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집 가면 특징이래요

포도 조회수 : 8,050
작성일 : 2023-01-18 08:35:31
https://www.instagram.com/reel/CmQLgd7pCPz/?igshid=YmMyMTA2M2Y=


엄마집 국룰인가바요 ㅎㅎㅎ
IP : 106.101.xxx.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8
    '23.1.18 8:36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7번, 8번 격공

  • 2. ㅎㅎ
    '23.1.18 8:37 AM (58.148.xxx.110)

    친정이 저랬죠
    전 한 네다섯가지 포함되는듯 ㅎㅎㅎ

  • 3. ..
    '23.1.18 8:39 AM (211.208.xxx.199)

    허유정씨 엄마집이네요.
    요새 유정씨 엄마 여권팬티 얘기가 재밌었죠. ㅎㅎ

  • 4. 엄청
    '23.1.18 8:42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정갈하네요
    우리딸은 엄마살림 정신없고 지저분했다고 기억할것같아요 ㅠ
    아이 어릴때는 -내나이 40대까지는- 깔끔하게 했는데
    50중반되고 지병을 얻으니 온몸이 다아프고
    기본 체력도 딸리지만
    뼈가고장나 무거운걸 들질못하기 시작 - 이때부터 정리가 안되기시작한것같아요
    에너지빵빵하게 튼튼해지고싶네요

  • 5. ----
    '23.1.18 8:47 AM (175.199.xxx.125)

    너희들도 나이들면 저렇게 될껄~~~

  • 6. 부럽네요.
    '23.1.18 8:51 AM (175.208.xxx.235)

    바지런히 자식들 뭔가 해먹이시는 어머니 두신분들 부럽네요
    전 일찌감치 양가 방문할땐 제가 바리바리 반찬 해서 들고 가야합니다
    뭔가 말리시는것도 없고, 장독도 당연히 없고, 김장도 안하셔서 제가 해서 양가에 한통씩 가져다 드립니다.
    국룰~ 저라도 저리 살아야죠.

  • 7.
    '23.1.18 9:02 AM (58.231.xxx.119)

    저 딸은 복 받은 딸이듯
    어느정도 사는 친정
    엄마가 부지런해서 살림 잘 하는 친정이네요

  • 8.
    '23.1.18 9:04 AM (122.46.xxx.81)

    저도 채반은 좀 버려야 겠다 정도이상으로 많아요

  • 9. ㅎㅁ
    '23.1.18 9:05 AM (210.217.xxx.103)

    앞부분부터 딱히.
    장독도 저런 장독 안 쓰시는데.말리지도 않고-이런 음식 안 드심

  • 10. ..
    '23.1.18 9:11 AM (1.224.xxx.12) - 삭제된댓글

    8번이 뭐에요?

  • 11. 울엄만
    '23.1.18 9:18 AM (121.133.xxx.137)

    팔십대인데도 미니멀함
    살림살이 점점 줄이시더라구요
    한잠 자라해놓고 우당탕은 맞음ㅋ

  • 12. ㅇㅇㅇ
    '23.1.18 9:21 AM (223.33.xxx.48)

    뭘항상 말리는중 ㅎㅎㅎㅎㅎㅎ 아놔

  • 13.
    '23.1.18 9:25 AM (220.73.xxx.207)

    거의 저희집이네요

  • 14.
    '23.1.18 9:31 AM (1.240.xxx.179)

    항상 무언가 말리는중 ㅋㅋㅋㅋㅋㅋ

  • 15. 겨울바다
    '23.1.18 9:40 AM (220.72.xxx.208)

    저정도는 준수하네요. 정리정돈이 안되시는지 박스들이 즐비하고 있는데도 잊어버리고 또 사시고. .뒤져보면 썩어서 버려야하고. .정리해드린다고 해도 싫어하세요. 자기살림인데 다 버린다고. .이것때문에 맨날 싸워요.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 16. 우리집
    '23.1.18 9:48 AM (220.80.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더 기가 막히게 해놓고 살아요
    실내화된 주방옆 팬트리라고는 그렇게 거기에 햇볕이 좌악 들어와요
    저는 냄비등 거기에 주욱 늘어놔요
    일광욕하라고
    씽크대 밑엔 자잘한거 몇개만 있고 그냥 바닥에 주욱,
    남들이 보면 저게 뭐야 하겠지만 저는 좋아요

  • 17. ㅋㅋ
    '23.1.18 9:55 AM (211.206.xxx.180)

    뭘 자꾸 말리죠

  • 18. 영통
    '23.1.18 10:15 AM (106.101.xxx.115)

    .단독...빌라..?
    아파트는 안 저런 편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2036 친구였는데 고백했다가 차였다면 결혼식에 가나요? 안 가나요? 20 2023/07/10 3,735
1482035 허리 아플때 어떻게 하세요? 5 ㅇㅇ 2023/07/10 1,420
1482034 손이 식칼에 베었을때요 6 급질 2023/07/10 1,485
1482033 초5 남아 2차 성징 조짐이 보이는데.... 6 ... 2023/07/10 2,594
1482032 중국 우마오당 이젠 판다 홍보하네요 19 dd 2023/07/10 1,336
1482031 속초 맛집 있나요? 11 2023/07/10 2,901
1482030 댓글수가 제목 뒤 저멀리 떨어져있으니 한눈에 들어오질 않아요 6 마이불편해 2023/07/10 429
1482029 (헤럴드경제) 서울 연체율 10% 이상 새마을금고 2 새마을 2023/07/10 1,398
1482028 조성진팬들 원래 의견 다르면 집단공격 하나요? 42 ㅇㅇ 2023/07/10 3,844
1482027 교회 다니는 분들에 대해 편견이 있어요 12 교회 2023/07/10 2,140
1482026 국민들 너무 하네요 12 ㅇㅇ 2023/07/10 2,618
1482025 반에 친구가 한명인 여아 괜찮나요? 4 ㅇㅇ 2023/07/10 1,312
1482024 우리 고양이는 겁이 많아요 9 고양 2023/07/10 1,420
1482023 뉴진스 춤볼때마다 17 ... 2023/07/10 4,890
1482022 반지 따라사기 21 ... 2023/07/10 4,205
1482021 인생을 결정하는건 5 ㅇㅇ 2023/07/10 2,593
1482020 조국 아들 석사학위 반납! 19 .. 2023/07/10 5,238
1482019 재건축시 거실 삼면이 샷시면 어떨까요 13 ㅌㅌ 2023/07/10 1,324
1482018 광교 소방서 항의한 입주민들은 책임을 져야 25 책임 2023/07/10 3,588
1482017 여름에 집에서 브레지어 안하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6 궁금 2023/07/10 2,720
1482016 상하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7 ... 2023/07/10 1,459
1482015 여기서 바른말 잘하는 9 2023/07/10 1,081
1482014 세제 안넣고 빨래 돌렸네요;; 걍 입어도 되겠죠? 10 ㅇㅇㅇ 2023/07/10 3,648
1482013 수능 킬러문항까지 챙기던 尹이 양평땅은? 11 ㅇㅇ 2023/07/10 1,311
1482012 우리강아지 산책하고 더우니 집에가재요 11 ㅋㅋ 2023/07/10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