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뒤늦게 간호대학 간 아이네요 다들 열심히 살았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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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쟁이’ 내 딸 장례식엔 친구만 6백명…‘빼빼로’ 가득했다
... 조회수 : 5,224
작성일 : 2023-01-17 17:07:16
IP : 218.49.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23.1.17 5:08 PM (223.38.xxx.193)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더불어
'23.1.17 5:09 PM (223.38.xxx.193)원인규명 제대로 되길 원합니다!
3. 책임자들
'23.1.17 5:14 P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제대로 처벌 받자
4. ...
'23.1.17 5:15 PM (211.39.xxx.147)아까운 청춘이 스러졌습니다.
저 아이가 저렇게 가기까지 이 사회를 책임진 사람들은 뭘 했을까요?5. 아...
'23.1.17 5:19 PM (93.160.xxx.130)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행복하다던 간호대 신입생...
한겨레가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었군요.. 기사 꼭 읽어 봐주시면 좋겠어요6. 왜
'23.1.17 5:21 PM (182.216.xxx.172)도대체 왜
대한민국에서
길을가다 목숨을 잃은
그 자식들의 부모님의 뜻을
먼저 헤아려 주지 않는걸까요?7. 짜짜로닝
'23.1.17 5:22 PM (175.114.xxx.26)에구 속상해 ㅠㅠ
8. ㅇㅇ
'23.1.17 6:03 PM (139.28.xxx.138) - 삭제된댓글장소가 장소인 만큼
대부분 친구 많고 자기 표현하는 거 좋아하는 인싸들이란 인상.9. 쓸개코
'23.1.17 6:35 PM (211.184.xxx.199)사진속의 고인은 싱그럽기만한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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