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집 가면 특징이래요
1. 78
'23.1.18 8:36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7번, 8번 격공
2. ㅎㅎ
'23.1.18 8:37 AM (58.148.xxx.110)친정이 저랬죠
전 한 네다섯가지 포함되는듯 ㅎㅎㅎ3. ..
'23.1.18 8:39 AM (211.208.xxx.199)허유정씨 엄마집이네요.
요새 유정씨 엄마 여권팬티 얘기가 재밌었죠. ㅎㅎ4. 엄청
'23.1.18 8:42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정갈하네요
우리딸은 엄마살림 정신없고 지저분했다고 기억할것같아요 ㅠ
아이 어릴때는 -내나이 40대까지는- 깔끔하게 했는데
50중반되고 지병을 얻으니 온몸이 다아프고
기본 체력도 딸리지만
뼈가고장나 무거운걸 들질못하기 시작 - 이때부터 정리가 안되기시작한것같아요
에너지빵빵하게 튼튼해지고싶네요5. ----
'23.1.18 8:47 AM (175.199.xxx.125)너희들도 나이들면 저렇게 될껄~~~
6. 부럽네요.
'23.1.18 8:51 AM (175.208.xxx.235)바지런히 자식들 뭔가 해먹이시는 어머니 두신분들 부럽네요
전 일찌감치 양가 방문할땐 제가 바리바리 반찬 해서 들고 가야합니다
뭔가 말리시는것도 없고, 장독도 당연히 없고, 김장도 안하셔서 제가 해서 양가에 한통씩 가져다 드립니다.
국룰~ 저라도 저리 살아야죠.7. ᆢ
'23.1.18 9:02 AM (58.231.xxx.119)저 딸은 복 받은 딸이듯
어느정도 사는 친정
엄마가 부지런해서 살림 잘 하는 친정이네요8. 음
'23.1.18 9:04 AM (122.46.xxx.81)저도 채반은 좀 버려야 겠다 정도이상으로 많아요
9. ㅎㅁ
'23.1.18 9:05 AM (210.217.xxx.103)앞부분부터 딱히.
장독도 저런 장독 안 쓰시는데.말리지도 않고-이런 음식 안 드심10. ..
'23.1.18 9:11 AM (1.224.xxx.12) - 삭제된댓글8번이 뭐에요?
11. 울엄만
'23.1.18 9:18 AM (121.133.xxx.137)팔십대인데도 미니멀함
살림살이 점점 줄이시더라구요
한잠 자라해놓고 우당탕은 맞음ㅋ12. ㅇㅇㅇ
'23.1.18 9:21 AM (223.33.xxx.48)뭘항상 말리는중 ㅎㅎㅎㅎㅎㅎ 아놔
13. ㅋ
'23.1.18 9:25 AM (220.73.xxx.207)거의 저희집이네요
14. ㅎ
'23.1.18 9:31 AM (1.240.xxx.179)항상 무언가 말리는중 ㅋㅋㅋㅋㅋㅋ
15. 겨울바다
'23.1.18 9:40 AM (220.72.xxx.208)저정도는 준수하네요. 정리정돈이 안되시는지 박스들이 즐비하고 있는데도 잊어버리고 또 사시고. .뒤져보면 썩어서 버려야하고. .정리해드린다고 해도 싫어하세요. 자기살림인데 다 버린다고. .이것때문에 맨날 싸워요.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16. 우리집
'23.1.18 9:48 AM (220.80.xxx.171) - 삭제된댓글저는더 기가 막히게 해놓고 살아요
실내화된 주방옆 팬트리라고는 그렇게 거기에 햇볕이 좌악 들어와요
저는 냄비등 거기에 주욱 늘어놔요
일광욕하라고
씽크대 밑엔 자잘한거 몇개만 있고 그냥 바닥에 주욱,
남들이 보면 저게 뭐야 하겠지만 저는 좋아요17. ㅋㅋ
'23.1.18 9:55 AM (211.206.xxx.180)뭘 자꾸 말리죠
18. 영통
'23.1.18 10:15 AM (106.101.xxx.115).단독...빌라..?
아파트는 안 저런 편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