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시점으로 추정되는 8월인데.. 두달전부터도 병원간 기록도 전혀 없다네요
근데 이 사망 시점도 순전히 딸 주장아닌가요?
메모지에 (엄마가 숨을 안쉰다. 2020년 8월)이렇게 씌여있었다던데 정확한 날짜도 아니고 8월은 뭔가요?
경찰이 문 강제로 열고 들어오려고 하니까 일부러 써놓은거 같아요
그리고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았다고 하는데 엄마명의 빌라를 팔던지 대출을 받던지 해서 치료를 해줘야지
형제들한테도 안알리고 뭔짓인지..
백골 시신 방치한 40대 딸, 모친 치료도 제대로 안 해줬다
https://v.daum.net/v/20230118141805509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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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시신 모친..사망전에도 방치됐다네요
...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23-01-18 15:27:34
IP : 175.223.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23.1.18 3:29 PM (14.32.xxx.215)사망시기가 맞다면 자연사 두달전은 119없으면 통원하기 너무 어려워요
당뇨로 자연사라면 걷기도 힘들었을거구요
저 딸 편드는게 아니라 지적장애 같은거 있었다면 방치라고 하기엔...2. ㅉㅉ
'23.1.18 3:31 PM (124.50.xxx.70)여긴 다른 형제들이 더 문제..
6남매 라는데 2년간 들다보지도 않음거임?3. ..
'23.1.18 3:31 PM (1.11.xxx.59)이유가 어떻든 ㅜㅜ 방치는 몇년간 엄마찾아오지도 않고 전화통화도 안한 자녀들도 해당되죠 ㅜㅜ
4. 자식
'23.1.18 3:31 PM (39.122.xxx.3)그런데 다른자식들은 뭐 했답니까
5. ㅁㅁ
'23.1.18 3:3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만약에 지적장애라거나 정신적 문제가 있다면
저기 한 몸도 제대로 못 돌볼텐데 아픈 모친을 돌볼 슈나 있겠어요?6. 시신
'23.1.18 3:39 PM (14.32.xxx.215)악취속에서 2년을 살았다면 저 딸도 정상이 아닐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7. ㅇㅇ
'23.1.18 5:39 PM (223.38.xxx.206)제정신이면 그렇게 시신과 2년은 못살죠
저딸도 지능에 문제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할것 같아요8. ..
'23.1.18 9:03 PM (210.179.xxx.245)다른 자녀들은 뭘했나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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