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명절음식 해가려고 하는데요~

ㅇㅇㅇ 조회수 : 3,530
작성일 : 2023-01-16 21:10:06

그동안 시어머님이 다 하셨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몇가지 해가보려고요.
매번 먹고 놀고만 오는거 같아 죄송했거든요.
입맛에 안맞으실까봐 걱정스럽긴 하지만 어떤 음식 해가는게 좋을까요?
LA갈비는 손질하기 귀찮은데 갈비찜 해갈까 하고 또 뭐가 있을까요?
사갈만한 건 없을까요?ㅋㅋㅋ 전도 좀 사갈까요?
어머님과 편한 사이라 물론 사왔다고 말씀드릴거고요.
원래는 항상 주문하던 떡집에서 떡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벌써 끝났더라고요.ㅠㅠ
요린이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6.42.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sdms
    '23.1.16 9:12 PM (220.117.xxx.61)

    전은 사는게 너무 비싸더라구요.
    우리 며느리는 냉채를 해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손이 많이 가지요.

  • 2. 저는
    '23.1.16 9:12 PM (118.219.xxx.224)

    잡채, 무쌈말이 담당이요 ^^
    어머니께서 님 마음이 고마우실 거 같아용

  • 3. ....
    '23.1.16 9:18 PM (112.153.xxx.233)

    갈비찜보다 LA갈비찜이 훨씬 편해요.
    갈비찜은 핏물 수시간 빼고 데쳐야지 , 기름 손질해야지, 칼집 내야지
    삶아야지, 양념장에 재워야지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데요
    LA갈비는 썰려있으니 핏물도 2~3시간만 빼면 되고
    그대로 양념에 그냥 찜하면 되요. 찌면서 1시간도 안걸리는 듯요.
    잡채는 재료만 다 해가서 모임장소에서 양념+볶아먹는게 젤 맛있긴 한데 번거롭겠죠?

    식혀서 다음날 기름만 걷어내면 끝~

  • 4. 그냥
    '23.1.16 9:19 PM (121.182.xxx.73)

    디저트거리 사가세요.
    당뇨 아니시면요.
    저도 나이많은데 그 정도면 충분해요.
    와서 맛있게 먹고요.
    집에서 잘 해 먹게 되면 한번 해 가보시고요.

  • 5. 갈비찜을
    '23.1.16 9:21 PM (211.250.xxx.112)

    할수있다면..전 올킬 메뉴라고 생각해요.
    지난 명절에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 갈비찜을 해봤는데요.. 그거 갖고 시댁가서 저는 갈비찜만 먹었어요. 넘넘 맛있어서요.

  • 6. 고기
    '23.1.16 9:25 PM (1.229.xxx.73)

    La갈비, 갈비찜
    인터넷 레시피대로만 하세요. 제일 쉽고 폼나요

  • 7. ㅇㅇㅇ
    '23.1.16 9:28 PM (116.42.xxx.132)

    오 la갈비가 더 쉬운지 몰랐어요!
    갈비찜은 제가 대충해서 그런지 몰라도 할만하거든요. 물론 양념은 시판이라는게 함정입니다만,,,,
    이번에는 시판에다가 좀 더 첨가를 해봐야겠네요.
    제가 냉채도 좋아하는데 해파리 냉채도 좋겠네요~

  • 8. ..
    '23.1.16 9:42 PM (112.150.xxx.41)

    LA 갈비 양념 해가는 것이 제일 가져가는게 제일 낫지요
    전은 사 봤지만 산 것은 비싸기만 하고 맛 없어요
    차라리 상에 차릴 것 몇 가지 하면 1시간도 안 걸립니다

  • 9. 이건
    '23.1.16 10:44 PM (58.120.xxx.107)

    어머님과 사전에 협의하셔야 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039 하여튼 입만 벌리면 거짓말 5 qwer 2023/01/21 1,759
1419038 시내버스 탈때 두사람 환승하면요 4 궁금 2023/01/21 2,887
1419037 특약보험료 10배로 할증 때린다고요? - 펌 3 돌겠다 2023/01/21 1,818
1419036 인간실격보고 류준열 팬 됐어요. 13 ㅁㅁ 2023/01/21 3,083
1419035 현실적인 상간녀 결혼식 난장판 만드는 방법 9 음음 2023/01/21 5,503
1419034 중1 스키강습 또필요할까요 6 ㅇㅋ 2023/01/21 1,072
1419033 서예 7 유투브 2023/01/21 1,011
1419032 사랑의이해 수영이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어요? 7 바닐라향수 2023/01/21 3,244
1419031 공황이나 불안장애 있으신 싱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7 공황러 2023/01/21 2,563
1419030 가난해도 쓰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10 2023/01/21 6,045
1419029 사춘기 아이들과 괌에 가면 뭐하나요 6 아~ 2023/01/21 2,491
1419028 ott..네이버 시리즈온은 별로 안 보시나요? 7 ㄴㄱㄷ 2023/01/21 958
1419027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들 2 세상에 2023/01/21 1,882
1419026 혼자여서 재래시장 나들이 다녀왔어요~ 6 사람구경 2023/01/21 2,768
1419025 나라 망한게 실감나네요 73 ... 2023/01/21 18,068
1419024 진해 순대국밥집 추천해주세요~ 주니 2023/01/21 474
1419023 제주 서귀포쪽 맛집 5 숙이 2023/01/21 1,900
1419022 우리집은 아직도 오른 상태. 강북임. 9 오래보유 2023/01/21 3,337
1419021 부산분들 고준위방폐장 들어오는거 알고계셨어요? 9 왜 숨겨 2023/01/21 1,764
1419020 전을 만원어치는 팔지도 않네요 42 .. 2023/01/21 14,955
1419019 멜로는 정말 배우케미가 다하는듯요 11 ㅇㅇ 2023/01/21 3,504
1419018 ㄱㄴ면옥 갈비찜 포장하러 갔다가 헬게이트... 8 ㅡㅡ 2023/01/21 4,291
1419017 바보같은남편 12 2023/01/21 3,465
1419016 창원 글을 보니 생각난거 물어볼게요. 22 .. 2023/01/21 2,974
1419015 대형마트 양념소갈비 형편없어요 5 gmr 2023/01/21 2,319