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만의 차, 레이가 너무 갖고 싶네요.
밤에 저와 형제들을 데리고 드라이브를 많이 다니셨어요
바닷가도 가고, 계곡도 갔던 그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았어요.
그 뒤로 저만의 소형차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
렌트로 레이를 한번 몰아본 뒤로
레이가 너무 갖고싶네요.
레이 몰으시는 분들 만족도 얘기좀 해주세요~
1. 차요?
'23.1.19 5:37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모두 달려들어 한 마디씩 거들면
종국에는 포르쉐 사야 할걸요 ㅎㅎㅎ2. 저
'23.1.19 5:39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레이 좋아요
차체도 높고 차안도 넓어요
운전하기 넘 좋아요3. ..
'23.1.19 5:40 PM (58.79.xxx.33)나혼자 차박가능한 크기라. 차크닉을 할 수 있어 좋아보여요
4. cake on
'23.1.19 5:51 PM (58.125.xxx.136)저의 레이 넘나 소중해요. 짐도 많이 실리고. 어디든 쏙쏙 들어가고.
5. ..
'23.1.19 6:02 PM (114.207.xxx.109)저도 작은차를.좋아하는데ㅜ지금은 k5 몰거든요 3년쯤 내차로 아방이 뽑을라구요
6. 제주도에서
'23.1.19 6:23 PM (222.107.xxx.193)렌트했었어요
소형치고는 넓은 듯 했어요7. ㅎㅎ
'23.1.19 6:41 PM (223.39.xxx.6)2008년 둘째 낳고 새차로 레이 뽑아서 여태 타고 있어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경차 혜택은 경차 혜택데로 다 받는데
차 안이 넓고 천장이 높아서 171인 제가 타도
운전석 안 좁아요
첫째 낳고 마티즈 탈때는 탈때 몸을 구겨 넣는다는
느낌이 들고 넘 힘들었어요 좁아서..
친정언니가 모닝하고 레이 고민하길래
모닝 안된다고 좁아서 언니 운전 못 한다고 설득해서
레이 사게 헸네요 ㅎㅎ
아이 둘 태우고 저도 안 다닌데가 없네요
위로는 삼척 영월 연천까지 밑으로는 전주, 남원까지..
전 디음 차도 레이 살거에요
레이 만쉐이!!!!!!!8. ......
'23.1.19 6:46 PM (221.157.xxx.127)좁은골목길다니기쉽고 주차편하고 차체높아서 시야확보좋고 운전하기좋아요 사고만 안난다면요
9. ......
'23.1.19 7:49 PM (114.222.xxx.253)나만의 차 레이 너무 갖고 싶네요~
저두요~^^10. ㅡㅡㅡㅡ
'23.1.19 8: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레이는 울집 사랑스런 베이비에요.
남편 딸 아들 모두 좋아해요.
제 차인데요.
단점을 모르고 잘 타고 있어요.
강추입니다.11. ...
'23.1.19 9:13 PM (118.235.xxx.128)경차치고 커서 좋지만 연비가 경차연비가 아니에요
렌트해봤는데 기름 줄어드는거 보고 깜놀한 기억이12. .....
'23.1.19 10:47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레이터보 차주인데요 레이사실려면 터보 중고 괜찮은거 사세요. 연비 시내주행 리터당 7나오구요 고속도로는 12-14도 나와요 경차 모닝도 탔는데 그것도 시내는 8.9정도 나왔어요 경차는 연비보다 보조금이랑 세금혜택때문에 타는거죠
13. happy12
'23.1.20 11:49 AM (121.137.xxx.107)역시.. 글들을 읽어보니.. 앞으로 5년 후에는 장만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