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린떡 바닥에 내리쳐 해동시키기
이런걸 하세요
그것도 복도에서요
쿵쿵쿵쿵....
마늘그것좀 다져진거 사서 쓰시던가
해동은 날도 차가우니 하루전날
실온에 꺼내놓음 되련만
아침8시에 쿵쿵쿵쿵
복도에서....정말 질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 할머니는 마늘빻기 얼린사골 떼어내기
ㅜㅜ 조회수 : 3,516
작성일 : 2023-01-20 18:06:27
IP : 121.139.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 서방
'23.1.20 6:07 PM (220.117.xxx.61)언거 식탁에 내려치다 유리 깨드심
잘했어요. 아주~~~2. ‥
'23.1.20 6:11 PM (116.37.xxx.176)깜놀하시겠어요
쿵~ 소리 장난아닐텐데3. ㄴ네
'23.1.20 6:16 PM (121.139.xxx.20)저녁에 늦게 자서 늦잠자고 싶은데
돌바닥 복도에 대고 쿵쿵쿵쿵
왜저러실까요
저 연세면 기운딸릴텐데 아침부터
힘으로 해동시키려고 쿵쿵쿵쿵4. 마늘은
'23.1.20 6:30 PM (218.50.xxx.206) - 삭제된댓글왜그리 새벽부터 빻아대는지 힘도 좋네요.
울 윗집 할머니. 지겨워요5. 발가락
'23.1.20 6:36 PM (223.38.xxx.74)위에 한번 떨치셔야 그만 하실텐데요.
6. 집
'23.1.20 6:54 PM (124.57.xxx.214)무너지겠다고 미리 꺼내서 해동 천천히 되게 하시지. ㅉㅉ
7. 사랑감사
'23.1.20 6:58 PM (110.70.xxx.117)헉 아랫집은 진짜 더 놀라겠네요
말씀 해보시지요8. Mmm
'23.1.20 8:13 PM (122.45.xxx.55)건물 상하게 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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