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가 와주었어요
노견이지만 갑자기 떠나서 자책도 많이 하고
허황된 것에도 메달렸지만..
비로서 마음에서 놓아주었고.. 작지만 떠난 우리
강아지이름으로 매달 정기후원도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꿈에 잘 안 나와 주었는데
어제 꿈을 꾸었어요.. 내침대 위에서 다 함께
같이 자는꿈이었고.. 평상시처럼 너무 평온하고
행복하다 느끼었는데.. 꿈에서도 우리 강아지
떠났는데 하면서 이름을 부르니..
어느새 바닥에 내려와.. 아주 어린 강아지 모습으로
패드에 쉬야를 하고 사라지네요.. 뒷모습만 봤어요
좋은곳에 잘있다 마지막 인사인가요?
꿈속에서 많이 슬프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슬프네요
1. 엄마
'23.1.19 6:13 PM (223.38.xxx.112)울지말라고 왔다갔네요.착한 녀석들, 인간보다 더 착해요.
2. 원글
'23.1.19 6:16 PM (218.152.xxx.72)효견이었고 너무 착했어요 몰라서 게을러서
못해준것도 많았고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체중도 많이 빠지고 50줄의 나이에.. 정신 못차릴
만큼 많이 힘들었는데.. 끝까지 위로만 해주네요3. 눈물
'23.1.19 6:19 PM (116.121.xxx.153)저는 60대가 되면 우리천사랑 헤어질텐데
글만 봐도 마음 아파요ㅜ
엄마 걱정말라고 찾아온거네요
아고 이뻐라..4. ..
'23.1.19 6:23 PM (125.178.xxx.158)에고 눈물나네요.울 강아지도 너무 착해서 있는듯 없는듯한 아이인데요.
너무 짧은 생이에요.
엄마 울지 말라고 찾아왔나봐요.
정말 천사들입니다.5. ...
'23.1.19 6:28 P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저희집 강아지도 노견이라
남 얘기 같지 않아요6. 저두
'23.1.19 6:37 PM (218.237.xxx.150)우리 개가 두어번 나타났는데
두번째 꿈에서 아주 털이 윤기가 흐르고 살이 쪄서
전성기인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죽기 전에 일주일쯤은 못 먹어서
완전 말랐었거든요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꿈에서는 옛날같이 돼지 ㅋㅋ
죽어서도 효도하는 우리 강아지
나중에 꼭 보자 그땐 영원히 같이 살자7. 원글
'23.1.19 6:43 PM (218.152.xxx.72)수명이 너무 짧아요.. 그리고 익숙함에 속아서
항상 아기같아서 오래 오래 함께 할것이라고
생각 했던게 가장 큰 실수에요. 미리미리 공부해서
좋은것 챙겨주고 액티베이트 비싸서 못 사주는데
진작 먹였을것을.. 떠나기 몇개월 전에 먹이니
활력이 되살아 나더라구요 그마저도 다 복용 못하고
떠났지만.. 참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그립네요8. ㅇㅇ
'23.1.19 6:44 PM (119.194.xxx.243)저도 노견 떠나보내고 꿈에 나타났어요.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이였는데 기분 이상하더라구요ㅜ9. ㅇㅇ
'23.1.19 7:15 PM (211.206.xxx.129)우리강아지 7살인데
나중에 헤어지는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10. 나중에 꼭 보자
'23.1.19 7:45 PM (116.34.xxx.234)그 땐 영원히 같이 살자 2222
보고 싶고 사랑하는 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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