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년대였나 "사랑의 체험수기" 류
50초반인데 몰래보면 너무나 꿀잼이었음.은근 야하기도 함.
의대생 오빠랑 사귀던 애 스토리가 기억나요
나 할매 맞는듯ㅠ
1. ..
'23.1.18 10:19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친구가 구라로 써서 대상 탔어요. 백혈병 재벌집 남친 늘 한복 입고 집에서 사는 엄마.ㅋ
2. 기억나는거
'23.1.18 10:22 PM (112.153.xxx.249)엄마가 한국인인 혼혈아인데
한국여자랑 사랑하다 헤어지고 그리워하다 끝난 스토리가 생각나요
텍사스 휴스턴이라는 지역을 그때 첨 알았고
지금도 휴스턴이란 말만 들으면 그 스토리가 바로 연상이 되네요.3. 전
'23.1.18 10:23 PM (14.32.xxx.215)김자옥의 처싸랑 체험수기중
하코네에서 온 연인
나중에 하코네갔더니 음...시골사람이었나보네....4. ㅋㅋ
'23.1.18 10:29 PM (1.225.xxx.35)첫댓님 친구 글 잘썼나봐요
생각해보니 반 이상 뻥카아니었을까 싶네요5. 지병으로
'23.1.18 10:29 PM (211.246.xxx.252) - 삭제된댓글남편을 거부하는 23살 아내를 쓴적 있어요.
남편은 달콤한 여자의 머리냄새라도 맡으려고 그냥 안고만 자겠다고하고 그건 거부할 수 없어 남편이 침실을 들어오기전 수면제를 먹어요.
남편은 의식 잃은 아내몸을 더듬고, 아내는 의식을 잃었다 깨었다를 반복하지요. 욕망하는 남편은 악마같기도 하고, 슬픈 소년같기도 해요.
중학교때.. 음란 귀신이 강림하던 때라..6. ...
'23.1.18 10:50 PM (106.101.xxx.30)내마음의 낙엽?내마음은 낙엽? 그런 제목 아니었습니까?
7. ..
'23.1.18 11:02 PM (14.47.xxx.152)엄마가 한국인인 혼혈아인데
한국여자랑 사랑하다 헤어지고 그리워하다 끝난 스토리가 생각나요
텍사스 휴스턴이라는 지역을 그때 첨 알았고
지금도 휴스턴이란 말만 들으면 그 스토리가 바로 연상이 되네요.
ㅡㅡㅡㅡ
이거 (에뜨랑제여 그대 고향은) 이란 제목으로
김자옥의 사랑의계절. 라디오 드라마로 들었던 것ㅈ같은데...8. ㄴ정말요?
'23.1.18 11:09 PM (112.153.xxx.249)남자 아버지는 미군이었고
더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가물해요
나중에 헤어진 여친이랑 다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혼혈인 치고 문장을 넘 잘 썼던 것 같네요
아마도 실화는 아니겠죠?9. ㅎㅎ
'23.1.18 11:10 PM (115.23.xxx.82)저도 기억나는거있어요 ,모르몬교(?)선교사랑 여고생의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친척언니가 보던게굴러다녀서 ..
흑인 혼혈이야기는 ‘엄마 왜 나만 검어요’라는 제목의 수기같은게 생각나네요 . 다 해적판 책이었을거같은데 ..
그거 보다가 중학교때는 여학생문고 목요일의 아이 내이름은 마야
꼭지꼭지 ㅋ 이금림씨는 나중에 고교생일기대본도 썼어요10. 마미
'23.1.18 11:59 PM (122.36.xxx.14)여고생이 어린아이 혼자 키우는 홀애비 남자선생님을 짝사랑 얘기 생각나네요
이게 무슨 시리즈 같았는데 이상문학상처럼 해마다 나오는11. ..
'23.1.19 12:11 AM (14.47.xxx.152)'23.1.18 11:09 PM (112.153.xxx.249)
남자 아버지는 미군이었고
더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가물해요
나중에 헤어진 여친이랑 다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혼혈인 치고 문장을 넘 잘 썼던 것 같네요
아마도 실화는 아니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설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혹시나 싶어 찾아봤더니..
책이 있네요..^^;;
http://m.yes24.com/Goods/Detail/9703468412. ...
'23.1.19 12:30 AM (218.51.xxx.95)엄마 왜 나만 검어요 본 것 같아요~
하이틴 같은 잡지에 실렸던 고민 상담란도 생각나고
십대들의 쪽지도 생각나네요 ㅎㅎ13. 알리사
'23.1.19 1:00 AM (119.194.xxx.130)저 50대 중반. 완전 기억나요!
딸 넷 중 막내라 언니들이 읽던 거 저도 봤어요.
꽃사슴의 시? 강물에 돌을 던지듯.. 이런 거 생각나요.
주인공 여학생이 강씨, 남자선배는 석씨.
그래서 제목이 그랬던 듯..
재밌는 거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창작품이 많았던 것 같지만요^^14. ㅇㅇㅇㅇ
'23.1.19 9:39 AM (211.192.xxx.145)고등 때 국어 선생님이 알바로 그런 글 썼다고 하셨어요.
15. 사랑의 체험수기
'23.1.19 10:24 AM (124.60.xxx.212)눈물 빛깔의 꽃을 기억하는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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