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에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큰일

한국인 조회수 : 3,376
작성일 : 2023-01-17 03:46:30
녹차에 밥말아서 들기름,멸치넣고 지진 김치랑 먹고

어중간하게 남은국에 밥넣고 죽끓여서 씻은 김치랑 먹고

돌김에 밥 싸서 김치랑 먹고

근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IP : 210.117.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7 3:49 AM (156.146.xxx.50) - 삭제된댓글

    김치라는 게 한국사람에겐 입맛 돌게 하니까요
    적당히 짭쪼롬하고 입맛 돌만한 갖은 양념.ㅋㅋㅋ
    저는 요즘 총각김치에 빠져서 끼니때마다 거기에 달걀만 해서 먹고 있어요
    무가 제철이라 아삭아삭하니 맛있어요
    3킬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아마 이거 다 먹을 때까진 이러고 있을지도요 ㅋ

  • 2. 반갑
    '23.1.17 3:50 AM (76.94.xxx.132)

    밥에 참기름과 간장뿌려 먹어도 맛나던걸요.ㅋ

  • 3. ..
    '23.1.17 3:53 AM (123.143.xxx.67)

    오차즈케네요 속편하고 맛있죠

  • 4. ...
    '23.1.17 4:09 AM (112.147.xxx.62)

    돌김에 밥싸면
    김치없이 간장만으로도 맛있는데 ㅋ

  • 5. 제가
    '23.1.17 5:29 AM (59.31.xxx.34)

    딱 그래요.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이를 어쩌면 좋을지.
    조금 전까지도 먹을거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ㅠ ㅠ

  • 6. 매우
    '23.1.17 5:37 AM (41.73.xxx.69)

    젊고 건강하단 증거
    부러워요
    50 중반 되어 보세요
    뭔 소리인지 알거예요 ㅠㅡㅜ

  • 7. 좋은거에요
    '23.1.17 6:11 A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웃기게도 윗 댓글처럼 50대 중반인데 강박으로 먹어요.
    화장실가는것도 힘드네요.
    슬퍼..

  • 8. 로즈
    '23.1.17 6:20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
    먹고 싶은것도 없어요
    안 먹어도 살이 쪄서 좋네요?! ㅎ
    나도 김치에다 찬밥 떠나 언밥 먹어도 꿀맛이였던
    적 있었는데
    어릴적 겨울 부엌엔 먹다 남은 밥이 얼어 있고
    장독에 맛있게 익은 김장 김치가 있었는데
    동생이랑 부엌에서 살짝 언밥에다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정말 그 맛은 평생 잊혀지지 않네요
    엄청 맛있었고 동지죽도 맛있었는데
    지금은 산해진미도 맛이 없어요

  • 9. 가을여행
    '23.1.17 7:20 AM (122.36.xxx.75)

    전 가끔 만사 귀찮을때 그나마 라면보다 낫다고 해먹는게
    애들 어릴때 해주던 참기름 비빔밥요
    하얀쌀밥에 참기름 진간장 깨소금 김가루
    맛있긴 한데 먹다보면 김치 꺼내게 되더군요

  • 10.
    '23.1.17 7:38 AM (220.94.xxx.134)

    김치가 맛있는 김치인가봄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465 아침 일찍 경동시장 왔어요~~ 11 맘먹고 2023/01/18 3,708
1418464 파마하러 갈 때 머리 감고 가야 하나요? 6 파마 2023/01/18 5,091
1418463 초등여아 생리통 22 통증 2023/01/18 2,463
1418462 몸과 마음이 같이 가는 거죠? 마음이 맘대.. 2023/01/18 712
1418461 늙은 호박죽 멥쌀가루 넣어도 되나요? 6 .... 2023/01/18 1,151
1418460 세종 추락사 모자 부검 의뢰 "수능성적 마음에 안들어 .. 9 ... 2023/01/18 5,295
1418459 미씽 보는데 중딩 아이가 허준호 보면서 13 llll 2023/01/18 4,578
1418458 겨울패딩 1 안나씨 2023/01/18 938
1418457 책에 자대고 줄긋는거요 37 ㅎㅎ 2023/01/18 3,579
1418456 공중화장실 손 저만 그런가용 ㅎㅎ 29 ㅎㅎ 2023/01/18 4,709
1418455 19금) 중장년층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50 솔직하게 2023/01/18 30,147
1418454 집에 딸둘있는데...가스 점검 23 ㅇㅇ 2023/01/18 5,366
1418453 엄마 집 가면 특징이래요 14 포도 2023/01/18 8,105
1418452 신천지 이제 무서운것 없나봐요 15 .... 2023/01/18 3,479
1418451 저는 모닝커피 마시는 재미로 사나봐요 16 사는이유 2023/01/18 4,109
1418450 결혼식에 초대 안하는 관계 10 3333 2023/01/18 3,130
1418449 한동훈 처남 징역 10개월 실형(성폭행 수준의 추행) 26 한동 2023/01/18 5,395
1418448 월세 미납 세입자에게 매월 고지해야하나요? 4 궁금 2023/01/18 1,510
1418447 레옹 에서 마틸다가 들은 화분식물이름 4 레옹 2023/01/18 2,778
1418446 220만원이 세후 얼마나 되는지요 3 2023/01/18 2,844
1418445 늦잠 자는 스타일. 6 ... 2023/01/18 1,968
1418444 초간단염색에 쓰는 염색약 6 00 2023/01/18 2,339
1418443 둔촌주공 계약률 시공단도 모른답니다 21 ㅇㅇ 2023/01/18 3,998
1418442 당뇨전단계도 당뇨인처럼 관리 빡쎄게 하시나요? 9 ^^ 2023/01/18 3,446
1418441 와.. 김어준 겸손은 듣고 있는데, 검찰이 상상 이상이네요 22 .... 2023/01/18 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