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중국 10년 산 사람이 말하는 중국이라는 데요
1. 따단
'23.1.18 6:02 PM (1.232.xxx.29)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1180077754606&select=...
2. ...
'23.1.18 7:00 PM (183.109.xxx.93) - 삭제된댓글사람 즉 인간이 많으니~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어쩔수 없는 거지요...ㅠㅠ 한국도 요즘에는 이상한 인간들이..?..3. 맞아요.
'23.1.18 9:04 PM (49.1.xxx.141)인간들이 많으니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민족적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중국의 역사에서도 그렇고 중국 영화만 봐도 사람목숨 파리목숨이고요.
그걸 느끼고 있던 점 입니다.
중국에 안살아도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만 봐도 다 보여요.
일본도 마찬가지.
새로운 칼이 잘드는지 지나가는 사람 잘라보던 족속들.
지나가는 여자 길거리에 눕히고 그 짓거리를 정부에서 권장했죠.
인구수 늘어나게 하려고요.
여자기모노 보세요. 뒤에 이불 메고 다닙니다. 어디서나 할수있도록. 머리에는 빗을 꽂고 있지요.
흐트러진 머리 빗어야되니까.4. 중국인이쓴 책
'23.1.19 8:16 AM (108.41.xxx.17)영어로 번역된 책이 있는데 한국에선 뭐라고 번역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중국인과 중국회사를 상대하려면 꼭 읽어야 한다고 알려진 책이 있어요.
Thick face, black heart 라는 책인데,
이게 중국인들의 사고의 근본이라고?
얼굴은 두껍게, 속마음은 검게 처세하라는 가르침.
읽어 봤는데,
결국은 내가 이기기 위해서는 그 어떤 편법도 다 정당하다. 라는 사고로 중국인들은 배우고 자란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