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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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은 도서관 정책 전면 폐기…“사업 종료” 통보
1. ..
'23.1.19 9:20 AM (1.102.xxx.184)오세훈이 그렇죠.
다 끌어다 지가 쓸려나?2. 00
'23.1.19 9:21 AM (14.49.xxx.90)한강 풍차 만들겠죠
3. 와 서울시립대도
'23.1.19 9:22 AM (223.38.xxx.122)100억 삭감했다더니
학생들 예산엔 지금이네요
예나 지금이나4. 서울항 만들고
'23.1.19 9:23 AM (223.38.xxx.122)제2 한강 르네상스인지뭔지 마포에 대관람차 만든다면서요?
5. ....
'23.1.19 9:25 AM (223.62.xxx.31)한강 좀 가만 놔둬라 대관람차 누가 탄다고 서울 건물 높이 올라가서 볼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작은 도서관이야말로 확대해야하는 정책 아닌가요? 교육에 투자를 해야지 꼴보기싫어요
6. ㅡㅡ
'23.1.19 9:29 AM (183.102.xxx.215)작은도서관 생겨서 넘넘 좋은데… 무지와 야만의 시대를 열려고 하나? 오세훈은 정말 아이들과 문화육성에 이로운 정책은 다 없애는군요..
7. 국민위한
'23.1.19 9:30 AM (218.39.xxx.130)정책은 없애고
자신들 힘 자랑에만 노력하는 모리배들!!!8. ..
'23.1.19 9:36 AM (218.236.xxx.239)거꾸로가는 정책만 펴고 앉아있네~~
9. ……
'23.1.19 9:46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서울시 지원은 중단하고
자치구 설립 주민센터마다 있는 작은도서관은 자치구에서 하는건가봐요
사립작은도서관들 타격이 크겠어요 결국 시민단체성격 서울시 작은 도서관지원 안하겠다는거네요
어째 적년말부터 설문조사를 엄청 하더라구요10. 선진국과
'23.1.19 9:55 AM (223.38.xxx.88)반대로 가네요
피해는 어린이들, 학생들11. 아...
'23.1.19 9:59 AM (125.137.xxx.77)오늘도 속이 터지는구나
12. 세상에
'23.1.19 10:01 AM (125.187.xxx.44)도서관을 없애다니....
더 만들지는 못할망정....13. 훈이 비쁘네
'23.1.19 10:02 AM (211.36.xxx.46) - 삭제된댓글성산대교 부실공사 어쩔래
14. 숲
'23.1.19 10:07 AM (61.73.xxx.121)서울시 들어가서 한마디씩 합시다. 도서관 예산 삭감하고, 작은도서관 없애고... 전형적인 우민화정책이네요
15. 와...
'23.1.19 10:09 AM (61.254.xxx.88)똑똑하고 공부하는 걸 못보는거지.....
민주시민양성하면 안되니까....16. ㅇㅇ
'23.1.19 10:14 AM (211.36.xxx.46)청와대도 없애는 마당 그깟 도서관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겠죠
뭐 있는 분들은 도서관 갈일이 없으니 더 세금낭비 할테고17. ㅁㅇㅁㅁ
'23.1.19 10:16 AM (125.178.xxx.53)헐....
18. ...
'23.1.19 10:33 AM (220.116.xxx.18)한때 시민단체 지원에 대해서 게거품 무는 글들 광풍처럼 휩쓸었죠?
그 시민단체 후원이란데 저런데 들어가는 돈인 줄고 모르고 같이 비난한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렇게 지지한 그 시장은 당신들 것을 다 뺏어가는 줄도 모르고 지지한 거 알기는 하는지19. . .
'23.1.19 10:33 AM (118.220.xxx.27)세금 내거 혜택 보는건 달랑 이거 하난데
20. ...
'23.1.19 10:49 AM (220.116.xxx.18)주변에 잘 보세요
구청, 주민센터 등등에서 하던 사업들 종료된거 무지 많아요
그런 사업에서 일해서 용돈이라도 벌던 분들도 사업종료로 그만둔 분도 많고요
아주 냉랭하고 추운 시절이 됐어요
경제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활기없는 시절이 오는 겁니다21. ㅇㅇㅇ
'23.1.19 11:22 AM (220.71.xxx.33)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느냐에 상관없이 공공적인 사업은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들은 더 합리화되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들은 공공영역에서 지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시나 국가가 기업처럼 운영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작은 도서관 사업은 정말 중요한 사업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나 정부가 지금 어떤 부문의 예산을 삭감하고, 예산을 어느 영역으로 옮기고 있는지 시민의 감시와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도서관 사업 등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22. 와
'23.1.19 11:46 AM (116.122.xxx.232)점칠의 패배가 온국민의 피해로 나가오네요.
돈 밖에 모르는 국민이 공공의 복지 따위는 다
갖다 버렸어요 ㅜㅜ23. 민들래
'23.1.19 11:46 AM (61.102.xxx.53)작은 도서관 실제 가보면 이용객이 너무 없더라구요.
도서관 많이 만들면 뭐하나요?
유용하게 활용되어야지,,,
강남역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서 봉사해보면 하루에 이용객이 10명도 안돼요.
직원들이 더 많고,
그들은 종일토록 심심~~~24. 도서관
'23.1.19 1:43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규모있는 공공도서관도 하루종일 이용자가 몇 명 안 되는 곳이 많아요 거기 직원들이 이용자보다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작은도서관은 더하구요
이거 세금 낭비 맞아요
저는 정치인들이 도서관 건립하겠다는 사람은 안 뽑아요 자기돈 아니라고 그렇게 세금 공약을 하거든요25. 오세훈
'23.1.19 2:19 PM (203.142.xxx.241)싫어하지만
작은 도서관 문제 많다 생각해서 찬성입니다.26. 눈이사랑
'23.1.19 6:03 PM (122.36.xxx.160)서울시 작은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