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사를 안지내고 싶어하시네요.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다 받기 싫다하고요.
아버님이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어머님은 어머님 생전에는 꼭 제사를 지내주고 싶다하시네요
큰 절은 부담스럽고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집 근처 가까운데 가셔요.
가까운데로 하세요.
시엄머니 북한산 어딘가로 하셔서 한 번 따라갔었는데
그 험한 데에다 .. ㅠ
어쩌다 한 번 가시더군요.
서대문구 봉원사 추천드립니다
용화선원 전국에서 위패 모시러 와요 제사 모시는 절로 유명해요
가깝고 가격 비싸지 않은 곳으로 하세요. 생각보다 비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