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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속에 넣는 채소는 익혀서 넣나요?

.......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23-01-18 17:09:35
얼마 전에 올라온 만두레시피 글 보고  큰 맘 먹고 한 번 만들려고 합니다.

호박, 무, 배추, 당근, 양파 넣고 싶은데 익힌 후에 물 짜서 넣어야 하는건지 몰라서요.

부추, 파는 생으로 다져 넣고요.



IP : 180.156.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료가
    '23.1.18 5:16 PM (203.244.xxx.25)

    독특하네요.
    무 넣으면 시원하고 더 맛있어 질 것 같은...
    저는 야채는 그냥 넣고 합니다.

  • 2. 우리는
    '23.1.18 5:16 PM (14.55.xxx.33)

    모든 재료는 생으로. 절이거나 배추 불려서 당면
    넣는재로는 있어요
    가끔 고기 볶아서 넣는다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 3. ...
    '23.1.18 5:21 PM (220.116.xxx.18)

    우리집은 안 익혀서 날 걸로 넣어요

  • 4. 익혀서
    '23.1.18 5:21 PM (182.220.xxx.133)

    넣으면 물도 안생기고 만두가 빨리 익긴 하겠네요. 근데 저도 채소는 안익혀요. 당면이나 불려서 하고.

  • 5. 아뇨
    '23.1.18 5:43 PM (121.125.xxx.92)

    다가늘게채쳐서 고기넣고 조물조물치대서 양념하고 그냥하세요 전체적으로 그냥생으로해도되는
    재료들이네요

  • 6. ..
    '23.1.18 5:51 PM (14.32.xxx.34)

    전에 무 채 넣은 만두 봤는데
    익혀서 물기를 쪽 짜서 넣던데요

  • 7. 배추는
    '23.1.18 5:55 PM (61.83.xxx.150)

    삶아서 다져서 짜서 넣었고요
    무나 당근은 안넣었어요
    부추는 잘게 썰어 넣고
    만두는 고기를 많이 넣어야 맛있어요

  • 8. 익히든 안힉히든
    '23.1.18 5:57 PM (1.231.xxx.148)

    채소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
    좀 특이하지만 저 재료들로 소를 만든다면 호박(애호박), 당근, 양파는 수분히 마르도록 충분히 볶고 배추류는 소금에 절여 물기를 제거하고 무는 조금 애매하지만 저라면 소금에 절여 충분히 물기 제거하고 아삭한 식감을 위해 넣을 것 같네요.부추는 생으로 넣고 대파는 볶아서 넣으면 맛이 아주 괜찮아요

  • 9. 미적미적
    '23.1.18 6:00 PM (39.7.xxx.114)

    고기를 익혀서 넣는 집도 있지더라구요
    무는 다른 양념에 물이 생기니까 말린무를 불려서 꼭짜서 넣기고 해요
    배추도 살짝 데쳐서 꼭 짜야겠죠? 당근은 색깔 내려고 조금 넣어지만 물이 많이 안생가는거라 그냥 넣어도 되구요
    양파는 안넣어봤어요

  • 10. ~~
    '23.1.18 6:14 PM (118.235.xxx.140)

    무는 살짝 볶아서 넣어요

  • 11. …….
    '23.1.18 7:45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익힌다기보다는… 물기를 꼭 짜야하니 데쳐서 숨 죽이고 물기를 짜내는거죠.
    저희 집은 김치랑 숙주 정도 넣으니.. 김치는 그냥 잘게 썰거나 양념 씻어내고 물기 짜내고, 숙주는 살짝 데쳐서 짜요.

  • 12. …….
    '23.1.18 7:47 PM (114.207.xxx.19)

    익힌다기보다는… 물기를 꼭 짜야하니 데쳐서 숨 죽이고 물기를 짜내는거죠.
    저희 집은 김치랑 숙주, 부추 정도 넣으니.. 김치는 그냥 잘게 썰거나 양념 씻어내고 물기 짜내고, 숙주는 살짝 데쳐서 짜요. 부추는 물이 많이 안 생기니 그냥 생으로 썰어 넣구요.

  • 13. 모모
    '23.1.18 7:58 PM (222.239.xxx.56)

    무는 살짝 절여서 꼭짜서 넣어요

  • 14. 원글
    '23.1.19 12:50 AM (180.156.xxx.48)

    와우...이렇게 상세하게 풀어주시니 머릿속에 착착 그려집니다.
    넘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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