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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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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없고 먹고싶은것도 없고

갱년기라 그런건지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3-01-17 17:54:28
이상하게 먹고싶지가 않네요

먹어도 사먹는 음식들이 맛이 없어요. 
피자도 너무 짜고, 치킨이나 삼겹살은 냄새가 역하고 
고등어가 먹고 싶어서 한마리 구었는데 비린내가 확 나고..
그래도 참고 먹었어요. 

비리비리한 노인네보다는 튼실한 노인네가 나을 것 같아서요 

근데 왜 이리 먹고싶은것도 없는건지
다들 그러신가요  ?
IP : 220.85.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3.1.17 5:56 PM (110.70.xxx.60)

    들어 그래요
    저희 남편도 계속 옛날 알던 그맛 아니라고 ㅜ
    니가 나이 들어 그렇다
    할머니들 맨날 하는 소리다 해줬네요

  • 2. ...
    '23.1.17 5:57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그래서 전에는 좋아하지만 건강생각해서 안먹던 것들 먹어요
    컵라면, 사탕, 케익...
    음식 하기도 싫어서 배달이나 밀키트 먹어봤는데
    달고 짜고 맵고 ㅠㅠ
    뭘 먹어야 할까요

  • 3. ..
    '23.1.17 5:57 PM (114.207.xxx.109)

    저도 그래요 사과나 가벼운 과일만 먹어요

  • 4. skdl
    '23.1.17 5:58 PM (220.117.xxx.61)

    나이들어 성장홀몬이 안나와서 에너지가 덜 필요해서 그런거 같아요
    시내 나가 맛집 다니면 또 먹게 되더라구요.

  • 5. 다 아는맛이라
    '23.1.17 6:20 PM (211.207.xxx.173)

    그런거라네요. 나이들수록 입맛 까탈스러워지는거 이해못했는데 저도 그걸 겪고있구요.
    새로나온 신기한음식이라해도 장금이처럼 그맛을 머리속으로 그릴줄 아는 능력이 생기네요 ㅎㅎㅎㅎ

  • 6. 그렇더라구요
    '23.1.17 6:21 PM (14.32.xxx.215)

    그래서 노인들이 꼭 어느집 뭐만 고집했나봐요 ㅠ
    저도 하루 한끼 제대로 먹는거라 허투른거 먹고 때우면 성질이 나요 ㅠ

  • 7. mnm
    '23.1.17 6:25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음식이 맛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고.

  • 8. 오오
    '23.1.17 6:40 PM (118.36.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나만 이상하다 그랬는데 그게 정상 이였군요
    도너츠 .라면 . 요즘 무슨 마라탕, 빵 특히 밀가루
    완전 먹기가 싫어요
    라면 어쩔 수 없이 먹을땐
    숙주 나물 한봉지나 .팽이 버섯을
    라면보다 더 넣어 그것만 먹게 되네요
    이게 나이가 들어 가서 그런거군요

  • 9. ㅇㅇ
    '23.1.17 6:4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백화점 식품부 둘러보세요
    새로운 음식들도 보면 또 달라질 수도 있어요

  • 10. 괴롭다
    '23.1.18 5:22 PM (119.198.xxx.244)

    아 난 하루종일 먹는 생각뿐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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