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룸 완전 열받아요.

조회수 : 5,332
작성일 : 2023-01-19 10:50:18

서비스 접수라는게 의미가 없네요. 2년전에 산 식탁의 다리 부분이 전체적으로 다 일어났어요.

끈적하니 하얀게 다 일어나서 깜짝 놀랐어요. 아니 백만원 가까이 하는 식탁이 뭐 이래. 이럼서.

전화를 하는데 보증기간이 1년이라서 1년 지나면 유상으로 내가 다 부담하고 그냥 갈아야한대요.

그게 서비스래요. 그러면서 기사를 보내겠데요.

기사를 보내서 상품의 하자인게 밝혀지면 뭐가 달라지냐 했더니 그런거 없대요. 돈주고 사서 갈아야한대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대신 위에 보고를 한다나? 아니 그럼 보고를 하고 제품에 문제가 있다 밝혀지면 뭐가 달라지냐 했더니 그런거 없대요.

아니 뭔. 그냥 제품의 문제인지만 밝히는거래요. 아니 그럼 기사 부를 필요가 뭐 있냐 했어요.

이런 사례가 많을텐데 판례를 좀 들어달래도 그냥 보고 까지만 앵무새처럼 말하고.

그래서 상담원이라 그런가 하고 일단 기사방문 접수까지만 진행했어요.

 

새 아파트 입주해서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건데. 2년 쓰고 다리부분 전체가 일어나는건데.

암튼 기사 방문하면 뭔 얘기를 하는지 좀 들어봐야겠어요.

첨에 다리 부분에 하얀게 보여도 신경 안썼는데. 그게 이렇게 번질줄은 몰랐거든요.

정말 전체 다리가 다 그래요. 

다리 부분이라 잘 안보이기도 했고 첨엔 다리 한쪽만 조금씩 일어나길래 먼진가? 하고 말았어요.
근데 최근에 보니 전체 다리가 다 그렇고 끈적한게 다 올라와요. 점점 심해지구요. 그래서 알았거든요.

IP : 211.114.xxx.7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9 10:52 AM (211.178.xxx.150)

    방금 일룸으로 아이꺼 사주려고 보고있었는데요...그게 왜 그런걸까요??

  • 2. ㅁㅁ
    '23.1.19 10:53 AM (58.230.xxx.33)

    헐.. 저도 일룸 사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아이책상

  • 3. 진상고객...
    '23.1.19 10:54 AM (112.220.xxx.98)

    보증기간 지나면 유상수리해야죠...;;;
    더 비싼 가전제품도 1년지나면 유상수리합니다
    수리했는데 바로 하자가 나타난거면 몰라도
    2년이나 사용한 제품을.............

  • 4.
    '23.1.19 10:55 AM (220.117.xxx.26)

    일룸은 책상 장롱만 써야하나봐요
    전 쇼파 사는데
    꼬치꼬치 캐물어서인지 대답 해주더라고요
    나중에 쇼파 가죽 교체하는데 얼마들고 이런거요
    쇼파값만큼 나오건데
    한 2년 쓰니까 다 갈라졌어요

  • 5. ..
    '23.1.19 10:56 AM (203.247.xxx.44)

    기사 부르는 비용도 부담해야 하는지 알아봐야 할것 같네요.
    아이 책상은 구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멀쩡해요.

  • 6. 저도
    '23.1.19 11:02 AM (175.195.xxx.40)

    일룸책장... 다 부서지고... ㅜㅜ 일룸이 왜 평판이 좋은지 모르겠을 정도예요. 책장판 자체는 튼튼한데 책을 꽉채우면 책장 옆면과 분리되면서 책장이 무너진다는...

  • 7.
    '23.1.19 11:03 A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그 끈적한게 뭘까요?
    나무 부분인가요?

  • 8. ㅇㅇ
    '23.1.19 11:03 AM (182.216.xxx.211)

    보통 무상 1년으로 정해져 있지만 2년 안에 하자가 생기는 건
    좀 물건을 어떻게 만들었으면 싶네요.
    저희 집도 책상, 식탁, 서랍장 일룸인데 5년째 잘 쓰고 있어요.
    저희 집 식탁 다리는 철제 같은 거 위에 크림색 페인트 칠한
    형태라 하얀 게 일어날 일이 없고…

  • 9. 침대
    '23.1.19 11:08 AM (223.38.xxx.192)

    샀다가 다신 안사요.

  • 10. 이상하네요
    '23.1.19 11:16 AM (61.109.xxx.128)

    저흰 일룸 책장 책상 잔스크래치도 없고 책 잔뜩 올려놔도 휘거나 그러지도 않아서 20년째 쓰고 있거든요 책꽂이 아래쪽 플라스틱 부분이 깨져서 부속을 다시 사서 끼웠는데 그것 말고는 에이에스 받은적도 없어요

  • 11.
    '23.1.19 11:18 AM (211.114.xxx.77)

    원목이에요. 목재 코팅에 문제가 있어서 끈적한게 일어나는거 같아요.

  • 12. 책상은
    '23.1.19 11:26 AM (61.75.xxx.191)

    12년지나도 무상으로 부품 보내주던데요
    기사가 오시면 출장비 받는다 했어요

  • 13.
    '23.1.19 11:27 AM (182.225.xxx.163)

    원글님경우는 제품 자체에 하자인데
    지네들이 무상as해줘야 하는거아닌가요
    소비자보호원에 문의라도 해보세요
    사용하다 내 부주의라면 유상이지만 코팅하자로 일어나는건 만들때 잘못 만든거아닌가요

  • 14. ㅡㅡ
    '23.1.19 11:30 AM (116.37.xxx.94)

    세월이 지나 제품의 질이 떨어졌나요?
    14년전 책상 아직도 새것같은덕

  • 15. ...
    '23.1.19 11:41 AM (125.190.xxx.212)

    나름 유명브랜든데 겨우 2년 썼는데 너무하네요.
    인터넷에 비슷한 경우 한번 찾아보시고 좀 더 알아보세요.
    어우.. 속상하시겠다. ㅠㅠ

  • 16. 울나라
    '23.1.19 11:43 AM (1.237.xxx.217)

    기업들 제발 비싼 모델 써서
    광고 오지게 할 생각말고
    제품에 더 신경 쓰면 좋겠어요

  • 17. ..
    '23.1.19 11:52 AM (1.225.xxx.95)

    말 들어보면 제품자체의 하자 같은데 리콜 들어가야하는 제품을 무상수리기간 끝났다고 유상수리하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찌 일룸 같은곳의 정책이 저 모양일까요

  • 18. 저도 일룸 싫어요
    '23.1.19 11:55 AM (175.197.xxx.74)

    문달린 책장을 샀는데 뒷판이 없고
    책상 ㄱ자 상판을 샀는데 왼쪽오른쪽 옮기는게 불가능
    식탁은 가볍기가 새털같고
    저도 다시는 안사려고요

  • 19. ㅇㅇ
    '23.1.19 12: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헐 일룸책상 중입학때 비싸게 사서 15 년지난
    지금껏쓰고 있는데 ..놀랍네요
    일룸은 책상만 사는거로..

  • 20. ㅇㅇ
    '23.1.19 12:13 PM (116.37.xxx.182)

    근데 2년이면 무상기간 보통지나긴했네요.

  • 21. 의자침대
    '23.1.19 12:16 PM (221.149.xxx.179)

    샀었는데 AS에서 실망했던 기억이
    그 후 쳐다 안보게 되었어요.
    외국 피셔프라이스였나? 흉내낸듯한 느낌
    그냥 거품

  • 22. ..
    '23.1.19 12:53 PM (112.159.xxx.182)

    아주 옛날에는 한국에서 만들고 지금은 중국같은데서 만들어 오나보죠

  • 23. 거기가
    '23.1.19 1:32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친환경컨셉이라 본드냄새는 거의 없는 게 장점이에요. 다른 부분은 취약하고 허접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웹사이트 오류 발견하고 본사에 전화한 적 있는데 전화 응대하는 분이 동네 마트직원 같은 인상이라 너무 전문성이 떨어져서 대기업 특유의 전문성을 갖춘 곳은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 24. 거기가
    '23.1.19 1:33 PM (118.235.xxx.116)

    친환경컨셉이라 본드냄새는 거의 없는 게 장점이에요. 다른 부분은 취약하고 허접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웹사이트 오류 발견하고 본사에 전화한 적 있는데 전화 응대하는 분이 동네 마트직원 같은 인상이라 너무 전문성이 떨어져서 대기업 특유의 전문성을 갖춘 곳은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개선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실망이 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245 추합이 언제까지죠? 4 2023/01/28 2,692
1422244 사랑의 이해 엔딩곡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2 지난일 2023/01/28 1,715
1422243 냉동가루는 어디버리나요? 1 ... 2023/01/28 1,678
1422242 층간소음 진짜 미처 버리겠네요? 9 ㅇㅇ 2023/01/28 3,424
1422241 담낭 초음파 실비청구되나요? 3 2023/01/28 2,096
1422240 약대부활로 대학을 한단계씩 12 ㅇㅇ 2023/01/28 5,102
1422239 캣맘들 영상 하나 보세요 52 123 2023/01/28 3,577
1422238 정말정말 궁금한 노래인데요.. 알려주세요 흑 ㅜㅜ 8 벚꽃 2023/01/28 1,285
1422237 바지 인터넷쇼핑 맛집있을까요? 3 바지 2023/01/28 1,777
1422236 남편이 너무 힘들어요 8 졸혼 2023/01/28 5,317
1422235 스트레칭, 이것만은 꼭 권하고 싶다 하시는 것 있나요 7 매일 하는 .. 2023/01/28 3,424
1422234 이 단어 없는단어래요 22 꼴싹꼴싹 2023/01/28 8,747
1422233 소고기 양지로 국말고 뭐할까요? 7 ufg 2023/01/28 1,800
1422232 언젠간 로봇 애완동물도 나오겠죠? 6 로보트 2023/01/28 1,022
1422231 악세서리 때낀거 어떻게 하면 좋아요? 2 고고 2023/01/28 1,094
1422230 제가 할머니가 됐는데요~ 131 사부인이 2023/01/28 23,139
1422229 질건조의 불편함이 어떤부분인가요? 10 .. 2023/01/28 5,132
1422228 청소하는 습관 어떻게 붙일 수 있을까요 8 ㄲㄱ 2023/01/28 2,889
1422227 유르트 가방 좋아요? 2 거니석열 2023/01/28 1,262
1422226 파지생선 인터넷 어디서 사나요? 5 생선 2023/01/28 2,004
1422225 오늘 빨강풍선 빵빵 터지네요 1 ㅋㅋㅋ 2023/01/28 3,590
1422224 이재명이 기소되면 김명신은 어찌될까요 15 아무리 2023/01/28 2,837
1422223 지방에서 서울 큰 병원 가는거요 17 히히 2023/01/28 2,721
1422222 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2 ㅇㅇ 2023/01/28 3,102
1422221 만족스러운 삶의 기준이 있나요? 7 Life 2023/01/28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