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만의 차, 레이가 너무 갖고 싶네요.

happy12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3-01-19 17:36:28
어릴적 엄마가 티코를 몰으셨는데
밤에 저와 형제들을 데리고 드라이브를 많이 다니셨어요
바닷가도 가고, 계곡도 갔던 그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았어요.

그 뒤로 저만의 소형차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
렌트로 레이를 한번 몰아본 뒤로
레이가 너무 갖고싶네요.

레이 몰으시는 분들 만족도 얘기좀 해주세요~
IP : 121.137.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요?
    '23.1.19 5:37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모두 달려들어 한 마디씩 거들면
    종국에는 포르쉐 사야 할걸요 ㅎㅎㅎ

  • 2.
    '23.1.19 5:39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레이 좋아요
    차체도 높고 차안도 넓어요
    운전하기 넘 좋아요

  • 3. ..
    '23.1.19 5:40 PM (58.79.xxx.33)

    나혼자 차박가능한 크기라. 차크닉을 할 수 있어 좋아보여요

  • 4. cake on
    '23.1.19 5:51 PM (58.125.xxx.136)

    저의 레이 넘나 소중해요. 짐도 많이 실리고. 어디든 쏙쏙 들어가고.

  • 5. ..
    '23.1.19 6:02 PM (114.207.xxx.109)

    저도 작은차를.좋아하는데ㅜ지금은 k5 몰거든요 3년쯤 내차로 아방이 뽑을라구요

  • 6. 제주도에서
    '23.1.19 6:23 PM (222.107.xxx.193)

    렌트했었어요
    소형치고는 넓은 듯 했어요

  • 7. ㅎㅎ
    '23.1.19 6:41 PM (223.39.xxx.6)

    2008년 둘째 낳고 새차로 레이 뽑아서 여태 타고 있어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경차 혜택은 경차 혜택데로 다 받는데
    차 안이 넓고 천장이 높아서 171인 제가 타도
    운전석 안 좁아요
    첫째 낳고 마티즈 탈때는 탈때 몸을 구겨 넣는다는
    느낌이 들고 넘 힘들었어요 좁아서..
    친정언니가 모닝하고 레이 고민하길래
    모닝 안된다고 좁아서 언니 운전 못 한다고 설득해서
    레이 사게 헸네요 ㅎㅎ
    아이 둘 태우고 저도 안 다닌데가 없네요
    위로는 삼척 영월 연천까지 밑으로는 전주, 남원까지..
    전 디음 차도 레이 살거에요
    레이 만쉐이!!!!!!!

  • 8. ......
    '23.1.19 6:46 PM (221.157.xxx.127)

    좁은골목길다니기쉽고 주차편하고 차체높아서 시야확보좋고 운전하기좋아요 사고만 안난다면요

  • 9. ......
    '23.1.19 7:49 PM (114.222.xxx.253)

    나만의 차 레이 너무 갖고 싶네요~
    저두요~^^

  • 10. ㅡㅡㅡㅡ
    '23.1.19 8: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레이는 울집 사랑스런 베이비에요.
    남편 딸 아들 모두 좋아해요.
    제 차인데요.
    단점을 모르고 잘 타고 있어요.
    강추입니다.

  • 11. ...
    '23.1.19 9:13 PM (118.235.xxx.128)

    경차치고 커서 좋지만 연비가 경차연비가 아니에요
    렌트해봤는데 기름 줄어드는거 보고 깜놀한 기억이

  • 12. .....
    '23.1.19 10:47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레이터보 차주인데요 레이사실려면 터보 중고 괜찮은거 사세요. 연비 시내주행 리터당 7나오구요 고속도로는 12-14도 나와요 경차 모닝도 탔는데 그것도 시내는 8.9정도 나왔어요 경차는 연비보다 보조금이랑 세금혜택때문에 타는거죠

  • 13. happy12
    '23.1.20 11:49 AM (121.137.xxx.107)

    역시.. 글들을 읽어보니.. 앞으로 5년 후에는 장만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6103 온 가족이 염려하는 위기 가정 6 추억 2023/01/20 2,818
1426102 사랑의 이해 소경필도 정청경도 너무 별로 10 .. 2023/01/20 2,973
1426101 시댁 형님댁에 어떤 선물 사가세요? 30 .. 2023/01/20 5,264
1426100 조카들 졸업 축하금 2 겨울 2023/01/20 2,102
1426099 토트넘은 어떻게좀 해봐요 3 ㅇㅇ 2023/01/20 1,729
1426098 진도 솔비치가면 뭐하고 오나요? 5 알려주세요 2023/01/20 2,771
1426097 중고생 촛불연대가 중고생 3명이라는 기사는 거짓 6 기레기 2023/01/20 1,538
1426096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 중간경과를 알려드립니다.. 1 ㅇㅇ 2023/01/20 688
1426095 방속작가님들, 제발 ‘원가족 독립 캠페인’ 좀 벌여주세요 24 .... 2023/01/20 5,546
1426094 부모님께 빌려드린 돈 4 증여 2023/01/20 3,110
1426093 나쁜기억을 빨리 잊는건 성격일까요 아니면 무의식속에서 .??? .. 7 ... 2023/01/20 2,029
1426092 해외 살고 전업인데 인간관계 끊고 있어요.. 36 ㅇㅇ 2023/01/20 24,972
1426091 카뱅 금리 2.8% 대출문자 후기. 피싱 같으니 다들 조심 하세.. 1 주의하자 2023/01/20 1,309
1426090 수출용 신라면 유해물질 4 ㅇㅇ 2023/01/20 1,930
1426089 80년대 산동네 -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 - 타타타 3 2023/01/20 2,332
1426088 부동산 관련 답답해서... 6 부동산 2023/01/20 2,808
1426087 어떤 성격의 친언니가 있나요 잘 지내시나요 4 .. 2023/01/20 3,199
1426086 부산 큰 ㅡ 큰 ㅡ 선물 받았네요 6 친환경 2023/01/20 5,503
1426085 하루에 한끼만 제대로 먹어도 될까요? 6 고요한밤 2023/01/20 3,264
1426084 위텍스에서 자동차세 납부할때 2 때인뜨 2023/01/20 1,596
1426083 난방 못돌리겠어요 28 ㅇㅇㅇ 2023/01/20 7,362
1426082 무지에 대해서. 2 ㅇㅇ 2023/01/20 1,082
1426081 무릎 안 좋은 40대 스피드스케이트 배우면 무릎에 안 좋은가요?.. 11 ... 2023/01/20 2,571
1426080 티브가 욕먹는 이유가 22 ... 2023/01/20 3,512
1426079 난방비폭탄 이대로 당해야 하는건가요 42 난방열사 2023/01/20 9,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