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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준 낮고 못된 여자들 특징

.... 조회수 : 33,224
작성일 : 2023-01-21 07:46:21
잘해주면 사람을 아래로 보고 자기에게 잘 보일려고 잘해준다고 착각.

꼬투리 잡고 모여서 뒷담화하고 왕따놀이 여왕벌 시녀놀이 함

그들끼리도 서로 못믿음
IP : 115.21.xxx.16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1 7:54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일부 시모 시누들도 그럽디다.
    천성이 그 모양이겠죠

  • 2. 이런 시가는
    '23.1.21 7:55 AM (115.21.xxx.164)

    며느리나 사위 남의자식은 피곤해서 발을 끊게 되죠

  • 3.
    '23.1.21 8:06 AM (116.37.xxx.176)

    명언 있잖아요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4. 안타깝지만
    '23.1.21 8:20 AM (211.176.xxx.163)

    저의 시댁경우네요.. 며느리 사위 아무도 안가려 합니다ㅜㅜ
    정작 며느리 사위때문에 유지되는 상황인거 누구나 알죠

  • 5. ...
    '23.1.21 8:20 AM (39.7.xxx.4)

    그사람에 대해 빨리 알고 싶으면 잘해주면 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있고, 호구 잡았다고 막하는 인간이 있죠

  • 6. 그게요
    '23.1.21 8:34 AM (118.235.xxx.210)

    본인이 그런환경에서 살아서그래요.
    경험치가 그것밖에 없거든요

  • 7.
    '23.1.21 8:51 AM (116.37.xxx.176)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

    내 돈 갖고 쓰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고
    밀당해야 되는거 보면
    인간관계만큼 어려운게 없어요

  • 8. 맞아요
    '23.1.21 9:05 AM (175.115.xxx.131)

    지가 뭐그리 매력있어서 잘해준줄 알고 착각하더라구요.
    연예인인줄..
    그런인간들을 끊어낼때도 피곤해요.
    열폭하고 미친x처럼 굴더라구요.
    어이없어서..

  • 9. ...
    '23.1.21 9:10 AM (221.154.xxx.180)

    저는 그래서 사람들에게 잘해줘요.

  • 10. ㅇㅇ
    '23.1.21 9:15 AM (211.246.xxx.244)

    우리 회사에 여럿 있어요. 진짜 싫어요.
    "그사람에 대해 빨리 알고 싶으면 잘해주면 됩니다." 새겨들을 말씀이네요.

    드물게 잘해주고나서 제 입맛대로 조종하려는 사람도 있으니 잘 구별해야해요

  • 11.
    '23.1.21 9:23 AM (116.37.xxx.176) - 삭제된댓글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 12.
    '23.1.21 9:34 AM (116.37.xxx.176)

    ㄴ조종..
    남의 손 빌려서 코 풀려고 하죠
    호구 잡아 돈 쓰게 하고
    생색은 다른 누군가가 내고요

  • 13. 어제
    '23.1.21 9:43 AM (118.235.xxx.84)

    저는 그래서 사람들에게 잘해줘요. 22222
    ㅋㅋ

  • 14. ㅇㅇ
    '23.1.21 10:35 AM (125.179.xxx.236)

    그사람에 대해 빨리 알고 싶으면 잘해주면 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있고, 호구 잡았다고 막하는 인간이 있죠

    한 수 배웠네요

  • 15.
    '23.1.21 11:10 A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그들끼리도 서로 못믿음22
    서로 욕할때만 친해요 ㅋㅋ

    근데 시모도 늙고
    아프면 자식들이 잘 돌볼까? 생각해봤는데요.
    아니요 입니다. 서로 미루고 안합니다 ㅎ
    지인들만 봐도.. 그래요. 그래서 눈치 볼 필요가 없어요
    부모 한분만 아파도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걸 봣거든요~

  • 16.
    '23.1.21 12:07 PM (116.121.xxx.196)

    그게 바로.나르시스틱한 경향성이에요
    한국에 특히많음

  • 17. 그렇군요
    '23.1.21 12:17 PM (222.120.xxx.13)

    그사람에 대해 빨리 알고 싶으면 잘해주면 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있고, 호구 잡았다고 막하는 인간이 있죠

    한 수 배웠네요222222222

  • 18. 떡국
    '23.1.21 12:22 PM (115.136.xxx.109)

    시모, 시누들은 며느리 욕할 때는 친해요.
    며느리들은 시모, 시누이 욕할 때는 친해요.
    시누와 올케는 시누의 다른 올케이자
    그 올케의 동서를 씹을 때는 친해요.
    친구들은 그 무리에서 서로 마음에 안 드는
    대상이 같을 때는 친해요.^^;;;;

  • 19. !? ?
    '23.1.21 12:40 PM (218.159.xxx.6)

    누구의 시모 시누들이 친정 엄마나 본인인 경우가
    되는거 아닌가요?

  • 20. 엥??
    '23.1.21 12:41 PM (223.38.xxx.148)

    그사람에 대해 빨리 알고 싶으면 잘해주면 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있고, 호구 잡았다고 막하는 인간이 있죠
    ㅡㅡㅡㅡ
    나를 테스트하기 위해 일부러 잘 해주는 사람은 완전히 싫은데요?
    어쩐지 예전에 필요하지도 않는데 혼자 오바육바하면서 잘 해주고
    반응이 별로였는지 또 혼자 오바해서 나가떨어진 여자들 몇 기억나네요.
    아우 이런 계산이었군요.
    차단!

  • 21. ㅇㅇㅇ
    '23.1.21 12:46 PM (106.102.xxx.189)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 잘해 주면서까지 테스트할 필요가 있나요 내 할 도리만 하고 과잉친절 안하고 거리두고 살아가는 거죠

  • 22. ㅋㅋ
    '23.1.21 1:46 PM (223.62.xxx.87)

    잘해주면 아래로 보는 사람들
    머리 나쁘고 천박한 것들이 진짜로 그렇더라고요ㅋ
    예의상 빈말을 진짜로 철썩같이 믿어요
    시모와 시누가 딱 그래요
    너무 신기

  • 23. wow
    '23.1.21 3:01 PM (112.184.xxx.124)

    그사람에 대해 빨리 알고 싶으면 잘해주면 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있고, 호구 잡았다고 막하는 인간이 있죠 22222222

    본인이 그런환경에서 살아서그래요.
    경험치가 그것밖에 없거든요 2222222222222
    ----------------------------------------------------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대우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이 대우 받으면 자기가 갑의 위치에 있어서 그런 줄 알더라구요. 수년간 사람 여럿 고용하면서 느꼈어요. 순수한 호의로 받아들이지를 못하더라구요.
    고용하는 입장이 갑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갑도 을도 아닌 그냥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동의 하에 서로 계약된 관계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장(직원)-고객 관계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유기적인 관계이니 서로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건 아닌가봐요.
    첨엔 진짜 이해도 안되고 충격이였는데 이젠 걍 (닦이지 않는) 인간들 본성인가 싶어요.

  • 24. ....
    '23.1.21 3:17 PM (222.236.xxx.19)

    다행히 그런사람은 아직 못만나본것 같아요.. 이런글 보면 진짜 제 주변 사람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요 .

  • 25. 한국은 신기한게
    '23.1.21 3:4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며느리일때는 멀쩡하던 사람이
    친정가서 시짜만 달면 갑질하고 막말하고 드라마찍는 옹심인간이 되더라구요.
    친정 보모는 다 부자고 잘 베푸는데 그 친정 부모가 며느리 아들한테는 가난하고 옹졸한 사람이 되는 매직.

  • 26. 추가
    '23.1.21 3:48 PM (118.235.xxx.13)

    원글이 a라고 하면 a일리가 있겠냐 말도 안되네 븅~ 이러는 잉여인간들. 방금 다른글에서 봐서 써봤어요.

  • 27. Zzz
    '23.1.21 4:03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딱맞아요
    수준낮고 멍청한여자들 특징이에요

  • 28.
    '23.1.21 4:19 PM (125.182.xxx.58)

    본인이 그런환경에서 살아서그래요.
    경험치가 그것밖에 없거든요

    대박 공감합니다 222

  • 29. ...
    '23.1.21 4:52 PM (58.234.xxx.222)

    딱 내 시모와 시누 얘기네요

  • 30. 아줌마
    '23.1.21 5:04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딱 남편새끼

  • 31. ㅇㅇ
    '23.1.21 5:27 PM (124.50.xxx.40)

    자기들이 그렇단 이야기를 되게 돌려서 말하네요. 시누가 자기고 시모가 자기 엄마지

  • 32. 아!
    '23.1.21 6:1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잘해주면 사람을 아래로 보고 자기에게 잘 보일려고 잘해준다고 착각.

    꼬투리 잡고 모여서 뒷담화하고 왕따놀이 여왕벌 시녀놀이 함

    그들끼리도 서로 못믿음 @@!

  • 33. 아!
    '23.1.21 6:17 PM (39.118.xxx.150)

    잘해주면 사람을 아래로 보고 자기에게 잘 보일려고 잘해준다고 착각.

    꼬투리 잡고 모여서 뒷담화하고 왕따놀이 여왕벌 시녀놀이 함

    그들끼리도 서로 못믿음

    넵@@!

  • 34. ...
    '23.1.21 6:1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차라리 못됐으면 끊을 당위성이나 되죠
    착한듯한데 선을 못지키면 나만 못된 사람 돼요

  • 35. ...
    '23.1.21 6:19 PM (218.55.xxx.242)

    차라리 못됐으면 끊을 당위성이나 되죠
    착한듯한데 선을 못지키면 나만 못된 사람 돼요

  • 36. ..
    '23.1.21 6:29 PM (182.210.xxx.210)

    직장에서도 있어요
    편 가르고 남 뒷담화 주특기고
    지 맘대로 휘둘러야 직성 풀리는 여자들
    적당히 거리 두고 업무 말고는 안 엮이고 싶죠

  • 37. 헐대박
    '23.1.21 8:11 PM (175.199.xxx.45)

    우리시모네

  • 38. 오우
    '23.1.21 9:03 PM (211.36.xxx.252)

    오우 배웁니다
    상대방을 알려면 잘해주어야 하는 군요
    전에 제가 잘해주엇더니~
    헐 집에 이런게 많으면
    더 가져와서 달라고 햇던 여자~ 생각나네요

  • 39.
    '23.1.21 9:17 PM (222.101.xxx.35)

    이런 여자들 한 방에 보내버리는 멋진 퇴치법 있을까요?

    요즘 주위에 좀 보여서리 ㅋㅋㅋ

  • 40. Zzz
    '23.1.21 9:22 PM (112.162.xxx.33) - 삭제된댓글

    이런 무식하고 질낮은여자들한방에 보낼방법없어요
    뭐라고해도 알아듣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지들 편한대로 생각하고 판단해버리기 때문에
    손절이 답에요 한방에 보낼려다 똑같은 질낮은 사람되요
    그냥 피하세요 똥이에요 !

  • 41. .....
    '23.1.21 9:42 PM (59.15.xxx.81)

    이 글과 댓글에도 못됨이 덕지덕지 보이는데 남말은 잘하네요.

  • 42. 논리도
    '23.1.21 11:35 PM (105.112.xxx.54)

    없이 무조건 우기고 기가 막혀 무시하고 상대 안하는거라 자기가 옳아서 말 안하는줄 암. 골때려요
    어떻게 가정 생활하나 궁금 할 정도 …
    무조건 남 깍아내라고 헐뜯기 바쁘고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인 사람들 .
    참 어리석어요 . 내 주변이 다 잘되야 나도 같이 행복해지는걸 …
    내 주변이 불행하고 안 좋으면나도 기 뺏기고 들으며 힘들어요 .
    도움 요청해도 골 아프고 …. 다같이잘 사는게 최고

  • 43. 오늘
    '23.1.22 12:06 AM (1.224.xxx.165)

    이건 여초회사 특징이자나요! 꼭 못된 인간 덜된 부류가
    있더군요! 무리짓고, 지가 여왕벌되서 재랑 거리둬라
    지 필요하면 간쓸개 다빼주고
    이상하게 거리두고 필요없음 버리는 속내를 안비추는
    인간 싸가지없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걸 느끼는 요즘요

  • 44. ㅎㅎㅎ
    '23.1.22 11:20 AM (61.85.xxx.153)

    저도 그래서 처음에 빨리 막 잘해줘요 ㅎㅎ
    상대가 친절하고 만만할 때 이용하고 선넘는 사람인지 아닌지
    빨리 판별해야 해서요 ㅎㅎㅎ
    몇년 해보니 갈수록 판별속도가 빨라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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