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진 무리끼리 오는대로 10자리쯤 항상 잡아놔요..
헬스장에 말해도 시정이 안되는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직접얘기하세요 여긴 똑같이 돈내고 오는데 왜 자리맡냐고
한사람이 열명이나 이름을 적나요?
데스크에 계속 얘기하시고
문앞에도 프린트해서 붙혀놓고
쌤한테도 얘기하세요.
상암동 수준떨어지는 동네네요
10자리는 너무 심했네요. 어디나 한두자리는 잡아놓긴 하지만. 그들과ㅠ친해질맘 없다면 모르는척 서세요.
왕과 시녀들의 친목이란 명목으로 뭉친 집단.
원장도 그 무리들이 회원이 빠질까봐 눈치보느라 싫은 소리 못합니다.
속으로만 '무식하고 인성이 못된것들' 하고 욕만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