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을 참는게 맞았을까요?
1. 환자로
'23.1.17 10:10 PM (218.39.xxx.130)생각하고
내가 모욕이라 생각하지 말고
내 결과물을 거두는 중이라 생각하고 맘에 두지 마세요.
녹음도 해 놓으세요. 혹시 딴소리하면 들려 주게!!!!!2. 같이 싸웠으면
'23.1.17 10:12 PM (123.199.xxx.114)모욕이라 생각 안했을까요?
저는 그자리에서도 싸워보고
당해도 보고
참아도 봤는데
다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뭘 해도
결국은 내가 무슨 모욕을 당해도 그걸 모욕이라 생각 안하고 쿠션좋은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렇게 크게 상처가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마음의 쿠션이 무언지 모르겟지만 아마도 자신감이나 갖고 있는 든든한 뒷배이든 사람을 측은하게 보는 마음등 여러가지 요인이 타인이 주는 말과 행동에 죄지 우지 되는거 같아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나를 위해서 어떤게 최선인지 나에게 이득인걸 취하시면 됩니다.3. happy12
'23.1.17 10:13 PM (121.137.xxx.107)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실습을 잘 마무리 하신 점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꾸역꾸역 참으신건 이제 이번 한번으로 족해요.
다음부터는 타인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걸
허용하지 마세요.
아무리 분위기 싸해지더라도
내 감정이 가장 소중하단걸 잊지 마시길요.4. ....
'23.1.17 10:14 PM (221.157.xxx.127)실습비내고 일 도와주는건데 왜들 별 희안한 갑질을 실습생한테 하는건지
5. 보면
'23.1.17 10:20 PM (115.21.xxx.164)실습생 학생 새댁 초보에게 함부로 구는 사람치고 제정신인 사람 없어요
6. 정답은 없지만
'23.1.17 10:27 PM (112.146.xxx.207)원글님은 그때 본인의 판단으로 가장 나은 걸 택하신 거겠지요…
글을 읽어 보면, 참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참은 게 아니라 ‘이 일은 마무리하자’는 판단을 하신 것으로 보여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한번 칼을 빼면 삶은 호박이라도 잘라 보는 타입.
원글님 말대로라면 친구는 그냥, 뒤돌아보지 않는 타입.
누가 옳고 그른지는 정해진 것 없다고 생각해요. 일을 참고 마무리지은 원글님도 장하세요.
다음에는 그만둬 보시는 것도 해 보시고요(물론 이런 기분 나쁜 일은 겪지 않는 게 좋지만요.) 그럼 어떤 게 더 마음에 맞는지 더 잘 알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그 지도교사는 매일이 그렇게 소리지르고 욕하는 것으로 점철된 사람일 거예요. 불행한 사람이죠.
그런 불행한 사람의 그림자가 원글님에게 길게 그늘을 드리우게 놔두지 마세요.
원글님은 마음먹은 대로 일을 마무리했으니 이제 끝.
그 사람은 그냥 계속 불행하게 놔두고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시면 됩니다. 장소를 말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는 걸 말하는 걸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7. ...
'23.1.17 10:31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저도 실습하다가 그냥 환불도 안하고 바꾼적 있어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서...
평소에도 칼같긴 해요8. 저도
'23.1.17 10:49 PM (119.71.xxx.203)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실습중에
그런 모욕과 오욕의 순간을 감내해야 했던 일이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제일 컸던 건 간호조무사실습.
4개월간의 실습기간동안, 제가 나이가 제일 많았어요,
이제 갓 취직한 새내기 간호사들이 저보다 어린데도
**야,,,학생아~~
손짓하면서 불러대고,
그건 양호했고요,
저 그때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웃으면서
네, 선생님 , 그렇게 실습 다 마쳤어요^^
그렇지않으면 열심히 공부해온 결과가 무너지는거잖아요,9. ..
'23.1.18 12:18 AM (173.73.xxx.103)그땐 그게 님의 최선이었어요
참는 게 더 이익이었을 거예요
그니까 지난 선택에 후회하지 마세요
잘했어요 ^^10. 위너
'23.1.18 1:05 AM (58.79.xxx.16)잘 참고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마무리한거 잘한거 아닌가요?! 누가 모욕감이나 무안줘도 타격안받는게 자존감 높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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