아빠랑 몸놀이하다가
    이제 슬슬 백화점 나갔다가 저녁 예약해놓은 스시집 사시미먹고 애들요리 먹이고 집에오려구요
    낼 교회갔다가 친정
    시댁은 둘째 돌때 틀어져서 올해6세 되었는데 아직 안가요

  • 23. dd
    '23.1.21 2:30 PM (78.159.xxx.115) - 삭제된댓글

    당면 넣은 육개장 넘 땡겨서 밥 말아 허겁지겁 먹으면서
    '가을날의 동화' 라는 홍콩영화 봐요. 예전에 82에서 추천글 보고
    봐야지봐야지 했던걸 오늘에서야 봄.
    이제 막 틀었는데, 극중 진백강 이름이 빈센트.. 넘 촌스럽 ㅎㅎ

  • 24.
    '23.1.21 2:40 PM (119.193.xxx.141)

    얼굴팩하며 드라마 봐요
    낮잠자고 드라마 볼거고
    저녁엔 고기 싫어하는
    내식성대로 떡국 끓여먹고 또 드라마 볼거예요
    평소엔 보기 힘들어서요

  • 25. 집정리
    '23.1.21 2:42 PM (121.146.xxx.35)

    아침에 엘에이갈비 재워두고 좀 있다 나물 볶아야 해요 부엌 씽크대 그릇장 정리했어요

  • 26. 저는
    '23.1.21 2:50 PM (210.117.xxx.5)

    어제 남은 치킨뜯고
    남편이랑 아이는 닌텐도 게임중.
    둘이 배드민턴하네요

  • 27. 딸이
    '23.1.21 2:58 PM (39.7.xxx.60)

    사위랑 백화점 간다고 아기 데리고
    와서 애기 중심으로 다 모여 있어요.
    잠자는 모습도 어쩜저리 예쁜지요.^^
    사위가 목걸이 사준다했다고 신나서
    나갔어요.^^

  • 28. 친정가야죠
    '23.1.21 3:46 PM (175.208.xxx.235)

    오전에 내일 시집에 가져갈 튀김과 잡채 하고
    탕목욕 하면서 쉬고 있어요.
    좀 있다 저녁 먹으러 친정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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