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자꾸 빠지는데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여행을 가서 늦게까지 먹고 마시고 했거든요
튀긴음식에 면요리 술도 한두잔 하고..
다음날 아침 샌드위치 큰 거 하나 다 먹고 커피도 마시고..
그런데 집에 와보니 살이 1키로나 빠져있는 거에요.
집에 와서 밥 두 번 먹었더니 회복되길래
잠을 안자서 힘들어서 그랬나보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다시 1키로가 빠져있어요.
덜컥 너무 겁이 나요..
보통은 이렇게 먹으면 1-2키로는 우습게 쪘었거든요..
1년새 10키로가 이런 식으로 빠졌는데 최근에 더 급격히 빠져요..
너무너무 피곤하고 늘 춥고
명치 깊숙한 곳이 아프고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가슴이 아픈 것도 같고 어깨도 무너지는 것 같이 아프고
몸의 오른쪽이 전체적으로 다 저려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병원 가보라고 하실 거죠..
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가서 심전도 검사 포함 다 해보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간담췌 문제 같아서 췌장 mri 찍어본지 6개월 정도 됐고요..
너무 이상해서 복부초음파도 재작년 11월 작년 6월 그리고 바로 지난달에도 짝어봤어요.. 초음파에 이상 없다고 나와서 복부mri 다시 한 번 찍어달라고 갔다가 쫓겨왔어요. 검사해봤자라고… 산부인과 초음파 신장 초음파도 1년 전에 했고요.. 유방초음파는 두 달 전에 했어요. 피검사 계속 했으니 당뇨도 정상.혈압도 정상... 위내시경은 6개월 전 대장내시경은 1년 전에 했어요.. 신경외과 갔더니 이도저도 아니면 대상포진이래요. 수포도 없고 그런 류의 극심한 통증도 없는데 그냥 다른 원인이 없으니 가슴 밑 상복부와 등이 아프면 대상포진일거라고… 하지만 그마저도 피검사에서 항체가 없이 음성 나왔어요…
위내시경을 다시 해봐야할까요… 저는 너무 괴로운데 의사들은 모르겠는데요만 반복해요. 어딜 다시 가보면 좋을까요 저 조언 좀 주세요… ㅠㅠ
1. ..
'23.1.17 8:10 AM (222.104.xxx.175)유방암 검사 1년 되셨으면
해보세요2. 내분비내과
'23.1.17 8:14 AM (183.110.xxx.182)갑상선기능이 저하됐는지 혈액검사도 해보세요
3. …
'23.1.17 8:17 AM (223.38.xxx.224)유방초음파는 두 달 전에 찍었고 갑상선도 피검사 수치는 이상이 없대요. 갑상선에 혹이 있고 크기가 1.5센티 넘도록 꽤 큰데 세침검사했더니 일단 암은 아니래요. ㅠㅠ
4. ...
'23.1.17 8:18 AM (218.52.xxx.251)이유없이 한달에 3키로이상 빠지면,
암 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체중을 잘 체크해 보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5. 당뇨
'23.1.17 8:18 A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혹시 당뇨 검사 해보셨나요?
6. happy12
'23.1.17 8:25 AM (121.137.xxx.107)심리적인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을까요? 그도 아니라면 희한한 일이네요..
7. 나는나
'23.1.17 8:26 AM (39.118.xxx.220)전신 ct 해보시면 어떨까요?
8. ..
'23.1.17 8:29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아산병원 가보세요.
9. …
'23.1.17 8:32 AM (223.38.xxx.175)전신ct는 pet ct 같은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걸 의심소견없이 그냥 해달라고 해주기도 하나요? 어디서 해주는지… ㅠㅠ
10. ker
'23.1.17 8:40 AM (180.69.xxx.74)암 당뇨 가능성크죠
11. ..
'23.1.17 8:45 AM (125.143.xxx.211)동네 내과 아무 곳이나 가서 말씀하시면 소견서 써주십니다.
부신부전이였어요12. 검사
'23.1.17 8:47 AM (218.39.xxx.50) - 삭제된댓글췌장쪽 검사해보세요.
지인 이모가 그렇게 빠졌는데 췌장쪽 문제가 있었어요.
하루빨리 아니 오늘 당장 큰병원가보시길 바래요.13. 검사
'23.1.17 8:49 AM (218.39.xxx.50) - 삭제된댓글내과에서 진료의뢰서 받으시고 빨리 대학병원 가보시길.
서울삼성병원 아산병원 가보세요.14. ...
'23.1.17 8:54 AM (112.157.xxx.141) - 삭제된댓글아산병원가서 검사받았다고 써있는데 대학병원 가보라는 댓글은 뭔가요. 췌장 mri도 하셨다고. 원글님 글보니 하실 검사는 다 해보신것 같은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이렇게 안나오면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으로만 진료하고 끝내려고 하더라고요. 빨리 원인을 찾으시길...
15. ㄱㄱ
'23.1.17 9:01 AM (180.69.xxx.85)검사상 아무 이상 없다니
일단 많이 드셔보세요
혹시 대변은 어떻나요?
대장이 안좋으면 살로 안간대요16. ..
'23.1.17 9:14 AM (223.39.xxx.182)피곤하고 춥고는..딱보면 갑상선쪽 아닌지
갑상선검사 확실히 해보세요17. ᆢ
'23.1.17 9:16 AM (14.43.xxx.72)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증상만 보면 딱 췌장,담관 이상 징후인데요
당뇨도 아니고 식단관리를 하는 것도 아닌데 10 킬로가 빠지다니 정말 놀라워요
원래 많이 먹어도 날씬인 스타일도 아닌 것 같으신데 갑자기 체중이 준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지요 ㆍ이유없는 증상은 없잖아요
췌ㆍ담 검사 진짜 잘보는 병원서 다시 한번 검사해 보시길ᆢ18. 디리링
'23.1.17 9:19 AM (58.78.xxx.140) - 삭제된댓글할거 다하셨는데 pet ct만 남은거네요.. 이런거 저런거 그만하고 pet ct 하세요
19. ~~
'23.1.17 9:20 AM (163.152.xxx.7)종양 표지자 검사는 하셨나요? 초음파만으로 다 발견 못할 수 있으니
종양 표지자로 스크리닝 하고, 이상이 있으면 CT 를 찍어보는게..
처음부터 전신 PET CT 찍는건 비추입니다. 방사선량이 어마어마해서.
갑상선 호르몬 검사는 하셨나요? 이것도 필수.
이유 모르는 체중 감소는 갑상선 항진이나, 암일 가능성이 제일 크니까요..20. ㅡㅡ
'23.1.17 9:21 AM (112.217.xxx.202)갑상선 항진이면 살이 빠지고 갑상선 저하면 추운데..
21. ㅠㅠ
'23.1.17 9:25 AM (223.38.xxx.169)갑상선 호르몬 검사도 해봤어요… 이런 증상이 거의 일년째라 일년 전에 췌장암 표지자 검사도 해봤어요… 아산병원 다시 예약해봐야겠네요.. 가정의학과로 가서 의심되는 과로 연결해달라고 하는게 맞겠죠? ㅠㅠ 지난번 갔을 때는 솔직히 다른 과 연결해줄줄 알았는데 젊은 의사분이 그냥 진통제만 주더라고요. 아무 이상 없다고… ㅠㅠ
22. 스트레스
'23.1.17 9:40 AM (210.105.xxx.2) - 삭제된댓글받는 상황은 아니신가요?
직장생활이 힘들거나, 가정에 큰일이 있거나.
이것저것 검사해도 안 나으시면
정신과 진료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23. 크게
'23.1.17 9:49 AM (210.105.xxx.2)스트레스 받은 일 없으신가요?
걱정 되는 일 있었다거나 불안하시다거나.
이것저것 검사해서 나온 게 없으셨으니
정신과 진료 한번 봐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신과 가기 주저되시면 신경과 가보셔도 돼요24. 결핵
'23.1.17 9:54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결핵 아니예요?
친구가 이유없이 살이 쭉쭉 빠졌는데 알고보니 결핵이였어요25. ㅇㅇ
'23.1.17 10:07 AM (106.101.xxx.227)담도암 검사해보세요
26. 제가
'23.1.17 10:26 A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불안장애로 한달도 안돼 10킬로 이상 빠졌어요
혹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 아니신지요
정신과 다니며 그 불안이 해소되니 다시 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어요27. ㅠㅠ
'23.1.17 11:32 AM (223.38.xxx.219)1년 전쯤 이런 증세가 시작됐을 때 너무 불안해서 밥도 못먹고 그랬어요 그땐 불안하고 몸도 너무 힘들고 입에 음식을 안댔으니 살이 빠진게 당연하다 싶어요.. 그런데 이 검사 저 검사 다 해보면서 큰병에 대한 불안감은 좀 줄어든 상태였거든요. 다 떠나서 불안장애 때문에 옆구리랑 등이 아플 거 같진 않아요 ㅠㅠ 그래서 불안하네요… 참나 이게 뭔지 ㅜㅜ
28. 암의 증상
'23.1.17 12:01 PM (123.199.xxx.114)너무너무 피곤하고 늘 춥고
명치 깊숙한 곳이 아프고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가슴이 아픈 것도 같고 어깨도 무너지는 것 같이 아프고
몸의 오른쪽이 전체적으로 다 저려요.
설사에 목소리 쉬면
조심하세요.
잘주무시고 따듯하게 하세요.29. …
'23.1.17 12:45 PM (223.38.xxx.183)설사도 나고 목도 쉬었어요. 그럼 암이네요.
그런데 왜 검사에 안나오나요.
어떻게 조심해야하나요?30. 곰돌
'23.1.17 1:18 PM (112.154.xxx.194)저도 불안장애로 55에서 45까지 빠졌었어요
46,47키로로 2년정도 유지 됐어요...
온갖검사해서 이상없으면 정신과가면 되겠네요..
전 2년반정도 불안장애 치료받고 일상이 전보다 헐씬 업그레이드 됬어요
가끔이유없이 아픈증상,체하거나 메슥거리는것등이 의사말로는 다 신체화증상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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