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마음이 잘 읽힌거는 궁합이 잘 맞는거 였던거죠.???
1. ㅇㅇㅇ
'23.1.18 10:50 AM (223.62.xxx.129)궁합이 잘 맞는 거죠. 아마 mbti가 잘 맞는 유형이거나 비슷한 유형일 거예요.
저희 부모님은 st/ 자식들은 nf.
저희 가족은 영원한 평행선을 그리고 살았답니다...
남편은 n이라 저랑 잘 통해서 우린 무조건 자식 n낳자고.. 안그러면 우리엄마아빠 꼴 된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2. 원글님이
'23.1.18 10:50 AM (175.199.xxx.119)효녀이고 눈치가 엄청 빠른분 아닐까요? 저는 눈치 빠른분 부러워요. 엄청난 재능이라 봐요
3. ...
'23.1.18 10:55 AM (218.236.xxx.1)잘 맞는다는 건 진짜 mbti인듯
전 정말 극강 안 맞아요. 제가 남한테 전혀 무관심한 INTJ인데 엄마가 저랑 정 반대입니다.
맨날 혼자 삐지고 혼자 화냅니다. 실은 제가 너무 괴롭네요 -_-4. ..
'23.1.18 10:56 AM (115.139.xxx.100) - 삭제된댓글잘 읽다가,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게 복이었다는 표현에 심장이 헉 하고 멈춰지네요.
제가 엄마가 85세에 돌아가셨는데도 너무 일찍 가신것 같은데.5. ...
'23.1.18 10:57 A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근데 뜬금없네요..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건데 그것도 잘된거죠뭐 라니....
그렇게 잘 맞고 이해가 잘되는 관계이신 분인데
일찍 돌아가신게 잘된거라는 생각은 자식으로서 왜 드시는건가요?6. ...
'23.1.18 10:59 AM (223.62.xxx.10)그게 진짜 잘되서 그렇게 말한 거겠어요? 마음이 아픈데 그렇게라도 말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는 거죠; 아무리 싸워도 엄마가 살아있는게 좋지 일찍 가신게 진짜 좋겠나요?
다들 어린 나이에 엄마 잃은 원글님 위로 해주진 못할망정...공감능력 너무들 없으시네요7. 그쵸
'23.1.18 10:59 A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부모 자식이라고 다 잘 맞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갈등이 있어도 큰 노력 없이도 더 잘 풀고 좋은 관계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일 뿐 다 잘 맞을 수가 있을까요
그런 점에서 부모 자식이 성격이 아주 잘 맞으면 되게 행복한 거 같아요. 그건 타고 나는거지 누구 잘못은 아니니까요.8. ...
'23.1.18 11:02 AM (222.236.xxx.19)엄마가 일찍돌아가신게 복이 아니라 엄마랑 일찍 헤어졌는데도 잘 맞았던게 복이라구요..ㅠㅠ
제가 가장 그게 상처인데 어떻게 엄마랑 일찍 헤어진게 복이겠어요
제가 글을 잘못 적었나보네요.ㅠㅠ9. ...
'23.1.18 11:07 AM (222.236.xxx.19)맞아요.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안가서 노력해본적은없는것 같아요... 그게 혼자된 아버지하고도 잘 지낼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 아버지 마음이 잘 읽히니까 그게 진짜 다행이다 싶기도 하거든요...
10. ㅁㅇㅁㅁ
'23.1.18 11:31 AM (125.178.xxx.53)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게 제 복이 거기까지뿐이었던 거죠. 로 읽었어요..
다시 읽어보니 표현이 약간 오해를 살만 하네요11. ㅁㅇㅁㅁ
'23.1.18 11:31 AM (125.178.xxx.53)그런데 정말 신기하시네요
어쩜 그렇게 부모마음을 잘 읽고 무슨 말을 하실지까지 알 수 있었을까요..12. ....
'23.1.18 11:41 AM (222.236.xxx.19)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엄마가 저 이야기를 저 어릴때부터 종종 하셨거든요..웃으면서 넌 내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왔니.. 아버지하고는 남동생이 결혼을 일찍해서 분가를 일찍한편이거든요 그래서 아버지랑 저 둘이 꽤오랫동안 살았는데도 아버지하고도 딱히 갈등이 없었는거 보면요
항상 아버지는 엄마도 일찍 돌아가셨는데 오랫동안 사셔야 할텐데 이런 생각은 많이 했던것 같아요..
아마 mbti 저 윗님들 처럼 맞긴 한것 같아요.. 저걸 아버지랑 둘이 검사해본적은 없지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8464 | 아침 일찍 경동시장 왔어요~~ 11 | 맘먹고 | 2023/01/18 | 3,707 |
| 1418463 | 파마하러 갈 때 머리 감고 가야 하나요? 6 | 파마 | 2023/01/18 | 5,091 |
| 1418462 | 초등여아 생리통 22 | 통증 | 2023/01/18 | 2,461 |
| 1418461 | 몸과 마음이 같이 가는 거죠? | 마음이 맘대.. | 2023/01/18 | 712 |
| 1418460 | 늙은 호박죽 멥쌀가루 넣어도 되나요? 6 | .... | 2023/01/18 | 1,151 |
| 1418459 | 세종 추락사 모자 부검 의뢰 "수능성적 마음에 안들어 .. 9 | ... | 2023/01/18 | 5,295 |
| 1418458 | 미씽 보는데 중딩 아이가 허준호 보면서 13 | llll | 2023/01/18 | 4,578 |
| 1418457 | 겨울패딩 1 | 안나씨 | 2023/01/18 | 938 |
| 1418456 | 책에 자대고 줄긋는거요 37 | ㅎㅎ | 2023/01/18 | 3,579 |
| 1418455 | 공중화장실 손 저만 그런가용 ㅎㅎ 29 | ㅎㅎ | 2023/01/18 | 4,709 |
| 1418454 | 19금) 중장년층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50 | 솔직하게 | 2023/01/18 | 30,144 |
| 1418453 | 집에 딸둘있는데...가스 점검 23 | ㅇㅇ | 2023/01/18 | 5,366 |
| 1418452 | 엄마 집 가면 특징이래요 14 | 포도 | 2023/01/18 | 8,105 |
| 1418451 | 신천지 이제 무서운것 없나봐요 15 | .... | 2023/01/18 | 3,479 |
| 1418450 | 저는 모닝커피 마시는 재미로 사나봐요 16 | 사는이유 | 2023/01/18 | 4,109 |
| 1418449 | 결혼식에 초대 안하는 관계 10 | 3333 | 2023/01/18 | 3,130 |
| 1418448 | 한동훈 처남 징역 10개월 실형(성폭행 수준의 추행) 26 | 한동 | 2023/01/18 | 5,393 |
| 1418447 | 월세 미납 세입자에게 매월 고지해야하나요? 4 | 궁금 | 2023/01/18 | 1,510 |
| 1418446 | 레옹 에서 마틸다가 들은 화분식물이름 4 | 레옹 | 2023/01/18 | 2,777 |
| 1418445 | 220만원이 세후 얼마나 되는지요 3 | ㅇ | 2023/01/18 | 2,843 |
| 1418444 | 늦잠 자는 스타일. 6 | ... | 2023/01/18 | 1,968 |
| 1418443 | 초간단염색에 쓰는 염색약 6 | 00 | 2023/01/18 | 2,338 |
| 1418442 | 둔촌주공 계약률 시공단도 모른답니다 21 | ㅇㅇ | 2023/01/18 | 3,998 |
| 1418441 | 당뇨전단계도 당뇨인처럼 관리 빡쎄게 하시나요? 9 | ^^ | 2023/01/18 | 3,446 |
| 1418440 | 와.. 김어준 겸손은 듣고 있는데, 검찰이 상상 이상이네요 22 | .... | 2023/01/18 | 4,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