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처세에 대한 문제 ㅜㅜ

음음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23-01-17 20:57:33
상대가 느끼기에 제가 편한스타일인거같아요.

좀 무리한 부탁을 사람들이 저에게 합니다.

물론 레벨로 1,2,3중 난이도낮은 1,2정도는 들어주려합니다만 전 그사람들에게 부탁도 잘못할뿐더러 1정도해도 안들어줍니다.ㅜㅜ 좀 상처를 받죠.

남편과도 사이좋게 잘지내는편입니다. 또 남편이랑 잘맞는듯하고요 제가 또 남편좋아합니다.

근데 남편은 제가 좀 화나있거나 좀 불평불만을 하면 눈치를 보고 말도 좀 조심해서하고요. 제 기분 맞춰주려 애쓰고요.

근데 사람이 늘 그렇게 화난채로 살순없잖아요. 제 화가 풀리면 또 금새 뭐 소소한 일안되는거 등등 다 제탓을합니다. 뭐든요. 다요.

근데 앞에처럼 화난 상태의 저한테는 괜찮다 다독여줄일도요.

남편하고 살려면 제가 늘 화난채로 살아야할까요? ㅡㅡ 엄청피곤해요.

난 웃으며 잘살고픈데...

오늘도 뭐 소소한일로 제탓을 하길래 버럭해줬더니 깨갱입니다.

보통은 제탓하면 뭐 그일은 맞춰주려 노력했는데

참 웃으머 살기힘드네요.


IP : 1.252.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추지마세요
    '23.1.17 9:02 PM (211.185.xxx.26)

    그때 그때 선을 확실히 알려줘야 조심해요
    또 또 내탓한다
    당신은 좋겠어 전용쿠션 있어서
    또 나야? 그럼 마음이 편해?
    나 아님 누가 받아줄까?
    라고요

  • 2. .....
    '23.1.17 9:03 PM (221.157.xxx.127)

    화내지도 웃지도 않는 시크함이 어떨지

  • 3. ...
    '23.1.17 9:06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좋게좋게 잘해주면 적정선을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서 사람이 점점 싫어져요

  • 4. ..
    '23.1.17 9:11 PM (58.231.xxx.12)

    좋아도 티를 안내야

  • 5. 원글
    '23.1.17 9:13 PM (1.252.xxx.104)

    첫댓님 처럼 대꾸는 쉽지않지만요.ㅜㅜ

    네 화내지도 웃지도 않는 시크함.. 멋져요. 그러고싶어요.
    그런데 ㅎㅎ 타고난게 그게 아니라 힘든거같아요.
    그래도 올해부턴 노력해보려고요.
    웃지도 않는 시크함. 뇌에새기며...

    ...님 저도 인간인지라 ㅜㅜ 점점싫어지기엔 저혼자 외롭자나요

  • 6. 원글
    '23.1.17 9:13 PM (1.252.xxx.104)

    좋으면 좋치 티를 안내기힘든데 티안내볼께요~
    진짜 그렇게해야할듯요

  • 7. ...
    '23.1.17 9:24 PM (112.147.xxx.62)

    그거 뭔지 알아요
    난이도 1도 안들어주는 남이면
    3까지 가지말고 1부터 거절해요

    남편에게는
    날잡아서 담담히 얘기하세요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중이나
    나도 사람인지라 감정상하고 앙금이 남는다
    등돌리면 남이니까
    서로 노력하고 눈치보게 만들지 말라구요

  • 8. 원글
    '23.1.17 9:55 PM (1.252.xxx.104)

    네 쉽지않지만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중이나
    나도 사람인지라 감정상하고 앙금이 남는다
    등돌리면 남이니까
    서로 노력하고 눈치보게 만들지 말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멋져요~ 멋진님들 많은 82
    저도 화이팅 해볼께요!!

  • 9. 내탓만 할때
    '23.1.17 10:08 PM (220.122.xxx.137)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때 그때 선을 확실히 알려줘야 조심해요
    또 또 내탓한다
    당신은 좋겠어 전용쿠션 있어서
    또 나야? 그럼 마음이 편해?
    나 아님 누가 받아줄까?
    라고요

  • 10. ㅁㅇㅁㅁ
    '23.1.17 10:17 PM (125.178.xxx.53)

    탓을 하면 맞춰주니까 자꾸 탓을 하도록 훈련된거네요

  • 11. 덧붙여
    '23.1.17 11:26 PM (112.147.xxx.62)

    원글
    '23.1.17 9:55 PM (1.252.xxx.104)
    네 쉽지않지만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어요.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중이나
    나도 사람인지라 감정상하고 앙금이 남는다
    등돌리면 남이니까
    서로 노력하고 눈치보게 만들지 말라구요

    멋져요~ 멋진님들 많은 82
    저도 화이팅 해볼께요!!

    ------------------
    맞추려고 노력하는건
    당신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서 인거지
    당신이 무서워서가 아니다

    라는 말도 꼭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857 하도영이 멋진 이유. 5 글로리 2023/01/18 4,488
1418856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었다더니... LH·SH 매입 거래 포함돼.. 2 ㅇㅇ 2023/01/18 1,768
1418855 30세 정도된 사람에게 할머니 소리 들었어요. 32 충격 2023/01/18 6,713
1418854 요즘 세상에 자녀 결혼시킨 부모들이 대단해보여요 7 결혼 2023/01/18 3,755
1418853 테팔 프라이팬이 꼴지네요. 26 ㅇㅇ 2023/01/18 7,028
1418852 그녀를 보면 왜 신정아가 떠오를까요?? 24 2023/01/18 3,663
1418851 전신마취 후 잠들어 버렸는데 4 ㅇㅇ 2023/01/18 8,369
1418850 보행자가 없어도 그냥 우회전하면 벌금 20 ㅇㅇ 2023/01/18 5,616
1418849 여가수 표절의혹 30곡 15 .. 2023/01/18 8,971
1418848 결혼지옥에 나오는 전업들 13 근데 2023/01/18 8,080
1418847 법정근로 휴게시간이요 6 황당소리 2023/01/18 1,673
1418846 중2아들 너무 귀여움 7 ㅋㅋ 2023/01/18 3,230
1418845 떡집 빵집이랑 반찬가게 어느쪽이 더 힘들것 같으세요.??? 12 ..... .. 2023/01/18 4,159
1418844 수과학천재들이 음악도 잘하는거 봄 넘 멋있어요 8 ㅇㅇ 2023/01/18 2,180
1418843 말할수록 손해, 항상 비밀로 해야할 6가지 48 플라톤 2023/01/18 22,504
1418842 허리디스크? 1 여유11 2023/01/18 1,033
1418841 빚 많고 먹고 살기 힘들다며 일을 안하는건… 19 의문 2023/01/18 6,686
1418840 연말정산 맞벌이 경우요. 2 연말정산 2023/01/18 1,426
1418839 더 글로리 궁금한점..(스포) 2 .. 2023/01/18 3,396
1418838 너무 커도 안좋단 글 보고 이거 봤더니 더 터지네요 ㅋㅋ 4 베스트에 2023/01/18 5,158
1418837 뇌출혈로 쓰러진 내연女 방치해 사망…무죄→징역 8년 뒤집힌 이유.. 22 진짜 2023/01/18 7,070
1418836 고속도로 만취 역주행 운전자 교통사고로 3명 사상자 발생 5 황당 2023/01/18 2,621
1418835 청국장 만들면 시판 맛날까요 ?? 5 ㅇㅋ 2023/01/18 994
1418834 전업주부인 분들은 남편이 잘벌거나 금수저이신거죠? 48 ... 2023/01/18 10,955
1418833 일타스캔들 으스스한데 ㅇㅇ 2023/01/18 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